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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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국제 포경위원회의 설립배경

Ⅱ주요회의 내용
1.시모노세키 회의 주요내용
2.베를린 회의 주요내용
3.소렌토 회의 주요내용

Ⅲ제 57차 IWC 울산회의 개최

Ⅳ포경재개 문제
1.포경찬반 격론
2.개정관리제도(RMS)의 미합의
3.포경을 반대하는 이유
4.포경을 하고 있는 사례

Ⅴ국제포경위원회의 문제점 및 해결 방향

본문내용

밍크고래나 범고래,길잡이 고래는 물론 일부 돌고래들까지 멸종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3. 주변국(일본,러시아,한국,북한)들의 협의에 의해 고래의 종류와 쿼터를 정해서 포경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해도 고래고기 유통에 관한 효과적인 감시가 가능할 할 것인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북아시아에서 서식하는 고래의 종류별 개체수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부분적이나마 포경허용은 시기 상조다.-
4. 포경허용으로 당장은 일부 어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고 어장의 피해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고래의 수를 늘려 호주,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와 같은 나라처럼 관경쪽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고래보호와 상업성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길이다.
5. 고래가 수명이 길고 자연 환경에서 생존율이 높다 해도 번식 속도가 느리고 오염이나 사고로 죽는 고래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어 포경까지 허용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대부분의 고래들이 영원히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4.포경을 하고 있는 사례
1. 생계수단으로서의 포경 - 이누잇족의 북극고래사냥이나, 남태평양 일부 섬 주
민들의 생계수단으로서의 포경
2. 과학 포경 : - 일본이 북서태평양과 남극에서 시행하는 포경고래의 수명이나 질병등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고래잡이
(위 1, 2는 IWC의 허가를 얻어 이루어 지는 것이다)
3. 상업 포경 : - 노르웨이처럼 국제협약을 탈퇴해 자의로 포경을 실시하는 경우(주로 밍크고래와 흰돌고래등을 잡는다.)
4. 어업 활동에 지장을 준다는 구실로 일부(일본)국가에서 대량으로 돌고래들을 포획함.
Ⅴ국제포경위원회의 문제점 및 해결 방향
국제포경위원회의 현재 가장 큰 쟁점은 바로 포경재개문제이다. 이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은 지금상황으로써는 어렵다. 모라토리움이 실행된 20년째인데도 고래 수의 큰 변화가 없고 개정관리제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포경위원회는 포경반대국과 포경지지국의 활발한 토의로 세계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는 국제협력적 해결점을 찾는데 혼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 그린피스 등 환경보호단체들의 압력에 절대 굴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국제포경위원회의 본래 취지를 헷갈려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그린피스 등의 환경단체는 무조건적으로 고래를 잡지 못하게 주장하고 있지만 국제포경위원회의 본래 의도는 고래 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포경산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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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08
  • 저작시기2005.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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