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의 달맞이꽃 작가론적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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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⑴줄거리
이 소설에서 주인공은 또 다시 아내의 핀잔을 받으며 옛날 보부상을 찾아 김천으로 장터여행을 떠난다. 여인숙에 들어가 누웠는데 그는 문밖에서 늙은 여인과 남편에게 구박받고 울먹거리는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서 그는 문뜩 달맞이꽃을 바라보며 숨죽이며 흐느끼던 어머니의 울음소리를 생각한다. 그러던 중 그는 여인숙 조바노릇을 하는 여자에게서 그들의 사연을 듣게 된다. 울먹이던 여자는 옥산 쇠전 거리에서 대폿집을 하는 이로 이 여인숙 주인의 조카인데, 시집을 두 번이나 간 팔자 드센 여자이며 얼굴에 흉터가 있어 남편에게 자주 맞는다는 것 이였다. 다음날 그는 옥산 장터에서 우연히 그 여자가 장사하는 대폿집에 가게 되었고 그 여자의 얼굴을 보는 순간 소스라쳐 놀란다. 그 여자가 부잣집 외동딸이자 어린 날 소꿉 동무였던 선옥이라는 사실, 그리고 얼굴의 흉터는 바로 자신이 아버지를 도부꾼이라고 놀려 홧김에 저질러 놓은 상처의 흔적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잠시 서로의 안부를 묻지만 주인공은 선옥이에 대해서 더 묻지 못하고 돌아선다. 주인공은 '조금도 불행할 줄 모르는 내 아내'에게 우리 아버지가 도부꾼이었다는 것을 말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김천으로 내려간다.
⑵작가가 자라온 환경
작가의 소설을 살펴보면 제 집에 들어앉아 한가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인물이 거의 없다. 작가의 작품세계를 알려면 그 작가의 성장배경 중 6세부터 20세까지를 면밀히 관찰해 보라는 말이 있다. 유년의 공간은 한 작가의 작품세계에 있어 일종의 광원으로의 기능을 한다. 무력하고 왜소한 한 개체가 이질적으로 거대한 세계와 만나게 되면서 받는 일종의 사회적 원상이 각인된 공간이 유년공간이기 때문이다. 이문구,「소설 김주영」『제 3세대 한국문학 김주영편』 삼성출판사 ,1983년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작가는 산협의 소읍으로 장시가 성한 교통에 요지에서 그리 넉넉하지 못한 유년을 보냈다. 저잣거리의 풍경, 그 풍경을 이루는 뭇 외장꾼들의 밑바닥 생활과 그들이 빚어내는 삶의 몸부림을 보며 자라났고 훗날 작품들에 영향을 주었다.
⑶소설의 탄생을 위한 작가의 여행
작가는 몇 년간 "녹음기와 사진기를 갖춘 취재가방을 매고 한 달 육장장이 서는 곳마다. 일육장 이칠장 삼팔장까지 사구장, 오십장까지 두루 발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중략) 목포 역전 짱뚱이탕으로 아침을 먹고, 삼천포 부두 아구탕으로 점심을 먹고, 군산 째보선 쭈꾸미로 저녁을 먹고, 천안역 북새판 홍익회 국수로 밤참을 먹고 이틑날 새벽 인천 앞바다에서 탁배기로 해장할 적에..(중략) 그의 현장답사 자료수집에 어언 오년이나 가외로 늙은 자신을 발견했다. 김만수,「'집'과 '여행'의 단편 미학」,『작가세계』,1991년 겨울소설<객주> 몇 년간 여행 했다는 것을 보고 김주영에게 있어서 여행은 소설 창작의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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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25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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