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활동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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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응급처치활동시의 일반적 유의사항
1. 응급처치의 중요성
2. 응급처치의 목적
3. 실시범위와 준수사항
4. 응급처치의 활동원칙
※ 내가 아는 응급활동의 예

본문내용

각적이고 임시적인 적절한 응급조치를 말한다.
응급처치의 목적은
○ 부상자의 생명을 구하고
○ 상태악화를 방지하며
○ 고통을 경감 및 회복하는 데 있다.
3. 실시범위와 준수사항
생사의 판정은 하지 않는다.(생사판정은 의사가 하는 것이다)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원칙적으로 의약품의 사용은 피한다.
의사의 치료를 받기 전까지의 응급처치로 끝난다.
○ 의사에게 응급처치 내용을 설명하고 인계한 후에는 모든 것을 의사의 지시에 따른다.
동의를 구하여 실시한다.
○ 성인 : 의식이 있는 경우 본인에게, 의식이 없는 경우 보호자에게
○ 소유아 : 동의를 구함과 동시에 치료가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
○ 의식도 없고 보호자도 없는 경우 : 주변사람에게 알린 후(묵시적 동의) 도움을 받아 실시한다.
4. 응급처치의 활동원칙
침착한 행동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환자나 발견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두려워 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여야 한다.
- 안전관리
환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현장을 관찰하여 현장상황을 정확히 판단, 부상자 뿐만 아니라 자신의 안전을 최대한 유지한다.
- 연락
정신적 혼란(Panic)으로 잊기 쉬우나 반드시 119나 의료기관에 연락하도록 한다. 이때 장소, 환자 수, 환자 상태 및 부상정도, 연락자 성명, 다시 연락 받을 전화번호(잘 모를 경우 전화를 통하여 응급처치를 실시)등을 알린다.
- 긴급환자 우선처치
호흡정지환자, 대량출혈환자, 의식불명환자, 중독환자, 쇼크환자 등 김급을 요하는 환자를 우선 처치한다.
- 정확한 처치
불필요하거나 정확하지 않은 응급처치는 환자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 필요한 정확한 응급처치를 실시한다.
- 협조자를 구한다
응급처치, 연락, 환자운반, 군중정리 등 주위의 협조자를 구한다.
구급대원이나 의료인이 도착하면 그동안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환자를 인계한다.
※ 내가 아는 응급활동의 예
◇ 익사자 구조 시
기도가 막혔는지 확인 후, 막혀 있다면 이물질 제거 후 폐의 차있는 물을 제거하기 위해 가슴부분을 눌러주는 심폐소생술과 호흡이 돌아오게 하기 위한 인공호흡을 한다.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 뱀에 물린 경우
먼저 자신을 문 뱀의 모양새를 기억해야 한다. 뱀의 모양새를 기억해 종을 안다면 치료 시 보다 빠른 해독이 가능하다. 특히 머리 모양을 기억하면 자신을 문 뱀의 종류가 독사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둥글거나 오각형인 경우보다 역 삼각형 또는 다이아몬드형이라면 독사의 가능성이 높다. 또 색이 화려할수록 맹독을 지녔을 가능성이 높다.
자신을 문 뱀이 독사라면 먼저 손수건 또는 자신의 옷을 찢어 물린 부위와 자신의 심장의 최장거리에 묶는다. (예를 들면 손가락을 물렸다면 손목 정도가 적당할 것이다.) 이때 너무 강하게 묶는다면 피가 안통하여 안좋다고 한다. 적당히 느슨하게 메어야 한다. 그리고 입의 상처가 없다면 상처부위를 입으로 빨아서 독을 제거하는 작업을 한다. 반드시 입의 상처가 없어야 한다. 상처가 있을 시 오히려 독이 그 부위를 통해 퍼진다고 한다.
움직임은 최대한 제한하여 독이 빨리 퍼지는 것을 막는다.
◇ 골절을 입은 경우
골절 후에도 다른 신체 부분을 이용하여 움직일 수 있다면 주변에서 부목을 찾아서 부목을 대고 옷이나 헝겊들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되도록 움직임을 자제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 화상을 입었을 경우
상처정도를 파악한다. 파악방법은 1도(표피)화상은 피부가 붉으스름 하게되고 약간 쓰라린 정도이고, 2도(부분층)화상은 물집도 많이 잡히고 통증도 심하고, 3도(전층)화상은 수포(물집)는 기본이고 이보다 훨씬 더 심하고 피부 심층까지 화상은 입은 경우입니다. 아주 심한 경우 신경까지 화상을 입어서 오히려 통증을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1도 화상은 찬 찜질만으로도 괜찮으나, 얕은 2도 화상은 수포성 열상이므로 2~3일은 수포를 떼어내지 않은 채 경과를 봅니다. 그 뒤 수포의 내용이 더러워지거나, 일부가 터지기 쉽게 되면 수포를 떼어냅니다. 이미 수포가 터졌거나 속의 피부가 누렇게 변색되기 시작한 경우에는, 수포를 모두 제거하고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깊은 2도 열상인 경우는 감염을 일으켜 3도 열상이 되기 쉬우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항생물질 연고는 바셀린 기제인 것이나 겐타신 연고가 많이 쓰입니다. 3도인 경우는 괴사성 열상이므로 감염을 방지해야 하고 조기에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응급치료 함은 하나씩 가지고 있는 건 기본상식!
  • 가격1,3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8.02.13
  • 저작시기2008.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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