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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들으면서 책을 보았는데 그래서인지 사진에 담긴 야생동물들의 모습이 더 애처롭기만 했다.
수달, 족제비, 고슴도치, 도요새, 저어새, 동박새, 꼬마물떼새... 이들이 계속해서 우리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 실린 수십 종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그들이 전하는 자연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보존해야 할 의무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수달, 족제비, 고슴도치, 도요새, 저어새, 동박새, 꼬마물떼새... 이들이 계속해서 우리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 실린 수십 종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 그들이 전하는 자연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보존해야 할 의무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