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지구는 푸른빛 이었다.-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우주로 가는 길(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 저)

목차

우주에는 수많은 행성들이 존재하며 지구는 그 셀 수 없는 행성들 중의 하나이다.
인류는 전진하여야 한다.
우주는 아직도 인간에게 있어 미지의 영역이다.
최초의 우주 비행사인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Урий Гагарин)은 말했다.

본문내용

몰실(沒失)되지 않게, 연쇄적인 기상이변 등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대재앙의 초래를 막기 위해, 이는 그 어떠한 경제 논리나 정치적인 문제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최초의 우주 비행사인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Урий Гагарин)은 말했다.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푸른 빛이라고. 하지만 지구는 점차 빛을 바래가고 있다. 환경으로 볼때는 사막이 세력을 확장하여 인간의 터전을 위협해오며 전쟁이 불러온 암갈색 연기와 화약냄새가 인류의 숨통을 조르고 있다. 실은 전쟁으로 모두가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전에 지구는 인간이 살 수 없는 불모의 땅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상황은 어떻게 진전될지, 미래의 일은 불확실성의 바다를 표류하고 있기 때문에 알 수 없다. 하지만 위기는 목전까지 다가와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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