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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도 그랬지만 이러한 책들을 접할 때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또 좋은 선생님이 빨리 되고 싶다는 내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또 한 번 가늠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서 참 좋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책들을 읽어서 아이들에게 단순한 선생님이 아니라 좋은 스승이 된 모습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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