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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훌륭한게 바로 우리 숭실안에 있었다니 참 자랑스럽고 가슴 벅찬 일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 숭실인이라면, 아니 숭실을 방문하는 어느 누구라도 한번쯤 꼭 가보라고 적극 권유 할 것이다.
오늘도 한국기독교박물관으로 시선을 돌려 그때의 벅참과 설레임을 다시 떠올리며 이렇게 나의 한국기독교박물관의 발걸음은 다음을 기약하며 끝을 맺는다.
오늘도 한국기독교박물관으로 시선을 돌려 그때의 벅참과 설레임을 다시 떠올리며 이렇게 나의 한국기독교박물관의 발걸음은 다음을 기약하며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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