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와 직업선택(촬영감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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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1. 직업개요


2. 요구되는 자격 및 특성과 교육기관


3. 이 분야의 대표적 인물과 성공과정


4. 나를 성공하게 하는 8가지

꿈: vision,목표 - 나는 무엇이 하고 싶고, 무엇이 되고 싶은가?

끼: 능력, 잠재능력 - 나의적성과 내가 가진 능력

깡: 자신감, 끈기 - 자신감은 자신의 무기, 끈기 없이는 그 무엇도 이루기 힘들다.

끈: 인맥, network - 인맥의 중요성 성공여부에 미치는 영향

꾀: 지혜, 전문지식 - 지식만 갖고는 어렵다. 지혜로워야한다.

꼴: 외모, 기본, 자세(태도) - 성실, 시작하는 마음을 잊지 말자.

꾼: 전문성 - 직무내용 및 특성의 중요성

꿀: 보상(보수), 공유 - 미래전망과 보수

본문내용

상(보수), 공유 - 미래전망과 보수
미래전망
향후 몇 년간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부분의 고용기회는 이직이나 전직으로 인한 대체 인력에 의해 발생할 것이다. 촬영기사의 경우는 방송매체의 증가와 사람들의 소득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자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디오나 다른 동영상의 형태로 남기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감독의 경우는 한 해 신인으로 등장하는 감독은 보통 4~5명 정도 되며, 신인 때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어야 계속해서 작품이 들어오게 되고 더 큰 경험들을 쌓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는 보조기사로 활동하면서 경험과 실력이 쌓이면 촬영감독으로 활동하게 되며, 보조기사는 보통 1st, 2nd, 3rd 그리고 막내로 나누어지고 촬영감독 아래에서 지시를 받으면서 기자재관리, 로딩, 현상, 인공조명이나 자연조명의 촬영과 같은 촬영감독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보수
임금은 일정치 않다. 계약제로 작품 당 작품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영화촬영보조기사의 경우는 별도로 임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촬영감독이 받는 임금 중의 일부를 받는다.
(추가자료)
‘평균 연봉 640만원, 하루 평균 노동시간 13.9시간, 90% 이상 비정규직으로 고용, 54.8%가 4대 보험 중 단 하나의 보험 혜택도 받고 있지 못함, 72%가 임금관련 피해 경험’
이는 한국영화 스태프들 대다수가 겪는 삶의 모습이다. 지난 해 8월 4부 조수연합회(영화조감독 협회, 영화제작부협회, 촬영조수협회, 조명조수협회)와 영화인회의 김도학 정책팀장이 스태프 15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평균 연봉 640만원은 국내 비정규직의 평균 연봉 1236만원과 비교해보면 51.3% 수준이다. 1일 평균 노동시간도 16시간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이 34.8%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화 스태프들은 이 설문 결과조차도 실제 현실보다는 상당히 좋게 나온 편이라고 말한다. 설문조사에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은 ‘퍼스트(first)급’ 들이 많이 참여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퍼스트(first)’급 스태프는 ‘막내’급 스태프에 비해 약 8~16배정도 많은 돈을 받고 있다.
영화 스태프들의 활동은 주로 팀 단위로 이뤄진다. 영화 한 편 제작하는데 참여하게 되는 스태프들은 연출부, 제작부, 조명부, 촬영부 등으로 나눠지는데 이 한 부가 한 팀이 된다. 한 팀은 약 5명. 팀장 역할을 하는 사람을 ‘퍼스트(first)’ , 그 다음 사람을 순서대로 ‘세컨드(second)’ , ‘서드(third)’ 식으로 부른다. 그리고 가장 신입격인 사람을 ‘막내’ 라고 부른다. 한 팀에는 퍼스트, 세컨드, 서드가 각 한명씩, 그리고 막내 두 명으로 이뤄지는 것이 보편적이다.
- 감독이나 기사가 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측면과 근무시간 등의 근무환경적인 면에서 사실상 한국영화의 스태프들의 여건은 상당히 열악하다. 보수적인 면을 보았을 때, 한마디로 영화만 하고서는 먹고 살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스태프들은 알바를 비롯한 C F, 홍보, 영상에 관련된 분야의 다른 일을 통해 자신의 생계를 유지해나가는 실정이다. 이들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을 참고 견디는 것은 영화에 대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영화 스태프의 꿈은 해당분야의 감독이 되는 것이다. 촬영부 스태프는 촬영감독이, 조명부 스태프는 조명감독이 되고 싶어 한다. 연출부 스태프들의 꿈은 이른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영화를 만드는 ‘입봉’을 하는 것이다. ‘막내’들이 돈을 받고 있지 못하는 현실을 참는 것도 일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충자료)
◎ 촬영과 연출을 함께하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
1996년작 스키조폴리스(Schizopolis)에서 처음으로 감독과 촬영감독을 겸임했었습니다.
그외 트래픽, 오션스 일레븐, 솔라리스 등등 그리고 특이하게 촬영 감독으로는 피터 앤드류스(Peter Andrews)라는 가명을 쓴다..
로버트 로드리게즈(Robert Rodriguez)
혼자서 북치고 장구친 그의 데뷔작 엘 마리아치(El Mariachi)에서 그는 감독, 제작, 각본, 촬영, 편집, 사운드, 특수 효과까지 맡았었다. "스파이 키즈2", "스파이 키즈3", "원스 어펀 어 타임 인 멕시코"에서 감독, 촬영 감독을 함께 했다.
마초성(馬楚成)
"성원", "동경공략" 영화에서 감독, 촬영 감독을 함께 했다.
◎ 촬영 감독을 하다가 감독으로 전향한 사람들
얀 드봉(Jan de Bont)
"블랙 레인", "다이하드", "원초적 본능", "리셀 웨폰3"등의 촬영 감독
스피드(Speed)로 감독 데뷔, "스피드2", "트위스터", "툼레이더2"등을 감독.
베리 소넨필드(Barry Sonnenfeld)
"아리조나 길들이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미저리"등의 촬영 감독.
"아담스 패밀리"로 감독 데뷔한 후 "겟 쇼티", "맨 인 블랙" 등을 감독.
◎ 참고자료
(인터넷 사이트)
- 직업능력개발원 홈페이지 http://www.krivet.re.kr
- 한국예술종합학교 홈페이지 http://www.knua.ac.kr/
- 한국영화아카데미 http://www.kafa.ac
-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http://www.ksdp.or.kr
- 영화진흥위원회 http://www.kofic.or.kr/
- 영상미디어센터 http://www.mediact.org
- 직업길라잡이 http://www.vcpkorea.com/
- 네이버 지식인 검색 http://kin.naver.com/
(신문 잡지기사)
- 문화일보 ‘꿈끼깡꾀끈꼴’ / 박광주 논설위원 2004.7.30
- 정정훈 촬영감독이 뽑은 <올드보이> 명장면 BEST 5 / 이주영 기자
- [인터뷰] <중경삼림>의 촬영감독 크리스토퍼 도일(Christopher Doyle) / 김봉석 기자 / 기사-출처: 씨네21
- [인터뷰] 김형구 촬영감독 <필름 2.0> 2003. 9 / 김미영 기자
- “스태프들 착취와 맞바꾼 한국영화 전성기” 2004.11.25 / 미디어다음 / 조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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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03
  • 저작시기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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