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수논문-고령화 사회와 노인문제 , 추천레포트,가정학,경제학,노인,고령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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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연구목적
2. 연구문제

Ⅱ. 이론적 배경
1. 중년기의 특징
2. 고령화 사회 진입과 노인문제
1) 고령화 사회의 특징
2) 노인문제의 원인
3) 노후준비의 필요성

Ⅲ. 노인문제의 현실적 연구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방법
2) 조사도구
3) 자료해석

Ⅳ. 분석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노후생활에 대한 의식
1) 노인이 되는 시기
2) 노후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3) 노후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 사항
4) 결혼한 자녀와 동거의향
5) 노후 주거할 희망주택 형태
6)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은 지역
7) 노후 주거생활을 계획하며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
3. 노후생활 준비에 대한 의식
1) 노후생활 대책에 대한 관심도
2) 노후대책 경제적 준비시기
3) 노후에 건강이 나빠졌을 때 도움 대상
4) 현 정년제도에 대한 의견
5) 은퇴 후 재취업 희망여부
6) 일하기를 원하는 시기
7) 노인복지를 위한 국가에 대한 요구
4. 노후준비 수립실태
1) 노후준비를 위한 경제적인 계획
2) 노후의 경제적 대책을 하고 있는 이유
3) 노후를 위한 건강준비
4) 노후 여가생활

Ⅴ. 요약 및 결론

<표목차>
<표 2-1> 주요 국가의 인구 고령화 속도 추이5
<표 3-1> 설문지 구성내용9
<표 4-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10
<표 4-2> 노인이 되는 시기에 대한 생각11
<표 4-3> 연령별 노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12
<표 4-4> 노후생황에서 가장 문제되는 사항12
<표 4-5> 결혼한 자녀와 동거의향13
<표 4-5-1> 결혼한 자녀와 동거를 원하는 이유 13
<표 4-5-2> 노후부양책임14
<표 4-5-3> 결혼한 자녀와 동거를 원하지 않는 이유14
<표 4-6> 노후 주거할 희망주택 형태15
<표 4-7> 노후생활을 보내고 싶은 지역15
<표 4-8> 노후 주거생활을 계획하며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16
<표 4-9> 노후생활 대책에 대한 관심도16
<표 4-10> 노후대책 경제적 준비시기17
<표 4-11> 노후에 건강이 나빠졌을 때 도움대상18
<표 4-12> 현 정년제도에 대한 의견18
<표 4-13> 일하기를 원하는 시기19
<표 4-14> 은퇴 후 재취업 희망여부19
<표 4-15> 노인복지를 위하여 국가나 사회에 대한 요구20
<표 4-16> 노후준비를 위한 경제적인 계획21
<표 4-17> 노후의 경제적 대책을 하고 있는 이유21
<표 4-18> 노후대책을 하지 않는 이유22
<표 4-19> 노후를 위한 건강준비22
<표 4-20> 노후 여가생활23

본문내용

은 쾌적한 주거환경이 43.4%, 편리한 주거시설이 24.1%, 풍부한 주변 부대시설이 9.6%, 자녀와의 거리 및 도시/전원주택이 6.0%, 비슷한 수준의 이웃과 거주 하는 것이 4.8%로 나타나 주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노후생활준비의식면에서 노후대책에 대한 관심도는 성별에서 남자 55.8%가 관심이 많았으며, 연령층으로는 41~45세가 51.6%로 관심이 많다고 답하여 전체적으로 노후생활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노후대책 경제적 준비 시기는 남자 54.5%가 35~39세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여자 48.5%가 35~39세로, 연령별로 36~40세가 48.5%가 응답하여 노후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 경제적 준비시기를 35~39세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노후에 쇠약하거나 건강이 나빠졌을 때 도움 대상에 대한 질문에 성별로 분류하였을 때 남자 32.1%가 노인 홈/노인 병원을 선호하였고, 연령별로는 46~55세가 노인 홈/노인 병원, 그 다음으로 무료 또는 실비의 사회복지시설, 자녀 순으로 조사되어 노후에 자녀의 도움을 받기 보다는 노인시설을 선호하는 의식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현 정년제도에 대한 의견은 정년제도가 연장되어야 한다고 75.9%가 응답하였고, 또한 건강이 허락 할 때까지 일하겠다는 응답이 69.9%로 가장 많아 정년 연장과 퇴직 후에도 재취업을 원하고 있으므로 정부에서는 정책적으로 정년문제와 노인 일자리 문제 등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노인복지를 위하여 국가나 사회에 우선적으로 바라는 것은 33.7%가 질병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를 원하였으며, 26.5%가 노인 전용주택 및 노인복지시설 확충을 요구하였다. 그리고 빈곤에 경제적 지원이 20.5%로 나타났고 퇴직준비 교육 및 취업대책과 여가활용을 위한 프로그램제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각각 10.8%, 8.4%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노후 의료비용이 증가 되어 국가나 사회에 의존 하겠다는 의식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겠다.
넷째, 노후생활 대책 수립실태를 보면, 노후준비를 위한 경제적 계획을 어떠한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조사에서 29.9%가 국민연금, 보험 23.1%, 퇴직금 14.3%, 저축(이자배당) 11.6%, 부동산(임대수입) 8.8%,등으로 경제적 대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또한 전혀 노후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 경우도 10.9% 로 현재 생활에 여유가 없다고 하였다. 노후의 경제적 대책을 하고 있는 이유로는 전체 응답자 중 41.7%가 생활비 등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25.0%가 노후의 경제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점차적으로 노후준비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노후에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노후생활을 해결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자 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노후를 위한 건강준비로는 68.8%가 운동으로 노후 건강준비를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다음으로 규칙적인 식생활과 충분한 영양 섭취가 58.8%, 정기적인 건강진단이 50.5%, 보약이나 영양제가 0.1%,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는다 순으로 나타나 노후건강 준비를 위해 운동을 가장 많이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노후 여가생활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질문으로는 48.8%가 여행 및 취미생활, 29.1%가 사회봉사활동, 12.6%가 가족 및 친구들과의 모임, 5.5%가 종교생활 순으로 응답했다.
앞으로는 여가생활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의미가 중요해질 것이다. 이에 대한 욕구충족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본 연구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대부분이 노인이라고 생각되는 연령이 65세라고 인식하고 있어 이는 중년기의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현 정년제도에 대한 의견에서도 정년제도는 더 연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정년퇴직 후에도 재취업을 원하고 있다.
노인의 기초소득 보장이 미약한 현 상황에서 노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정책이 필요하며, 앞으로 노인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고령사회의 문제에 대처하는 차원에서도 고령자 고용정책을 더욱 강화시켜 노인 취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중년층은 노후 생활준비에 있어서 결혼한 자녀와 동거를 원하지 않으며, 자식들에게 의지하여 살기보다는 경제적 자립을 하여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고자하는 것으로 본다. 편안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개인적 노후준비와 국가적 차원에서도 노후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정책 등 사회보장제가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1.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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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유병우(2001), “중년층 근로자의 노후생활에 대한 의식과 노후준비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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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3.15
  • 저작시기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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