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 청소년의 성과 성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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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성이란 무엇인가?
2. 청소년 성문제의 원인
3. 청소년 성문제의 실태
4. 청소년이 당하는 성폭행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르치고 선도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한 모습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끝으로 학생스스로는 많은 성에 대한 유혹들이 존재하지만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인 내하고 고뇌하면서 자신을 올바르게 가꿀 때 밝은 미래가 약속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고 서울YMCA청소년 쉼터에서 거리 청소년 상담 10월 22일(금)동대문
청소년이 궁굼해 하는 성지식과 태도(잘못된 성지식을 바로 잡는다)
대 상: 중, 고등학생
1. 자위행위 하면 키가 안 자란다?!
자위행위와 키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 자위행위를 한다고 키가 안 자란다는 얘기는 전혀
근거 없는 얘기. 밥을 제대로 안 먹거나 영양섭취가 잘 안되면 키가 안자랄수는 있지만 자위행위를 한다고 키가 안 자라진 않는다.
2. 음경의 크기와 정력은 비례한다?!
정력은 음경의 크기와 전혀 상관없다. 정력은 성적인 욕구르 잘 참아낼수 있는 사람이 세다. 하고 싶은 데로
성적충동이 일어났을 때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정력이 약한 사람!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은 음경의 크기
와 상관없다. 오히려 마음과 생각의 크기와 상관 있는 문제! 자신의 몸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 힘이 센
사람이다.
3. 생리기간 중 성관계를 하면 절대 임신하지 않는다?!
임신확률이 떨어질진 몰라도 임신이 안 되는 건 아니다. 생리주기가 사람마다 일정치 않고 여성의 생리는
심리적인 요인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임신확률이 떨어진다 할지라도 생리기간 중 성관계는 질주변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감염될 확률이 높아져 위생적으로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생리기간중 성관계는 피해야 한다.
4. 질외 사정을 하면 임신이 되지 않는다.
질외사정은 질밖에 사정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사정직전 음경을 청소하기 위해 나오는 쿠퍼씨 분비물에 는 100만 마리의 정자가 들어있다. 1억보다는 임신 확률이 떨어지긴 하지만 피임방법으로는 적절치 않다. 우리의 생식기는 어떻게 하면 아기를 만들 수 있을까를 목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질 안에 사정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질과 음경이 만나게 되면 맑은 액체은 두세 방울의 쿠퍼씨 분비물에 의해 아기가 생기기도 한다.
5. 남자의 성욕은 충동적이며 자제할 수 없다.
어린아이의 경우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기저귀를 차고 다닌다. 하지만 청소년기를 거치며 성적 욕구를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이 사람의 노력여하에 따라 자란다. 남자도 인간이기에 참을 수 있는 존재이다. 물론 청소년기에는 성적충동을 자제하기 힘든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제할 수 없는 건 아니다. 참아야 할 때는 참을 수 있는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다.
6. 처녀막이 온전히 있어야 순결한 여자다.
처녀막은 질 주변에 붙어있는 얇은 막으로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다. 아예 처녀막이 없는 사람도 있다. 첫 성관계시 출혈을 하는 경우는 50%에 지나지 않는다. 순결은 사람의 문제이지 처녀막을 기준으로 할 수는 없다.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경우 처녀막이 없어졌다 할 지라도 여전히 순결한 여성이다. 오히려 여자를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함부로 성폭행을 한 가해자가 순결하지 못한 사람이 아닌가. 사랑의 내용 없이 그저 몸뚱아리만 만나는 사람들은 순결하지 않다. 하지만 책임 있는 사랑이 있는 가운데의 성관계는 순결하다고 볼 수 있다.
7. 성폭력은 대부분 모르는 사이에서 일어난다.
성폭력은 아는 사이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70%이다. 길거리 지나다가 강도 등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는 30%에 지나지 않는다.
8. 여자가 끝까지 저항하면 강간은 불가능하다.
강간을 할 때 폭력을 가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폭력은 힘이 센 사람이 힘이 약한 사람에게 가해지는 것으로 저항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저항할 힘이 생기지 않는다. 성폭력은 교통사고와 같이 사고이다. 그러나 성폭력은 인격 모독죄로 피해자는 잘못이 없지만 가해자는 엄한 벌에 처해져야 한다.
사고 후에도 피해자는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 평생 정신적으로 시달리고 육체적으로도 고통을 받는다. 집에 강도가 들어왔을 때 끝까지 저항한다고 막을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9. 야한 옷차림을 한 여자는 성폭력 당하고 싶어한다.
옷차림은 그 사람의 개성표현일 뿐, 성폭력 당하고 싶어서 야한 옷을 입는 여자는 없다. 아무리 야한 옷을 입었더라도 성폭력을 할 이유는 없다. 야한 옷을 입었다고 성폭력이 일어난다면 수영장에서 성폭력이 가장 많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하지만 수영장에서는 수영만 한다. 옷차림으로 상대의 마음을 진단할 수는 없다. 야한 옷을 입었든 두꺼운 옷을 입었든 성폭력은 절대 당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10. 동성애자들은 모두 에이즈환자이다.
동성애자는 남자가 남자에게서 여자가 여자에게서 성적 사랑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에이즈는 피, 정액, 질분비액등을 통해서 감염되는데 파트너를 자주 바꾸고 문란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의 경우 파트너가 에이즈 감염이 된 사람이었다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동성애자라 하더라도 파트너를 자주 바꾸지 않고 상대자들이 에이즈 감염자가 아니었다면 에이즈에 걸리지 않는다. 동성애자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그들의 선택이니까. 성적으로 갈 때까지 다 가서 사랑이 아닌 성적욕구를 채우기 위한 방편으로 동성까지 취해서 성관계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안전한 성관계가 에이즈 예방의 지름길이다.
참고문헌 - “디지털 청소년복지”,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양서원 “청소년복지론” 홍봉선, 남미애 청소년 보호위원회 "성교육 자료개발 연구" 김상원. 이명숙
한국청소년 연구원. 청소년 문제론(서울: 한국 청소년연구원.1992)
평택 대학교 사회과학 연구소-청소년 “성 문제와 성교육실시 방향에
대한 소고 ”정하성 통계 자료 전국 고등학교 남학생 123학년 2174명을
대상으로 1976명이 응답 (경기대학 경기교육 논총에 자료집에서 참고)
인터넷 싸이트 www.youth.co.kr www.sangdamsil.or.kr www.ttax.net www.sister.or.kr
www.purela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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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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