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서울대 UI개선을 위한 방안 연구
본 자료는 8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해당 자료는 8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8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Software적 측면
가. 체육특기자 제도 검토하기
나.인터넷, 공중파, 지면 등을 통한 학교 홍보 CF제작 및 배포
다. 신입 지원자들을 위한 학교 및 전공 소개서 제작 & 학생 및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학술지 제작
라. 학교 역사관 및 기념관 건립
마. BESETO

2. Hardware적 측면
가. 학교 내 Sign System 정비
나. 학교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시설물 등의 색과 디자인에 관한 제언
다. 건물 개선 방안
라. 조 명
마. 조형물
바. 명소 개발하기
사. 그 밖의 학교 시설물에 대한 개선 방안

3. 결 론

본문내용

면 작은 물줄기가 불어나 조그마한 폭포의 모습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이것을 학생들은 비약해서 공대폭포라고 부르며 학생들 사이에선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어떤 명물을 만들어내고 싶어 하고 갖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데, 그 이유는 이러한 명물을 통해 자부심을 갖고 더 좋아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것을 확실한 폭포로 개발을 하고 휴식장소를 만든다. 학생들에게 학창시절의 추억의 장소로 발전될 수도 있고 어떤 연대감을 형성할 수도 있다.
인문대 백수랜드
인문대 5,6,7,8동으로 둘러싸인 곳의 정원과 같은 곳을 지칭한다. 하지만 이 명칭은 보편화 된 것은 아니고 특정집단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 장소는 많은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고 간식을 먹고 독서를 하는 등 좋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특별한 이름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따라서 학생들은 항상 5,6,7,8동으로 둘러싸인 곳이라고 설명을 해야 한다. 또한 인문대 위쪽의 사범대 9,10,11,12동으로 둘러싸인 곳과 매우 흡사하고 특징이 없는 것 또한 안타까운 부분이다.
인문대와 사범대의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의 휴식공간에 각각 적당한 이름을 붙인다. 그리고 각각 다른 색의 꽃을 심는다. 표지판 겸 게시판과 같은 것을 자연친화적으로 아름답게 만들어 휴식공간의 이름을 명시하고 인문대 휴식공간에는 인문대 관련 정보를 게시하고 사범대에는 그와 관련된 정보를 게시한다.
인문대 아방궁
인문대 2동 뒤뜰을 말한다. 인문대에서 중앙도서관으로 가다 보면 움푹하게 패인 뜰이 있는데 이곳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학생들 사이에 알려진 명칭이지만 최근에는 그 인지도가 점점 낮아져 잘 모르는 학생들도 많다.
아방궁이라고 이름 지은 이유는 그만큼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름에 비해 빛을 별로 보지 못하고 있는 곳 같다. 지금도 아름답지만 더 많은 꽃과 식물을 심어 꽃밭을 만들고 벤치와 탁자 등을 적절하게 더 배치한다. 벤치와 탁자들의 모양도 디자인을 신경 써서 하면 좋겠다.
중도와 학관 사이에 있는 계단에 이름 붙이기.
보통 텔레비전에서 서울대의 모습을 비출 때 학교 정문이나 중앙도서관과 학관 사이에 있는 계단이 나온다. 그만큼 이 계단은 어떤 면에서 학교의 상징으로 볼 수 있다. 많은 학생들이 오가는 계단이며 열사 추모제를 할 때에는 열사들의 사진을 계단에 전체적으로 붙이기도 한다.
계단에 알맞은 이름을 붙이기 위하여 공모전을 하고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한다.
중도 터널 & 미술 전시
중앙도서관 터널이 어두침침한 분위기이다. 터널에 흥미로운 미술작품들이 전시될 때가 있지만 난잡해 보이는 면이 없지 않다.
터널의 조명을 더욱밝게 하고 미술품을 전시할 때에도 작품을 비추는 조명을 설치하여 하나씩 감상할 수 있게 한다.
버들골 & 노천극장
버들골과 같은 넓고 푸른 잔디밭이 있지만 학생들보다는 주말에 소풍 오는 가족들에게 더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 같다. 또 노천극장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학생들도 매우 많다.
노천극장을 신식으로 개조를 하여 관중석을 더 깔끔하게 만들고 반지붕을 만드는 등의 작업을 한 후, 교내 여러 동아리들의 공연 장소로서 사용되도록 장려한다. 교통편도 더욱 편리하여 외부 손님들을 끌어들이기에 적당하다. 봄철, 꽃이 피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과시할 때쯤 일정 기간 동안 댄스, 연극 동아리들의 공연을 기획하면 좋을 것 같다. 교내 학생들은 물론 외부로부터 관객을 많이 유도해서 서울대의 이미지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자하연에 음악분수 만들기
자하연은 서울대에서 지리적으로 가운데 부분에 위치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주변에서 모이는 일이 많다. 물론, 지금의 자하연이 전보다 많이 깨끗해지고 주변 환경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 실제로 많은 지방자치 단체에서 음악분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클래식음악과 함께 아름답게 분출되는 음악분수는 학교의 하나의 상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음악이 시간, 계절에 따라 바뀌고 저녁에는 형형색색의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다면 학교 안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 밖의 학교 시설물에 대한 개선 방안
쓰레기통
현재 그 밖의 학교 시설물들, 특히 학교 내의 쓰레기통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려 한다. 학교 건물 안이나 도로 가에 있는 쓰레기통을 살펴보면 기존 학교 밖, 서울시 어디든지 가도 볼 수 있는 똑 같은 것으로 되어있다. 그것은 서울대학교의 특색과 이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주위 경관과 별로 그다지 들어맞지 않으며 그런 조그만 것 하나에도 학교의 이미지를 심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개선 방안으로는 위의 건물 편에서 제시한 동일한 학교 마크 스티커를 학교 내에 존재하는 쓰레기통을 비롯한 편의 시설물에 붙이는 작업을 시행한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존 금속 재료로 만들어져 있는 쓰레기통을 나무 소재로 사용하여 친 환경적인 시설물로 만드는 작업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그 모양 또한 단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모양이 아니라 학교의 마크(샤)를 응용해 새롭게 디자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결 론
이상으로 서울대의 UI 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Software측면과 Hardware측면, 크게 2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광범위하게 살펴보았다. 학부생들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지만, 학교의 UI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며 보고서를 끝내도록 하겠다.
- 목 차 -
1. Software적 측면
가. 체육특기자 제도 검토하기
나.인터넷, 공중파, 지면 등을 통한 학교 홍보 CF제작 및 배포
다. 신입 지원자들을 위한 학교 및 전공 소개서 제작 & 학생 및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학술지 제작
라. 학교 역사관 및 기념관 건립
마. BESETO
2. Hardware적 측면
가. 학교 내 Sign System 정비
나. 학교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시설물 등의 색과 디자인에 관한 제언
다. 건물 개선 방안
라. 조 명
마. 조형물
바. 명소 개발하기
사. 그 밖의 학교 시설물에 대한 개선 방안
3. 결 론

키워드

서울대,   대학교,   연세대,   고려대,   ui,   ci,   홍보,   학교
  • 가격3,0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7.02.21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583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