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의 문제점과 패션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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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동대문 패션시장의 특성과 문제점 파악
1. 동대문 패션시장의 개요와 현황
2. 동대문 패션시장의 형성과 발전
3. 동대문의 특징
4. 동대문 패션시장의 문제점
5. 동대문 패션시장의 문제점 해결책

II. 패션클러스터(집단화)의 혁신 사업
1. 클러스터의 개념과 특징
2. 클러스터 산업정책의 특성
3. 서울에서의 클러스터 산업정책의 성공요건
4. 서울시가 추진하는 패션 클러스터(집단화) 정책

참고사이트, 느낀점

본문내용

전문가 양성 :「서울시펠로우쉽(Fellowship)」지정(연 3명)
「서울 디자인대상」 공모(연 1회)
→제2회 World Design Capital 지정 추진
서울디자인 센터를 주축으로 한 WDC 추진조직 설립(2007)
- 개발된 디자인 공급·활용으로 서울시 이미지 창출
- 서울디자인 명작 50선 선정·홍보하여 서울의 Identity 확립(연1회)
World Design Report의 아시아 사무국 유치로 WDC 지정 거점 마련(2008)
2) 패션 의류산업 활성화 지원
→ 서울컬렉션을 세계 5대의 컬렉션으로 육성
해외마케팅 강화, 참가 디자이너 확대, 해외전시판매장 운영
「한류스타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 개발 등
→ 인력양성
우수 패션인력(모델리스트, 재단 등) 컨테스트 부문 확대로 패션산업 경쟁력 제고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급·해외 연수 지원
해외 유명 패션디자인 스쿨(Parsons, Marangoni 등) 유치 검토
→ 중소 패션업체에 대한 마케팅 지원
동대문구매안내소 운영 강화
해외 쇼룸(해외 정보지원센터) 설치·운영 : 파리 등
E-biz 지원시스템 구축
- 상인들이 온라인 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E-biz 교육
- 동대문 상가별 웹 사이트 구축 및 네트워크 연결 지원
3) 추진체계 구축
→「서울 디자인 업그레이드 자문단(가칭)」 운영
구성 : 디자인, 건축, 토목, 예술,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
기능 : 공공디자인을 비롯한 각종 디자인 분야 정책에 대한 자문
→ 전문적이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 업무추진을 위해 실무 추진조직 보강
산업디자인, 패션디자인, 공공디자인 등 디자인 산업의 종합적인 조정이 가능한 추진조직 구성·운영
서울산업통상진흥원내 가칭 ‘디자인산업본부’ 를 설치하고 서울패션센터, 서울디자인센터, 공공디자인 추진조직을 산하에 두는 방안 검토
<패션 클러스터 사업 관련 기사>
-관련 기사 1 : 서울시 패션 클러스터 사업 본격화
다음달 8일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100일째를 맞아 서울시의 패션 클러스터화 사업이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8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9일경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4개년 계획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오 시장은 그동안 동대문 일대를 세계 패션 디자인의 중심 지역으로 만드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시 패션 클러스터화 사업을 임기 내에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강력히 밝혀 이번 간담회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보 시절 오 시장이 내건 서울 패션 클러스터화 사업은 세운상가와 대림상가,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하고 지상에는 녹지광장을, 지하에는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극장~청계천~동대문~남대문 벨트를 패션문화단지로 조성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이를 위해 각계 전문가와 서울시 산업지원과, 도심발전추진단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 시정운영 계획단에 이달 중 제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당초 세웠던 계획에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동대문운동장을 철거한 자리에 녹지공간 외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일부 상업 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또 청담동과 홍대 일대도 패션을 중심으로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지구로 조성된다.
특히 대부분의 사업 내용이 개발에만 치중돼 있어 문화적 요소를 가미하는데도 초점을 맞췄다. 동대문 녹지공간의 지하를 24시간 상설 영업 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은 아직까지 구상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2 :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 속도 낸다
동대문 상권이 '패션 클러스터'로 거듭나기 위한 변신을 서두르고 있다.
동대문운동장과 청계천을 잇는 지하보도 건설 계획이 논의되는 등 '하드웨어' 변화뿐만 아니라 탈북자 교육을 통해 침체된 봉제업계를 살려보자는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가장 큰 변화는 지하보도 등 기반시설 확충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동대문 일대 도소매 쇼핑몰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는 지난달 흥인문로 지하보도 건설 계획을 서울시에 건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송병렬 사무국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시장로터리 지하공간개발 사업을 모델로 삼아 중구청에도 의견 타진을 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실제 사업이 진행된다면 흥인문로로 인해 동서로 갈라진 상권이 연결되고 청계천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유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문의류봉제협회의 탈북자 고용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협회는 지난 9월부터 탈북자 25명을 대상으로 6개월 과정의 봉제 교육을 시작, 이달 중 30여명을 추가할 예정이다.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wujung1?Redirect=Log&logNo=20012772477
http://blog.naver.com/2deung/10015176914
http://blog.naver.com/2deung/10015176914
http://blog.naver.com/wow0819?Redirect=Log&logNo=80003265102
http://blog.naver.com/seoul1118/70009376905
http://blog.daum.net/kim_wltn/6441159
http://www.seoul.go.kr/
조사 후 느낀 점
패션산업 과제를 통해 패션 클러스터라는 사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가까이에 있고 자주 갔었던 동대문 시장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그동안은 동대문 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단순하게 옷들도 많고 사람들 특히 외국인들을 많이 보면서 동대문 시장이 유명한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동대문 패션시장이 어떻게 발전하게 되었고 또 문제점은 무엇인지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되어서 뿌듯하다. 동대문 패션시장의 문제점들이 잘 해결되어서 더욱 발전하는 세계적인 동대문 시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패션 클러스터 사업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재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계획이라고 했는데 이 사업이 꼭 성공해서 앞으로 패션 시장이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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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7.11.30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39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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