기업의 다양한 채용사례(현재 실시되고 있는 다양한 채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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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회사를 벗어나다. (사외면접)
2. 직접 찾아 나서다.
3. 색다른 면접을 시행하다.

Ⅲ. 결 론

+참고+ 외국기업의 문을 두드리자

◆다국적기업, 업종별 채용특성
① 제조업체
② 대사관
③ 항공사(승무원)
④ 생명 보험사
⑤ 외국계 증권사
⑥ 외국계 은행

본문내용

형태를 취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증권사는 소수의 인원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의 인사채용의 특징은 채용시 각 개인의 능력별로 저마다 연봉이 각기 틀리다는 점이다.
이는 직급 보다는 업무 진행시 업무권한을 위임 받아 처리하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이 최우선시 된다. 증권사의 결원이 생기면 수시채용을 하는데 경력자위주의 채용을 하고 인맥을 통한 추천이나 외국계 은행 및 증권사등에서 스카웃을 하기 때문에 대학을 갓 졸업한 사람이 입사하기란 쉽지 않다.
여성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시스턴트나 비서직에 약간 명을 채용하기 때문에 남성보다는 입사하기가 어렵다.
증권파트나 어카운팅 파트에서 일하려면 수리력이 뛰어나야 하므로 경상계열이나 회계학 전공자를 우선시하고 있으며 그 외 부문에서는 특별한 전공제한을 두지 않는다.
⑥ 외국계 은행
가. 외국계 은행 I
현재 한국에는 16개국에서 51개 은행의 66개 점포가 들어와 활동 중이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외국은행의 국내 사무소는 9개국 23개의 오피스가 운영 중이다.
국내 주둔 외국계 은행은 씨티은행이나 HSBC 등을 제외하면 일반 고객 상대의 영업이 아닌 자국 기업들의 기업 예금과 서비스를 위주로 업무를 하고 있다.
또한 일부은행은 국내 시장조사나 연락사무소 형태의 업무중심이기 때문에 외국계은행은 채용의 폭이나 고용인원이 많지 않은 편이다.
대부분 금융경력 3~10년 이상의 사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6:4 정도로 더 높은 편이다. 이러한 외국계 은행은 대졸 여성들이 도전해 볼만하다.
주한 외국계 은행에서 남성에 비해 여성들을 많이 채용하는 이유는 부서간의 업무를 이어 주는 역할인 오퍼레이션 업무에 필요한 인원을 확보하기 위해서인데, 이 업무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남자 사원의 채용은 주로 경력 사원 위주로 이루어지며 경력 5년 이상의 관련분야 종사자 위주로 채용이 이루어진다. 딜링룸이나, 심사부 등의 핵심부서에서 채용이 되는 사례가 많다.
외국계 은행의 여행원은 계약직(Temporary)형태로 이루어진다. 보통 기간은 3, 6, 10개월 혹은 1년 단위이며, 계약 기간중 정규사원의 결원이 발생하면 그 자리를 이어 받는 경우도 있다.대부분의 외국계 은행의 경우 정규직에 공석이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직 여행원들은 계약기간이 끝나면 거의 정규직이 된다.
따라서 계약기간은 일종의 수습사원이라 할 수 있다. 계약직인 경우 상여금이나 기타 수당은 지급되지 않는다. 물론 임시직 사원과 정규직 사원을 구분해 따로 채용하는 은행도 있다.
외국계 은행의 채용전형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거의 모든 은행이 서류와 면접만으로 사원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면접시 영어나 해당 외국어를 테스트하며 필기시험을 치르는 곳은 몇 곳 안 된다.
외국계 은행은 대부분이 지사 형태이므로 규모가 적고 또한 공석이 생기는 경우 해당 부서의 인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채용규모는 아주 극소수이다.
1년에 한 명도 채용하지 않는 곳도 허다하며, 많이 뽑는 곳이라야 5명 내외이다.
채용인원이 극소수인만큼 외국계 은행에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력서를 각 은행에 뿌려두고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려야 한다.
은행에서는 이렇게 수시로 접수된 이력서를 보관해 두었다가 채용인원이 생기면 그 인원의 3~4배수를 추려 면접을 실시한다. 2~3개월 내에 연락이 안 오면 일단 서류전형에서 탈락했다고 볼 수 있다.
외국계 은행에서 학교측에 요구하는 자격조건은 학점보다는 뛰어난 영어실력과 컴퓨터 활용능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어느 정도의 수리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경상계열이나 회계학 전공자를 선호한다.
나. 외국계 은행 II
채용은 '퍼머넌트' 또는 '레귤러'라 불리는 정규사원과 '템포러리'라 불리는 임시직, 두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정규사원과 임시직의 채용은 반반인데, 임시직은 3개월, 6개월, 10개월, 1년 단위로 계약을 맺는 일종의 아르바이트 사원이다.
임시직도 마찬가지로 수시로 접수된 이력서나 학교 취업정보실 등에 의뢰해 뽑는다.
정규사원 중 한명이 장기 휴가를 갔다거나 연말에 일이 많아졌을 경우 뜻하지 않게 임시로 일할 사람이 필요할 때 고용하게 된다.
C은행의 경우, 그동안 신입 여행원 채용은 템포러리로 이루어져 왔다. 1년 단위로 계약을 맺고 일을 하는데, 1년이 지난 후에 공석이 생기면 퍼머넌트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 1년 후에 퍼머넌트가 될 확률이 높지만, 불안감 때문에 중도에 그만두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임시직이므로 임금은 연봉제이다.
S 은행의 경우 템포러리로 여행원을 채용하기는 하지만, 1년간의 계약기간은 임시직이 아닌 수습기간이다. 1년 수습 기간이 지나면 모두 퍼머넌트로 승격되기 때문. 따라서 후에 퇴직금을 계산함에 있어서도 이 기간을 포함시킨다. 그러나 감원을 하게 되면 이들이 첫 대상이 된다. D 은행의 경우는 상황에 따라 채용이 다르다. 임시직이 필요하다면 임시직을 선발하고, 정규사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규사원을 뽑는다.
그리고 임시직중 정규사원 선발에 대한 가중치를 부여하기도 한다.
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은행들은 임시직과 정규직을 구분해서 뽑는다. 임시직은 아르바이트의 성격으로 규정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와 면접만으로 주로 이루어지는데, 면접시 영어나 해당 외국어 실력을 테스트한다. 그리고 전공학과는 제한이 없다. 필기시험을 치르는 곳도 있다.
H 은행의 경우 영문독해, 영작, GRE 등을 테스트하며 E 은행의 경우 자체 영어시험과 비서직에는 워드 실력 등을 테스트하기도 한다.
B 은행의 경우는 토플시험을 치르고 별도의 인터뷰를 병행한다.
일본은행에 취업하고자 하는 경우는 일본어 실력이 여간 뛰어나서는 취업하기 힘들다.
일본계 S 은행의 경우 영어와 일어 둘 중의 하나만을 테스트한다.
외국은행 여행원들의 평균 임금은 정규사원의 경우 1,600~2,000만원 정도로 국내 은행보다는 그다지 높지는 않다. 또한 외국은행은 언제 철수할지 모른다는 심적 부담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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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03
  • 저작시기2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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