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

소개글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緖論 - 난데없이, 뜬금없는, 그러나 지속적인

本論 1. - 일본, 난데없이, 뜬금없게 무슨 말을 하나?

本論2. - 그렇다면 일본은 대체 왜, 난데없이 뜬금없이 왜 그러는 건지?

結論 1. - 일본, 독일을 본받자.

結論2. - 민간외교, 국가외교의 병행이 필요하다

본문내용

말이 맞다고 우기는 것은, 역사라는 동일한 사실을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느냐 하는 관점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기에, 그 관점을 일치시키지 않는 한, 양국간의 오해가 종식되기는 쉽지 않다. 독일에 의해 2차대전 당시 피해를 본 여러 국가들은 당시의 역사를 기술하는 데 있어 협의를 실제로 거친다고 한다. 이러한 관점의
일치가 민간 차원에서 이뤄진다면, 설사, 일부의 학자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벌어진다고 해도, 서로에게 건전하고 바른 방식으로 일치된 관점이 존재한다면 그 폐해는 극히 적을 것이다. 민간차원에서의 학술회의, 포럼, 등의 개최를 통해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합치점을 찾아나가는 노력이 절실하다.
일본의 저명인사들의 망언이 터질때마다, 정부는 매우 실망스런 모습을 자주 연출했다.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에 대한 대응은 공식적으로 1975년부터, 꾸준히 있어왔으나 별다른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정부차원에서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정식으로 문제를 대화로서 해결하는 공식창구를 설치하고, 교과서 편찬문제에 있어서는 양측의 교과서 편찬위원회 위원들이 대동, 서로간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조율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일본 독일의 역사반성을 보라. 이미재. 동아칼럼 2001.
일본역사왜곡 자료전-일본의 역사왜곡과정과 배경. 국회도서관
역사를 속이면 역사에 속는다. 신용철. 우석. 2001.
일본의 역사왜곡. 홍윤기. 학민사. 2001.
일본이 거꾸로 쓰는 역사. 금오역사교육연구회. 중앙미디어. 2003.
일본교과서 역사왜곡. 일본교과서 바로잡기 운동본부. 역사비평사. 2003.

키워드

일본경제,   역사왜곡,   우경화,   자학사관,   대처방안,   외교,   일본교과서,   일본의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