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과 기본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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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과 기본인명구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조호흡 ( Rescue Breathing ) 및 심폐소생술 (CPR) 과 기도폐쇄

2. 상처, 붕대, 드레싱

3. 골절

4. 탈구

5. 염좌

6. 특수한 골절(머리 , 척추, 늑골 , 골반)

7. 흔히 일어나는 급한 병(천식/열성경련/안검 및 안구의 상처)

8. 열과 냉에 의한 손상 / 중독 / 운반

본문내용

지면을 덴다.) 붕대를 느슨하게 감는다.
- 물집을 터뜨리지 않는다.
-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이나 발을 넣는다.
▶ 저체온증
1) 원인 - 오랜 시간 냉기에 노출됐을 때
2) 증상 - 오한, 감각상실, 흐릿한 시력, 의식 상실
3) 응급처치
- 주변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
- 젖은 의복을 벗는다.
- 움직임을 최소화한다.(심장근육이 매우 불안한 상태이므로 갑자기 움직이게 되면 심실쇄동, 등을 유발한다.)
-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다.
- 의식 및 호흡, 맥박확인 및 이상시 그에 따른 처치
◆ 약물중독
1) 중독의 정의 : 어떤 원인 물질들이 신체 안으로 들어와 신체 손상 및 질병을 일으키게 하는 것
① 증상 - 메스꺼움, 구토, 설사, 가슴과 복부의 고통, 호흡곤란, 발한, 의식과 발작의 변화, 입술과 혀, 피 부에 타는 듯 한 느낌…….
② 확인
- 흡입한 독극물의 종류와 양
- 흡입한 시간
- 환자의 체중
③ 처치
- 만약 의식이 있다면 더 많은 상황들을 파악한다.
- 의료센타에 전화하여 도움을 받는다.
④ 예방
- 약물의 오남용과 잘못된 사용에 주의
-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을 땐 조심
◆ 가스 및 화학물질 흡입
1) 원인
- 주로 일산화탄소의 흡입 : 가솔린 엔진, 불안전환 요리장비, 불, 숯탄에 의해 생산
2) 유형과 증상, 처치
- 중독성 가스 흡입 얼굴색이 창백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 액체 화학물질이 묻었을 경우 많은 양의 물로 씻어낸다.
- 석회와 같은 가루 성분 장갑을 낀 손으로 털어 낸다.(이때 바람을 등지고.)
◆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1) 벌레에 물렸을 경우 알레르기로 인한 호흡곤란, 의식혼미, 등의 증상에 조심하고 심한 경우 생명과도 직결 된다. 처치는 침을 제거하고 세척 및 냉찜질
2) 뱀에 물렸을 경우 움직임을 최소화 하고 지혈대나 절제, 얼음찜질을 하지 않고 세척 및 부상부위를 고정하 고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라.(거상: 혈액순환을 지연시키는 효과)
※ 혈액독 - 까치살모사, 살모사, 불독사
※ 신경독 - 방울뱀, 코브라
3) 기타 동물에 물렸을 때에는 먼저 응급처치를 하고 예방 백신을 맞거나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예방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 해양 생물에 쏘였을 경우(해파리, 가오리, 등)에는 식초, 알코올, 암모니아, 등으로 소독하고 의사의 처방 대로 한다.
◆ 독성식물에 의한 중독
- 독성 식물은 구분하기가 어렵다.
- 그러므로 독성 식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러한 곳에 갈 때는 긴소매의 옷을 입고 특히 목의 뒷부분과 머리털 부위를 잘 확인하라.
- 독성 식물에 노출되었을 경우 알콜로 깨끗이 닦고 응급의료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라.
◆ 운반
- 심하게 다친 환자에게 가장 위험스런 것 중 하나가 불필요한 이동이다.
그러므로 환자를 옮길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매우 중요하다.
- 환자의 이동이 불가피한 경우
※ 불, 산소부족, 폭발위험, 건물붕괴와 같은 급박한 상황인 경우
※ 다른 더 심각한 환자를 돌봐야 할 때
※ 적당한 처치에 방해가 될 때
- 옮겨야 되는 경우 어떻게 옮길 것인가를 결정해야한다.
- 환자의 체격과 상태, 자신의 능력과 상태,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거려하여 결정해야한다.
1) 운반 준비와 유의사항
-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였는지 확인한다.
- 운반법을 정한다.(부상의 정도, 사고의 종류, 신속히 옮길 필요성, 구할 수 있는 운반기구등을 고려하여 결정)
- 필요한 기구를 준비한다.
- 운반에 필요한 인원을 확보하고 각자의 임무를 정한다.
2) 들것 만들기
- 재료 : 두개의 긴 막대기와 담요나 상의, 등.
3) 들것에 옮기기 (3인 운반)
- 환자의 옆에 3인이 위치한다.(지휘자가 머리 쪽으로)
- 환자의 머리, 어깨, 등, 다리 밑으로 손을 넣는다.(구령에 맞춰)
- “들어”라는 구령에 맞춰 환자를 처치 원들의 무릎위에 올려놓는다.
- 나머지 처치원은 처치 원들의 무릎 앞에 들것을 놓는다.
- “내려”라는 구령과 맞춰 들 것 위로 환자를 조심스럽게 내려놓는다.
4) 들것 운반법(4인, 2인 운반법)
- 4인 : 4명이 들것에 앞, 뒤, 좌, 우에 각각 위치하고 지휘자의 구령에 맞춰 “들어“ ”가“ ”내려“ 등의 순서로 이동한다.
- 2인 : 2명이 들것에 앞, 뒤에 각각 위치하고 지휘자의 구령에 맞춰 “들어“ ”가“ ”내려“ 등의 순서로 이동한다.
- 진행방향
※ 평지 - 환자의 발 방향으로 진행
※ 언덕 및 계단을 오를 때 - 환자의 머리 방향으로 진행
※ 언덕 및 계단을 내려올 때-환자의 다리 방향으로 진행
※ 구급차로 운반-환자의 머리 방향으로 진행
5) 기타운반법(1,2인 운반법)
- 1인 : 업기, 안기, 부축하여 걷기, 끌기, 등을 이용하여 운반
- 2인 : 서로 손을 잡고 환자를 들어 올리거나 의자, 등을 이용하여 앞, 뒤로 의자를 잡고 이동
9. 리포트 작성 소감과 후기
▶ 응급처치라는 것은 위험 발생시 전문 의료행위를 하기 전에 환자의 상태악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어느 한순간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전문 기관에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응급처치를 행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물론 기본적인 응급처치는 어는 누구나 기본 교육만 받더라도 행할 수가 있을 것 같다. 리포트를 쓰면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가서 애니와 부목을 빌려서 직접 실습을 해보았으나 쉽지가 않았다. 실제 상황에서는 사람이 더욱 긴장하고 떨려서 응급처치를 하기 곤란 할 거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응급처치법을 정확히 알고 공부하여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10. 참고 문헌
①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National Safety Council 한미의학
② 응급심폐소생술 신동민 외 역음 壽文社
③ 심폐소생술 황정연 부산일보사
④ 응급처치법 대한적십자사
⑤ 심폐소생술 죽는사람도 살린다 최병일 물푸레(창현출판사)
⑥ http://www.koreaemt.net/
⑦ http://www.cprnews.or.kr/
⑧ 부목, 삼각건, 애니, 등 대한적십자 경기지사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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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호흡,   심폐소생술,   상처,   골절,   탈구,   염좌,   드레싱,   응급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