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제국주의의 정의
2. 제국주의 발생원인과 경과
3. 제국주의의 결과
4. 현대의 제국주의
5. 제국주의에 대한 생각
2. 제국주의 발생원인과 경과
3. 제국주의의 결과
4. 현대의 제국주의
5. 제국주의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세력들은 더 이상 미국이 제국임을 숨길 이유도 없고, 상황도 아니라고 믿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내놓고 강조하는 것이 미국의 세계전략에 국가적 역량을 총집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5. 제국주의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우리는 역사를 왜 배울까? 누구든지 우리가 오래 배워왔던 역사 교과서에는 항상 역사를 배우는 목적이 나와 있다. “지난 역사를 배우면서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과거의 잘못을 타산지석(他山之石)삼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것을 ...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역시 역사는 순환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정작 역사를 배우지만 결국은 인간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우리가 비록 한 시점에서의 제국주의를 말하고는 있지만 오직 이 시점만이 제국주의가 있었을까? 아니다 우리는 역사책을 뒤지면 수없이 이와 비슷한 경우를 찾아 볼 수 있다. 멀리는 알렉산더의 대제국 로마의 팽창정책 가깝게는 지금의 경제제국주의 그리고 동양에서는 중국의 이민족 분열 정책과 말살정책 등 수 많은 케이스가 존재한다. 다만 근대 유럽의 제국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심지어는 종교까지 한데 뭉쳐 제국주의를 실현했다는 점과 세계대전이라는 끔찍한 전쟁이 있기 때문에 더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안 그럴 수 있냐고 물을 수 있다. 즉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의 미국과 같은 힘이 있고 그럴 영향력이 있다면 현재 미국과 같은 행동을 안 할 자신 있냐는 것이다. 솔직히 다른 조원은 어떨지 몰라도 나는 자신 할 수 없다. 우리가 그 입장에 서서 우리에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누구도 반대하기 힘들 것이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때도 자국 내에서의 비판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가지고 비판하거나 시위한다는 기사는 읽지 못했다. 왜 그럴까? 그건 자국의 이익이 곧 그 나라 사람 하나하나에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국적기업을 욕한다. 하지만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잘 아는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 입장에서 보면 역시 다국적 기업이다. 삼성전자로 인해서 그 나라가 좀 더 부국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가 있는 산업을 키우고 싶어도 삼성전자라는 회사 때문에 항상 그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어진다. 우리들은 삼성전자를 다국적 기업이라고 욕할까? 아마 자랑스러워하면 몰라도 다국적 기업이라고 욕하지는 않는다. 이 예를 보아도 알겠지만 자신의 나라에 불리하면 욕하고 같은 다국적기업이지만 자신의 나라 것이고 우리에게 유리하면 자랑이 되는 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이기주의 인지 알 수 있다. 제국주의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고 이기주의적인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하지만 미국에 패권을 빼앗긴 영국입장에서는 그 때의 그 시절을 그리워 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영국인들은 그 시절을 대영제국 또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등으로 그 시절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고구려 시대를 그리워한다. 하지만 고구려에 의해 정복당한 민족들 입장(이미 그 민족들은 중국에 흡수되어 있지만)에서는 고구려가 지금의 영국만큼 제국주의 나라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국주의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것을 비판하면서도 이 시대가 우리에게 닥친다면 제국주의가 나쁘니까 하지말자고 말할 사람은 극 소수라는 것이다. 이미 역사가 이것을 증명한다. 우리가 윤리시간에 배우는 성선설과 성악설이 있다. 역사를 배워오면서 느끼기에는 인간은 아무래도 성악설에 가까운 듯하다. 이 세계는 오직 약육강식(弱肉强食), 우승열패(優勝劣敗),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제국주의를 보고 어떻게 평가할까? “제국주의는 나쁘니까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다.” 라고 느끼고 있을까? 아마 대부분은 그렇게 느낄 것이다. 하지만 난 약간 다르다. 인간은 절대로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실천은 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미움도 모르고 전쟁도 없는 유토피아가 아니고서는 언젠가는 가까운 때에 지금보다 더 심한 경제 제국주의가 도래할 것이다. 적어도 과거 우리가 일본제국주의의 피해자였다면 다시 이런 치욕스런 과거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제국주의 국가가 될 지 언정 하류국가는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 제국주의의 정의
2. 제국주의 발생원인과 경과
3. 제국주의의 결과
4. 현대의 제국주의
5. 제국주의에 대한 생각
5. 제국주의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우리는 역사를 왜 배울까? 누구든지 우리가 오래 배워왔던 역사 교과서에는 항상 역사를 배우는 목적이 나와 있다. “지난 역사를 배우면서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과 과거의 잘못을 타산지석(他山之石)삼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것을 ...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역시 역사는 순환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정작 역사를 배우지만 결국은 인간은 똑같은 역사를 되풀이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우리가 비록 한 시점에서의 제국주의를 말하고는 있지만 오직 이 시점만이 제국주의가 있었을까? 아니다 우리는 역사책을 뒤지면 수없이 이와 비슷한 경우를 찾아 볼 수 있다. 멀리는 알렉산더의 대제국 로마의 팽창정책 가깝게는 지금의 경제제국주의 그리고 동양에서는 중국의 이민족 분열 정책과 말살정책 등 수 많은 케이스가 존재한다. 다만 근대 유럽의 제국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심지어는 종교까지 한데 뭉쳐 제국주의를 실현했다는 점과 세계대전이라는 끔찍한 전쟁이 있기 때문에 더 강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자신은 안 그럴 수 있냐고 물을 수 있다. 즉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의 미국과 같은 힘이 있고 그럴 영향력이 있다면 현재 미국과 같은 행동을 안 할 자신 있냐는 것이다. 솔직히 다른 조원은 어떨지 몰라도 나는 자신 할 수 없다. 우리가 그 입장에 서서 우리에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누구도 반대하기 힘들 것이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 때도 자국 내에서의 비판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가지고 비판하거나 시위한다는 기사는 읽지 못했다. 왜 그럴까? 그건 자국의 이익이 곧 그 나라 사람 하나하나에 이익이 돌아오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국적기업을 욕한다. 하지만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잘 아는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나라 입장에서 보면 역시 다국적 기업이다. 삼성전자로 인해서 그 나라가 좀 더 부국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가 있는 산업을 키우고 싶어도 삼성전자라는 회사 때문에 항상 그 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어진다. 우리들은 삼성전자를 다국적 기업이라고 욕할까? 아마 자랑스러워하면 몰라도 다국적 기업이라고 욕하지는 않는다. 이 예를 보아도 알겠지만 자신의 나라에 불리하면 욕하고 같은 다국적기업이지만 자신의 나라 것이고 우리에게 유리하면 자랑이 되는 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이기주의 인지 알 수 있다. 제국주의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고 이기주의적인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하지만 미국에 패권을 빼앗긴 영국입장에서는 그 때의 그 시절을 그리워 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영국인들은 그 시절을 대영제국 또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등으로 그 시절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고구려 시대를 그리워한다. 하지만 고구려에 의해 정복당한 민족들 입장(이미 그 민족들은 중국에 흡수되어 있지만)에서는 고구려가 지금의 영국만큼 제국주의 나라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제국주의는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이것을 비판하면서도 이 시대가 우리에게 닥친다면 제국주의가 나쁘니까 하지말자고 말할 사람은 극 소수라는 것이다. 이미 역사가 이것을 증명한다. 우리가 윤리시간에 배우는 성선설과 성악설이 있다. 역사를 배워오면서 느끼기에는 인간은 아무래도 성악설에 가까운 듯하다. 이 세계는 오직 약육강식(弱肉强食), 우승열패(優勝劣敗), 적자생존(適者生存)의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제국주의를 보고 어떻게 평가할까? “제국주의는 나쁘니까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한다.” 라고 느끼고 있을까? 아마 대부분은 그렇게 느낄 것이다. 하지만 난 약간 다르다. 인간은 절대로 이런 생각은 가지고 있을지 몰라도 실천은 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미움도 모르고 전쟁도 없는 유토피아가 아니고서는 언젠가는 가까운 때에 지금보다 더 심한 경제 제국주의가 도래할 것이다. 적어도 과거 우리가 일본제국주의의 피해자였다면 다시 이런 치욕스런 과거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제국주의 국가가 될 지 언정 하류국가는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 제국주의의 정의
2. 제국주의 발생원인과 경과
3. 제국주의의 결과
4. 현대의 제국주의
5. 제국주의에 대한 생각
추천자료
- 중국의 근대사를 통해본 현대중국의 성립(동양문화사 교육
- [복식문화] 현대 복식의 문화적 특성
-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성격과 정치폭력
- [과학사회학]현대 생물학의 이해
- [기독교와 현대사회]민주주의의 요람, 미국 민주주의를 통해 알아보는 기독교 정치윤리
- [과외]중학 사회 2-2학기 중간2 현대 세계의 전개
-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역사적 배경 - 근현대사, 경제사 중심으로.
- 건축의 디자인과 패러다임의 변화 (근대건축사, 현대건축론)
- 한국자본주의의 역사(한국현대사레포트)
- 2013년 1학기 근현대한일관계와국제사회 출석대체시험 핵심체크
- 2013년 1학기 근현대한일관계와국제사회 기말시험 핵심체크
- [학습지도안] Ⅳ. 현대세계의 전개 - 1. 제1차 세계대전과 전후의 세계
- [학습지도안] Ⅵ. 현대 세계의 전개 1. 제 1차 세계대전과 전후의 세계
- [독후감] ‘남북을 잇는 현대사 산책’ 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