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일반적인 치과질환 (고양이 치아의 구조와 대표적 치아 질환 및 고양이 치아 관리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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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양이의 일반적인 치과질환 (고양이 치아의 구조와 대표적 치아 질환 및 고양이 치아 관리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치아의 구조

2. 치아 질병의 원인
1. Tooth alignment (치열의 배열)
2. Diet (식이)
3. Homecare
4. Chemistry in the mouth (구강내의 화학적 요건)
5. Infectious Disease (질병의 감염)

3. 고양이에게서 잘 일어나는 대표적인 치과 질환들
1. 치태 (dental plaque)
2. 치석 (Tartar)
3. Periodontal Disease (치주
2) Periodontitis (치근막염)
3) Stomatitis (구내염)
4) Feline Odontoclastic Resorptive Lesions (FORL)
4. 치아골절 (Fractures)

4. 치아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충고와 결론

5. 참고자료

본문내용

ur을 사용하여 치조골의 볼면에 있는 root를 제거한다. 각각의 root는 dental elevator (301S, Cislax EX5, EX15, EX 16, Winged Elevators)로써 periodontal ligament를 신장시킴으로써 움직일 수 있다.
blade가 root와 치조골에 적용되는데, 각각의 회전 과정에는 적어도 10초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일단 root가 움직일 수 있게되면, extraction forceps으로 신속하게 발치를 끝낸다.
발치후 제대로 root가 뽑혔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방사선 촬영을 실시한다. 치조골의 변연부는 부드럽게 만들고, alveolus는 curett을 이용하여 처리하고, 멸균생리식염수로 헹구어주며, flap의 가장자리는 정돈해 주고, 흡수성 봉합사를 이용하여 simple discontinuous pattern로 봉합해 준다.
root fragment에는 cortical bone을 더 제거하고, small root tip pick elevators을 이용하여 뼈를 견인시켰을 경우에 apical fragment은 더 잘 회복한다. root fragment이 하악관, 부비동 또는 상악동을 침범해서는 안된다. 육안적 검사와 방사선 검사로 확인하여 root fragment가 남아있다면 bur을 사용하여 분쇄제거를 시킨다. root fragment가 여전히 남아있다면 방사선학적인 후처치를 위해서 보호자에게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 보호자에게는 gingivo-stomatitis와 뿌리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의도적으로 root를 남겨놓은채에 실시하는 Crown amputation 방법은 여전히 논쟁중인 방법이다. 저자가 생각에는 Crown amputation은 방사선검사로도 root가 거의 구분되지 않는 ghost roots의 처치를 위해서만 한정해야 한다. 그렇게 했어도 절제부위의 root는 가능한한 최대한 curettef으로 제거해야 한다.
FORL에 이환된 치아를 많이 수술적인 발치해야 할 경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고양이가 연속된 마취(예를 들어.. two shorter periods instead of a long period)를 사용하여 마취되어 있는 경우, 2단계 수술법을 적용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하고, 건강한 잇몸의 수술을 위해 더 좋다고 생각된다. 시간과 장비의 부족, 전문적인 기술이 없이는 성공적인 수술을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local 병원에서는 무리하게 시술을 하는것보다 전문적인 병원으로 refer를 시키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1단계에서는 스케일링과 polishing, 치아검사를 실시한다. (구강내 방사선촬영이 가능하다면 실시하는 것이 좋다) 치료계획을 확정한 다음에는 발치를 포함한 수술적 단계인 2단계를 실시한다. 각 단계 사이의 시간간격은 대개 2~4주 정도이다. 각각의 단계마다 환축을 짧은 시간동안만 마취해야하기 때문에 체온과 혈압은 대개 정상을 유지한다.
환축의 나이는 전문적인 치아관리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예방적인 시술은 대개 안전하게 시행이 된다. 마취, 혈액검사, 신체검사, 마취모니터링, IV투여등이 적절하게 실시되고, opiates, NSAIAs, regional anesthesia 등을 실시하여 전마취를 실시하게 된다면 낮은 마취수준을 유지해도 된다. 그렇지만 고위험 환자의 경우에는 마취담당 수의사가 항상 곁에 대기를 해야 한다.
4. 치아골절 (Fractures)
골절된 치아는 발치가 결정되기 이전에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일반적인 원칙에 의하여 dentine이나 pulp cavity가 손상된 경우 매우 통증이 심할 것이며 차후 감염이나 root abscess를 방지하기 위해서 발치해야 한다. 만약 crown의 끝부분만 골절이 되었고, dentine 이나 pulp cavity가 영향받지 않았다면 발치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고양이는 crown이 얇기 때문에 골절이 일어났다면 보통 발치를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치아를 발치해야 하는지를 검사하기 위해서 probe를 쓸 수 있다. 고양이에게서 발로 입을 긁거나 과도한 유연, 음식물 섭취시 한쪽 방향으로만 씹으려고 하는 경향이 보이면 치아골절을 의심해 볼 수가 있다.
치아골절이 일어나 고양이는 역시 너무 아프기 때문에 입을 제대로 벌리고 있기가 어렵게 되는데, 때문에 전신마취가 필요하게 된다. 치아를 스케일링하는것은 별로 권장되지 않는데, 이는 치석에 의해 가려진 치수강을 노출시킬 수 있게 때문이다.
4. 치아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충고와 결론
치아의 질환은 종종 간과되기 쉬워, 환축이 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내기 이전에 치과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노령 고양이의 경우 마취가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조심스러워지게 된다. 치료 시기가 늦어질 수록 마취를 해서 처치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치아의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간과 신장의 기능을 검사하기 위해서 혈액검사또한 필요하다. 마취를 하게 되면 고양이의 혈압이 낮아지기 때문에 마취 전 과정에 있어서 수액요법이 필요하다.
대개 치과 질환이 진행성이고, 발견되기 힘들지만 일반적인 양치질로 많은 치과질환이 예방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정기적인 양치질이 보호자에게는 매우 귀찮고 힘든 일이지만, 최소한 며칠에 한번씩 양치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으면 이러한 여러 위험이 줄어들 것이기 때문에 수의사는 보호자의 교육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5. 참고자료
출처 : http://www.vin.com/VINDBPub/SearchPB/Proceedings/PR05000/PR00066.htm
http://www.dentalvet.com/vets/cats/feline_dental_pathology_and_care.htm
http://www.fabcats.org/dentistry.html
http://www.veterinarypartner.com/Content.plx?P=A&A=169&S=2&SourceI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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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6.26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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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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