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문화재 특별전시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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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화재 특별전시회를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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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젯밤 잠자리에 들 무렵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기 시작해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일어나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따뜻했다. 실내에 전시된 유물을 견학하기에 비오는 날씨라도 아무 상관없는 것을 알면서도 이상하게 비 오는 것을 보자 걱정이 되었다.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을 가는 것이 얼마 만일까? 마지막으로 박물관을 갔던 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박물관, 미술관, 음악회보다는 당구장, PC방, 술집을 가까이하는 오늘날의 대학생들이고 나 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박물관에 간다는 것이 나에게 기대심리로 작용한 것일까? 소풍가기 전날 비 안 오기를 바라는 아이처럼 왠지 비가 오는 게 싫었다.
북한 문화재 특별전시회. 회기역 매표소 근처에 홍보물이 붙어있어 진작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북한 문화재 특별전시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처음에는 ‘북한 문화재라……. 이런 것도 하네.’ 라고 생각했을 뿐이고, 적극적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은 ‘국어사’라는 계절학기 전공수업에서였다. 평소 강의의 주제인 국어의 역사보다는 좀 더 많은 시간동안 다른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해 주시는 교수님께서 그 날은 북한 문화재 특별전시회를 다녀온 것과 그 느낌을 이야기해주셨다.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에는 깊이 남을 수 있는 경험을 하길 원했기 때문에 평소라면 그냥 흘려들었을 텐데 이번에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연이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수업에서 과제물 주제가 바로 북한 문화재 특별전시회를 다녀와서 감상문을 제출로 정해지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신기하면서도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에는 하루에 네 차례 전시설명회를 한다고 한다. 평일에 가서 설명을 듣는다면 훨씬 도움이 되겠지만, 계절학기를 두 과목이나 수강하기 때문에 도저히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주말 중 하루를 택할 수밖에 없었다. 일요일이라 오후에는 가족 단위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혼잡해질 것을 염려하여 오전 중으로 관람하고자 아침을 먹고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향했다. 어젯밤 비가 오진 않을까 걱정했던 것을 비웃기라도 하듯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집을 나서자 햇볕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웠다. 이제는 서울생활도 꽤 오래했건만 경희대 주변을 떠나본 일이 거의 없기에 아직도 서울지리를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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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9.26
  • 저작시기2006.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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