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개발계획 및 투자정보

소개글

성남시 개발계획 및 투자정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성남의 위치 및 각종 정보
1. 산업
2. 교통관광
3. 사회문화

▶ 성남시 2007년 시정운영계획
1. 계획적인 도시개발로 균형있는 지역발전 도모
2. 첨단산업 육성 및 재래시장 현대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3. 함께 나누는 복지실현으로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
4.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5. 문화,예술,체육활동 증진으로 풍요로은 시민생활 구현
6.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편리한 생활공간 마련
7. 변화와 혁신으로 자치역량 강화

▣ 성남시 개발계획 및 전망

본문내용

막한 야산이 있습니다.
그 중 도촌쪽이 아니라, 반대편 즉, 야탑역 쪽으로 있는 부지입니다.
이 두 곳이 주로 임대 주택이 들어올 예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분당에서 모란으로 오다보면 오른쪽으로 도로가 세번 갈리지게 되는데,
첫번째 도로는 경충국도(3번국도)입니다.
두번째 도로는 마지길(주로 자그마한 자동차 부품 업체 등이 있음)입니다.
2차선도로지요. 이 도로는 쭉 연결되어서, 하대원동 농수산물 센터로 들어가버립니다. 계속 따라가면, 도촌지구까지 연결되고요.
세번째 도로는 공단로입니다.
이 세도로 가운데 두번째 도로인 마지길과 첫번째 도로인 경충국도 사이에
긴 작대기처럼 연결된 땅이 있습니다.
하대원동에 속하는 곳인데, 이 곳에는 주차장 - 어린이 공원 - 유치원 등이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지길을 쭉 따라오다보면, 편도 1차선(왕복 2차선 도로임)
S-Oil 주유소 사거리가 나오죠. 알리앙스 웨딩홀도 보이구요.
S-Oil 건너편에 현재 보면 1층에 칼국수집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 무슨 정보가 있어 칼국수집을 차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실 통행량도 그리 많지 않은 곳인데, 칼국수집이 있다는게 좀 이상합니다.
그 쪽 부지가 소방서 부지입니다.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압니다.
그 소방서까지가 여수 행정타운입니다.
맨 처음 그림에서 하대원동 쪽으로 작대기같이 길게 나있는 블록이 바로 그 블록이지요. 현재 마지길이 좁지만 향후에 확장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근의 자동차 용품점들도 아마 근린 상가 형태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어울림 아파트가 들어선 중원구청 뒷면에도 도서관도 있지만 아파트 주위로 해서 점차 상가 형태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알리앙스 웨딩홀 옆에 제일 아파트라고 조그만 단지가 있는데 이것도
재건축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조합설립 인가를 마친 상태로 아는데,
시행사 선정 문제로 얽혀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래는 중지된 상태구요.
얼마전에 하대원동 농수산물 도매 센터가 재래시장 인가를 받은 것에 대해서 성남시 공고가 있었는데 재래시장으로 바뀐다면 아마도 재래시장으로 변경한 후에 육성 - 개발하겠다는 계획일 듯 싶습니다.
금호 어울림 - 성남동 현대 - 성원 초원 - 아튼빌 - 하대원 현대 - GS 자이 등 괜찮은 아파트들이 즐비한 이 곳에 재래시장으로 들어선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공원 계획입니다.
현재 대원 공원이라는 명칭을 가진 곳은 세 곳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1. 성원 초원 뒷 편
2. 하대원 현대아파트 뒷 편 (제가 살던 곳입니다. 현재는 아튼빌로 이사했습니다 공원 조성은 완료되었음)
3. 아튼빌 뒷 편
이대엽 시장이 33만평으로 확대한다고 했습니다.
아튼빌 뒷편이 문제인데요.
일단 사유지이고, 둔촌 이집 선생 묘등 향토 유적지도 있어서 쉽게 그림이 나오질 않지만 아튼빌 뒤편에서 갈현동까지 연결된 전체 산을 웰빙대공원으로 탈바꿈 시키고, 하대원 현대쪽과 구름 다리를 연결해서 유기적인 연결을
하겠다는 것인데(초등학교도 들어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중심에는 중원구 청소년 수련관이 있구요(둔촌 청소년 수련관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현재 건설중에 있으며, 건너편에 큰 교회도 건설중입니다)
뒤 편으로는 갈현동과 연결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남 구시가지에서는 아마 최고의 공원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청소년 수련관도 괜찮게 짓고 있고, 수영장 등 여러 편의 시설도
최신 시설로 들어올테니 말입니다.
하대원동의 집 값이 정체되었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교통 문제였는데,.
경전철이 2014년까지라고 예정되어 있습니다. 최소 2016년까지는 봐야될 것 같은데, 아마도 성남 경전철이 관광 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한산성 차고지에서 출발해서(남한산성 유원지) - 급경사로 내려오는 외곽도로를 타고 성남 시내 질주!(신흥 주공 - 신흥 재개발 - 수진 - 태평 구역 통과) 그리고는 탄천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탄천을 조금 돌아 현 모란 시장
을 따라서 공단로를 따라 올라오면 하대원입니다. 또 올라가면, 상대원으로
이어집니다.
노면 경전철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도로 위에 다니게 되겠지요.
경전철 중에서 서울권에서 가장 가까운 곳이고, 성남의 재개발이 어느정도 완료되는 시점이고, 창곡(송파) 신도시의 입주, 여수 행정 타운의 입주와 맞물려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업성도 있어보이고, 관광 코스로도 사용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성남에 투자가치는 풍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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