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의 발달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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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아기의 발달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신 체 발 달 ................. 2p

2. 운 동 발 달.................... 2-3p

3. 인 지 발 달.................. 3-4p

4. 언 어 발 달.................... 4p

5. 정 서 발 달................. 4-5p

6. 사 회 성 발 달............. 6-10p

7. 유아기의 발달장애........... 10-11p

8. 세살에서 여섯 살까지의 스마트러브........................... 11-12p

9. 아이는 감정으로 무엇을 표현하는가....................... 12-13p

10. 말 한마디로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13-14p

참고문헌 및 comment................................................... 14p

본문내용

아이를 위한 스마트 러브
·야뇨증, 수줍음, 공포, 무의식적인 징후들
·음식 투정
·학교 선택하기
·로맨틱 단계에서 생기는 문제
※ 아이는 감정으로 무엇을 표현하는가?
*감정은 어떤 특정한 상황에 놓일 때 경험하는 독특하게 몸으로 느껴지는 감각 혹은 기분으 로 기본적인 감정으로는 분노, 두려움, 슬픔, 기쁨을 들 수 있다.
*적절히 다루어진 분노는 아이를 자유롭게 하고, 두려움은 아이를 안전하게 하며, 슬픔은 아이를 세상 및 사람들과 대면하게 하는 것이다. 네 번째 감정인 기쁨은 위의 필요조건이 충족된 다음에야 경험하는 감정이다.
아이들은 감정이나 느낌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배워야 하며, 느낌이나 감정에 의해 만들어지는 강한 에너지를 분출 할 수 있는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아이들에게 분노에 대해 가르치는 법
*아이들은 화가 나면 즉각 공격적이 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이 세상을 살 아 가려면 어떻게든 그걸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아이들이 분노라는 감정에 익숙해지는 방법]
1. 아이들이 화를 표현할 때 행동보다는 말로 하게 유도하여야 한다.
2. 아이들이 자신의 느낌과 왜 그렇게 느끼게 되었는지를 연결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아이들이 느끼는 것을 충분히 알았다는 것, 그리고 부모인 당신이 그 느낌을 받아들였 다는 것, 그러나 항상 아이들 뜻대로 일이 바뀌지는 않는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 “네가 엄마 때문에 화가 날 만도 하구나. 내가 네 얘기를 제대로 안 들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듣고 있단다.”
4. 아무리 화가 나도 누군가를 때리는 것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 다는 것을 폭력적이 될 때 마다 바로바로 얘기하고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일러준다.
5.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6. 먼저 시범을 보인다.
♣ 슬픔에 대하여 가르치기
*가끔씩 우는 것은 숨쉬기만큼이나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다.
*가끔씩 아이들이 안기고 싶어 할 때 꼭 껴안아주거나, 혼자 있고 싶어 할 때 혼자만의 시 간을 주면된다.
- “영철이는 너랑 정말 친했잖니. 영철이가 이사 가서 네가 슬퍼하는 건 당연한 거야.”
♣ 아이가 두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아이들은 어른에게 말을 걸 수 있어야 하고. 학교에서 발표할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한 것 을 요구할 줄 알며, 남들과 어울릴 수 있어야 한다.
[두려움에 대처하는 기본요령]
1. 철저하게 사실적이 될 것.
2. 두려움에 관해 이야기할 것( 구체적 해결방안 모색 )
3. 아이가 비현실적인 두려움을 갖고 있다면 사실대로 이야기할 것.
4. 두려움의 원인을 파악할 것.
※ 말 한마디로 우리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아이의 의욕을 키워주는 7가지 법칙
1. 인격보다 행동을 칭찬한다.
아이가 전철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했다면, “참 착하구아!”, “정말 훌륭해!” 라는 말보 다 “할아버지가 참 기뻐하시네.” 라고 한다. 약간 말을 바꾼 것이지만 상대의 기분을 생각 할 줄 아는 태도를 길러 줄 수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나는 이 세상 에 필요한 사람이다’라는 자신감도 갖게 한다.
2. ‘하지 못하는 것’ 보다 ‘할 수 있는 것’을 본다.
“응.... 열심히 했구나. 벌써 한 장이나 했네. 이제 한 장만 더 하면 되네.” 라고 말하면 아이는 한 장을 마친 자신의 행동이 열심히 한 것임을 알게 되고 다음에도 이렇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3. ‘왜’ 보다는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
아이가 장난감을 뺏기고 마냥 울고 있을 때 “장난감을 다시 돌려받고 싶구나. 어떻게 하 면 돌려받을 수 있을까?” “말을 잘 못하겠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라고 말한다. 현재 아이의 상태를 부정하지 말고 인정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생각한다. 원인 (왜)보다는 목적(어떻게 하고 싶은지)에 주목한다.
4. ‘주위와 비교’하지 말고, ‘그 아이의 성장’을 인정한다.
“어제보다 빨라졌네.” “지난주보다 방 정리를 잘했구나. 엄마도 기분 좋다.”라고 말하면 자신이 전보다 좋아졌다고 느끼게 되고 용기가 솟고, 더욱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5. ‘~한 아이’ 라고 단정 짓지 않는다.
단정 짓지 말고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버릇없는 행동’을 한다면, “지금 같은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거란다. 다음부터는 하지 말자”, “엄 마는 네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라고 말해보세요.
6. ‘강요’가 아니라 ‘제안’을 한다.
아이가 친구를 때렸을 경우 “어떤 때 친구를 때리고 싶니?” “다음번에 또 때리고 싶어지 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고 해보자. 하면 안 된다고 야단만 칠 것이 아니라 새로 운 방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약속과 반성을 강요하지 말고,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7. ‘너’가 아닌 나를 주어로 말한다.
“다른 사람 물건을 가져오면 안 되잖니”라고 말하면, 아이는 ‘야단맞았다’고만 생각할 뿐 이다. “네가 아무 말 없이 다른 사람 물건을 가져오면, 엄마는 정말 슬프다”라고 말하 면 자신이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을 진심으로 느끼게 된다.
※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서 배운다.
아이들은 아직 굳지 않은 시멘트와 같아서, 무슨 말이든 그 위에 떨어지면 선명한 흔적을 남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을 분노하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거나, 자신감을 떨어뜨리거나, 자신의 능력과 자존심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지 않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부모이다. 그래서 부모들은 배척의 언어를 버리고, 너그러움의 언어를 익혀야 한다. 그것은 행동을 비판하는 언어가 아니라 감정을 보호하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아동발달 - 강 경미. 구 광현. 백 경숙지음 (대왕사)
스마트러브 - 마사하이네만 피퍼 (나무와 숲)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비결 1 . 2권 - 스티브 비덜프 지음 (북 하우스)
말 한마디로 우리아이 확 달라졌어요. - 호시이치로 김 수진 옮김 (프리미엄 북스)
부모와 아이사이 - 하임 G. 기너트외 신 홍민 옮김 (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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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6.04.06
  • 저작시기2006.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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