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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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문헌고찰
• Depression disorder 우 울 증
• Somatization disorer 신체화 장애

Ⅱ. 본 론
󰊱 간호사정 (정신과 환자 사정)
󰊲 간호과정 (간호진단)

Ⅲ. 결 론
총 정리 및 느낀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증가시킨다..
점심을 먹고 복도 걷기 운동을 열심히 하였다
식욕부진으로 인한 변비
1) 관련자료
(1) 주관적 자료
“입원 후 계속 변을 못 보았어요"
“배가 딱딱하고 불편한 느낌이에요"
“입원후 처음으로 6일만에 변을 보았는데 아주 조금 봤어요"
딱딱해서 항문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2) 객관적 자료
- 배변 횟수 감소
- 복부팽만
- 배변시 안간힘을 씀
- 단단하고 마른 소량의 변
2) 간호목표
- 하루에 한번 힘주지 않고 변을 볼 수 있도록 한다.
단기 목표
간호계획
수행
이론적 근거
평가
변비 예방과 완화를 위해 환자를 교육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한다.
섬유도가 많은 음식을 매일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고도로 정제된 곡류와 빵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나 요쿠르트 ,요플레 등과 같은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음식섭취를 권장하였다
섬유도가 많은 음식은 변이 잘 나올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므로 변비에 도움이된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드시는 모습을 종종 관찰할 수 있었다.
운동도 하고 변의를 잘 알고 다음에는 변을 무리없이 잘 보았다.
매일 15~20분간 걷도록 환자를 교육한다
환자는 점심식사후 매일 복도걷기 운동을 하였다.
활동증진을 함으로써 장운동에 도움이 된다.
변의를 느낄때 억지로 라도 배변을 해야하는 중요성을 설명한다.
변의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변의를 무시하면 오히려 변비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퇴원 후 효과적인 건강관리에 대한 지식부족과 관련된 재발 가능성
1) 관련자료
(1) 주관적 자료
“식사장애도 괜찮고 몸이 더 괜찮아지면 빨리 퇴원하고 싶어요”
(2) 객관적 자료
- 2007년 5월부터 식사장애로 인하여 입원하시고 치료하셨다. 11월 19일 청아병원 입원하시고 22일 퇴원하였으나 다음 날 또 재발하여 정신과 입원 치료하심
(신체화 증상은 치료하기 아주 힘들며, 우울증 또한 재발이 많아 첫 발병 후 5년 이내에 50-75%가 재발하며 대개 한사람이 20년간 약 5-6회의 재발을 나타낸다)
2) 간호목표
- 증상이 완화되어 퇴원 한 후, 재발하여 다시 입원하지 않도록 한다
단기목표
간호계획
수행
이론적 근거
평가
환자에게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환자와 가족은 이를 실천할 수 있다.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약물치료의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약물 치료를 계속하지 않으면 재발의 원인이 된다. 약물치료는 평생 계속되어야 한다.
환자 분은 재발의 위험성을 잘 알고 교육내용을 잘 실천 할 것이다.
퇴원 후 복용하게 될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부작용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약물의 부작용을 설명하였다.
약물의 작용과 부작용을 앎으로써 위금 상황시 적절한 대처방안을 얻을 수 있다.
퇴원 후 재활프로그램으로 정신보건센터 연계를 해 준다. 또한 가정방문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교육 해 준다.
정신보건센터의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렸다.
정신보건센터의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재발방지와 사회적 대인관계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다.
퇴원 시 가족에게 재발의 위험성을 알리며 환자에게 지지적인 도움이 되어 줄 것을 교육한다.
환자 분의 가족에게 퇴원교육을 실시하였다.
가족은 환자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Ⅲ. 결 론
처음 정신과 병동에 실습 나갔을 때에는 궁금함 보다는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잠금장치가 되어있는 폐쇄적인 병동에서 복도를 서성이고 있거나 무표정한 환자 분들을 보면서 어떻게 대해야 되는 건지, 혹시 나를 해치지는 않을 것인지에 대한 걱정들이었습니다. 그러나 3주 동안의 실습을 통해서 이런 나의 두려움과 걱정들이 필요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지 신체적 질환과 마찬가지로 정신과 환자들은 단지 뇌의 질환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생각들이 나의 편견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CASE를 잡게 된 이 00님은 우울증과 신체화 증상, 식사장애로 입원하셨고, 현재 식사장애는 많이 개선되어 밥도 잘 먹고 변비 완화를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무표정한 얼굴과 우울한 모습,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하시는 모습은 여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00님은 자신이 어떤 병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약물복용을 잘 하시고 병동의 프로그램에 잘 참가하여 치료를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 00님은 무표정하고 우울해 보이는 탓에 처음에는 선뜻 다가가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이00 님은 활동도 잘 안 하시고 병실에 누워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 더 그랬습니다. 그러나 환자 분을 볼 때 인사를 나누고 기분은 어떤지 등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환자분과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라포를 형성한 후 이 00님의 병실에 들어가서 환자 분과 대화를 잘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나의 생각과 달리 이00님은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잘 해주었고 일상생활에 관해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병동 실습 마지막 날 저보고 훌륭한 간호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빨리 나으셔셔 퇴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나오는데 왠지 가슴이 뭉클해져옴을 느겼습니다.
3주간 정신보건센터, 정신과 병동을 실습하면서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정신과 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봄으로써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법, 대화하는 법등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간호사 선생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께 감사하고 이 00님이 열심히 노력하여 우울증에서 벗어나 빨리 퇴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 문헌
1. 이광자 외 5명(2006), 정신간호 총론, 수문사 254~273
2. 이은옥 외 6명(1994).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 출판부,p 425~470.
3. 신현균(2000년), 신체형 장애 - 아무이유도 없이 몸이 아프다면, 학지사, P130~150
4. 권석만(2000년), 우울증 - 침체와 절망의 늪, 학지사 P 5~100
5. http://www.kimson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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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07.12.18
  • 저작시기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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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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