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개론-인간관계론

소개글

경영학개론-인간관계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인간관계의 배경
1. 인간관계의 의의
2. 인간관계 운동의 발달
3. 인간자원 관리의 대두

제2장 긍정적 자아개념
1. 자아개념의 정의
2. 자아개념의 발달
3. 긍정적 자아개념과 직무성공

제3장 긍정적 자아개념
1. 긍정적 자아개념의 특성
2. 긍정적 자아개념의 형성

제4장 자아인식과 개방
1. 자아인식과 조하리 창
2. 자아개방3. 자기표현행동의 유형

제5장 동기
1. 동기의 개념
2. 동기부여의 방법
3. 동기 내용이론

제6장 태도와 가치
1. 태도
2. 가치
3. 인간관계의 사회성

제7장 의사소통과 인간관계
1. 의사소통의 의의와 기능
2. 의사소통의 과정
3. 조직 내 의사소통의 유형
4. 의사소통망의 형태

제8장 의사소통의 주요기법
1. 입언어
2. 손언어
3. 접촉언어, 기호언어

제9장 의사소통의 주요기법
1. 집단역동과 팀 형성
2. 관리체제
3. 조직특성 프로파일

<강의수강 소감문>

본문내용

있는가?
상사와 부하 간에 어느 정도의 친밀성이 유지되고 있는가?
④ 상호작용-영향과정
상호작용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협동적 팀워크가 얼마나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부하들이 단위부서의 목적, 방법, 그리고 활동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가?
상사가 단위부서의 목적, 방법 및 협동에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⑤ 의사결정과정
조직의 어느 수준에서 의사결정이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는가?
의사결정을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얼마나 적합하고 정확한가?
의사결정자가 하위계층의 문제를 어느 정도나 알고 있는가?
의사결정을 할 때 기술적, 전문적 지식이 어느 정도나 필요한가?
의사결정이 조직 내의 가장 적절한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
부하들이 자신의 과업과 관련된 의사결정에 어느 정도나 참여하는가?
의사결정이 집단으로 이루어지는가 아니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가? 그것이 팀워크를 손상시키는가 아니면 증진시키는가?
⑥ 목표설정 또는 명령
명령이 시달되고, 목표가 설정되는 방식은 어떠한가?
계층수준이 서로 다른 부서에서 높은 성과를 얻기 위하여 어느 정도 노력하는가?
목표를 수용하고, 저항하며, 거부하는 세력이 있는가?
⑦ 통제과정
조직 내의 어느 계층수준에서 통제기능의 수행과 관련해서 관심을 가지는가?
통제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 사용된 정보나 측정이 얼마나 정확하며 또 정보를 왜곡시키는 세력이 어느 정 도나 존재하는가?
점검과 통제기능을 어느 정도 집중화하는가?
공식조직의 목적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비공식 조직이 어느 정도나 존재하는가?
회계, 비용, 생산성 등 통계자료가 자기 지도(self-guidance)나 집단문제해결에 어느 정도나 이용되는가?
⑧ 성과목표의 훈련
상사가 기대하는 조직의 성과 목표의 수준은 어떠한가?
당신이 받은 경영훈련은 얼마나 되는가?
당신 부하를 훈련시킬 때, 제공받는 훈련 정보의 적합성은 어떠한가?
< 강의수강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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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을 쓰기에 앞서
★ 한 학기 동안 열정적이고 인상적인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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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인간관계론’
단어만 봐도 너무 광범위하다.
오늘날의 사회는 점점 변화해 가고 있다.
그리고 사회가 변화해 가면서 사람들의 의식도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 농경산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또, 정보화 사회로 발전에 감에 따라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던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던 우리나라 사람들도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한 것 같다. 또한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자기 자신만 잘 살면 된다’라는 이기주의와 개인주의로 멍들고 있다.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남을 짓밟고 일어서는 것을 배우고, 돈이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는 물질만능주의에 젖어 어느새 어른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런 이기주의적이고 개인주의적인 행동들은 오늘날 ‘인간관계’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본론]
교재 서두에서처럼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나름대로 인간관계, 사회생활을 더욱 의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 가지 짚어보았다.
첫째, 믿음
이 수업의 토론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오해란 사람의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인 것 같다.
믿음은 분명히 평화, 사랑, 행복 등과 더불어 가장 정감 어린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어쩌면 사회질서와 경제적 효율로 이어지는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미덕’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와 반대로 의심과 더불어 오해는 개개인의 갈등, 시기심, 경쟁 그리고 사회적 분열을 조장하고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사람과의 관계는 믿음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믿음이 깨지면 사회생활을 영위하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둘째,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
오늘날 우리에게 봉사란 귀찮은 단어일지도 모른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우리에게 이 ‘봉사’라는 말은 꼭 형식적인 것 같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봉사를 하는 사람,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봉사하는 학생들.. 점점 처음의 의미를 퇴색시켜나가는 그런 모습들이 봉사의 참 의미를 생각하게 만든다.
봉사란, 서로에게 그마한 힘이 되고, 나보다 조금 못한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직장에게는 자신의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될 것이고, 학생에게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과 행동으로써 나보다 어려운 사람,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삶을 돕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일 것이다.
남을 배려하고 봉사함으로써 인간관계가 더욱 돈독해 지리라 생각된다.
[결론]
마지막으로 이 수업을 듣고서 내린 결론은..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는 것이다.
밤하늘의 별처럼 인간의 모습은 각양각색이다.
똑똑한 사람, 잘생긴 사람. 공부를 잘하거나 돈이 많은 사람 등.. 실로 다양하다. 그리고 이처럼 다양한 인간을 어떤 철학자는 크게 세 부류로 나누고 있다. 그것은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마나한 사람’, ‘모든 사람에게 해악이 되는 필요 없는 남는 사람’이다. 원래 인간은 모두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태어나고 또 누구나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어한다. 그런데 왜 있으나마나한 사람, 그저 그런 사람이나 필요 없는 인간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일까?? 나는 이것을 ‘인간관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
우리는 이 수업에서 배운 것을 잘 활용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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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개론,   인간관계론,   동기 내용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