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금기의 시대 : 건전가요와 금지곡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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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
이것은 <새마을 노래>의 일부분이다. 어렸을 때부터 익히 들어서 낯설지 않던 <새마을 노래>. 예전에는 <새마을노래> 밑에 깔려있는 사회적 상황이나 노래에 대한 배경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그냥 들어왔었다. 그런데 이번에 본 “금기의 시대”라는 비디오를 보고, 새마을노래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게 되었다.
<새마을 노래> 하면 박정희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나는 이 노래의 작사, 작곡이 박정희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이 노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우리나라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농민들이 더욱 근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음악적으로 단순한 일본식 음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1972년 유신헌법의 통과로 인해 우리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유신시대로 접어들면서 우리나라에는 자유가 없어지게 되었다. 이 시기는 금지와 강요의 시기였다. 가수들이 음반을 내기 전에는 ‘예술문화윤리위원회’ 라는 단체에서 심의를 해서, 그들 자신의 음반을 자유롭게 발간하지 못했다. 이 시기에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식의 내용을 갖는 노래가 아니면 모조리 금지를 당했다. 즉, 개인적 생각을 가지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가요들은 가차 없이 폐기되기 일쑤였다.
1964년 정부에서는 건전가요를 보급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겉으로 표방한 목표는 국민들에게 건전한 의식을 심어주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건전가요개창운동’ 의 저변에는 정부의 다른 의도가 깔려 있었다. 이 시기에 나온 건전가요로 <걸어서 가자> <향토방위의 노래> <대통령 찬가>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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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13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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