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부론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한국정부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서론

Ⅱ.본론

Ⅲ.결론

본문내용

21개 회원국 대표들과 WTO, PATA, WTTC 등 국제기구 대표, 국내외 관광업계와 학계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 관광포럼은 APEC 관광분야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Ⅲ.결론
1. 국제관광팀에 대한 평가
2005년에는 600만 여명의 외래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고, 올해는 625-63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현재 한국관광공사는 내년도 목표를 700만 명으로 잡고 있는데, 그만큼 1,200만 명을 유치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서울시장의 서울 1,200만 외래 관광객 유치 계획 발표 이후, 최근 서울시와 문화관광부가 관광분야에 역점을 둔 협력체를 가동했다고는 하지만, 사실 서울시와 문화관광부와의 공동 사업의 기회가 많지 않다고 한다. 물론 서울시가 국제회의도시지정 계획을 추진하는데 문화관광부가 재원을 보조해주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시도와의 관계가 더욱 긴밀하다고 한다. 이는 부산, 광주, 강원도에서의 ‘관광설명회’ 개최와 이들이 주관하는 FAM투어에 재원을 보조하는 것에서 나타난다.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지금, 그 중심에 서있는 서울시와 문화관광부 특히, 국제관광팀과의 긴밀한 상호협력관계가 비전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열쇠이다.
2. 장기적으로 국제관광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국제관광팀은 대한민국정부수립 이후부터, 그 조직이 발족하여 현재까지 과 체계에서 팀제로 전환되었을 뿐, 그 형태를 지키고 있다. 신설과 소멸을 반복하는 다른 부서와 달리, 국제관광이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력과 중요성 때문에 오랜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것이다. 2010년 1000만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5개년 계획을 가지고 있는 국제관광팀은 컨벤션산업의 육성과 해양수산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크루즈산업을 활성화시켜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 추진되어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관광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데 힘써야 한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국제관광팀은 중국개척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2005년 관광분야에서의 한중 관계는 형성되었고,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잠재적인 관광대국인 중국과의 원활한 관계와 의사소통채널의 기반을 확고하게 하는 것이 요구된다. 중국은 정책적으로 연초에 여행사들을 선정하여 1년 간 한국으로 보내는 관광객의 수를 지정해주는 등 쿼터제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관광의 제한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중국의 제도적 변혁이 요구되는 바, 양국 정상채널에서 합의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관광팀을 주축으로 한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현장의 여행, 호텔, 항공업계 들이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장기적인 시야에서, 우리나라의 국제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강화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 견지해야 하다. 특히, WTO등 국제기구에서 중요지위를 점해야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수단임과 동시에 국가의 이미지 제고의 기능을 수행한다.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7.03.07
  • 저작시기200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9803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