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부국 시스템화를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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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관광부국 시스템을 만들자

중앙과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협조가 관광시스템화의 초석

한국적인 환경이 세계화의 경쟁력

미래 지향적인 소프트웨어의 잠재력

기본기를 갖추고 전문화선진화를 향해 나아갈 때

본문내용

단순한 관광이 아니다. 한반도의 21세기는 관광이 열어 가는 세기가 된다. 금강산관광이 남북 간의 물꼬를 터 정상회담까지 간 것을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한반도에서 관광은 이미 그 자체가 정치이고 그 자체가 경제이고 그 자체가 국제적 관심과 동아시아인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오아시스이다. 왜냐하면 한반도 통일과정에서 관광은 평화 통일을 앞당기는 역할을 이미 수행 중에 있고 통일부작용인 남북주민상호간의 소득격차와 지역개발격차 및 문화의 이질성극복에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통일 한반도 8,000만 민족을 부양할 가장 가치 있는 산업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2001년의 관광은 그 자체가 정치적 평화를 생산하고 경제적 부(富)를 선사하며 문화민족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잉태시키는 오케스트라 연주 프로그램이어야 한다.
구세군의 자선 냄비는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을 선물한다. 관광은 한민족과 세계인에게 평화와 기회, 도전과 일터를 제공하는 '지구 구세군'이 되기에 필요하고도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회 줄불놀이: 이조 초엽부터 해마다 7월 16일 (初七月 旣望)에 안동군 풍천면 하회 마을에서 행해오던 매우 독특한 불꽃놀이의 하나로 낙동강변의 솔숲과 강 건너편 부용대 정상에 있는 소나무에 동아줄을 걸고, 그 줄에 매단 백 여개의 뽕나무 숯가루 봉지에 불을 붙여서 그 숯가루가 타면서 밤하늘을 흘러내려 강으로 떨어지는 광경을 즐기는 것이다. 이 줄불은 한번 터뜨리고 마는 서양식 폭죽과는 달리 비단폭처럼 흘러내리는 장관을 이룬다. (자료출처: 한국 맥우회 http://www.hanmae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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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2.26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5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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