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시문화(스시란, 스시 역사, 스시 종류, 생활속 스시), 일본 의복문화(기모노), 일본 식생활문화(일본요리 명칭, 일본요리 특징, 일본요리 종류), 일본 쌀문화, 일본 전통문화 , 일본 주택문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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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스시문화(스시란, 스시 역사, 스시 종류, 생활속 스시), 일본 의복문화(기모노), 일본 식생활문화(일본요리 명칭, 일본요리 특징, 일본요리 종류), 일본 쌀문화, 일본 전통문화 , 일본 주택문화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본의 스시문화
1. 스시란
2. 스시의 역사
1) 스시의 기원
2) 최초의 스시
3) 무로마치(1333~1573년) 시대
4) 1853년경 「수정만고」
5) 에도시대 중기
6) 19세기
3. 스시의 종류
1) 발전 순서에 따른 스시의 종류
2) 만드는 방법에 따른 종류
4. 생활속의 스시
1) 맛있게 먹는 방법
2) 일본에서의 스시

Ⅱ. 일본의 의복문화
1. 종 류
2. 특 징
3. 기모노
1) 여성용 기모노
2) 남성용 기모노

Ⅲ. 일본의 식생활문화
1. 일본 요리의 명칭
2. 일본 요리(和食)의 특징
3. 일본 요리의 종류
1) 혼젠 요리
2) 회석 요리
3) 쇼진 요리
4) 오세치 요리
5) 스시
6) 낫도
4. 식탁 매너
5. 건강 식품
6. 주류
7. 식생활의 미학 차도

Ⅳ. 일본의 쌀문화

Ⅴ. 일본 전통문화
1. 가부키(歌舞伎)
2. 노오(能)
3. 분라쿠(文樂)
4. 다도
5. 스모(すもう)

Ⅵ. 일본의 주택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본에서는 겨울나기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필수 품목이 바로 코다쯔이다. 코다쯔는 일본의 전통적인 난방기구로, 현대에는 전기를 이용해 보온을 유지하는 작은 용기 위에 야구라라는 나무틀을 설치하여 그위에 이불을 덮어서 만든 것이다. 이불아래 발을 넣어 따뜻하게 하는 방법으로 매우 경제적이어서 서민 가정에서 특히 사랑을 받는다. 이불위에 네모난 판자를 놓아 식사할때는 식탁으로, 보통때는 다용도 책상으로 사용하므로 겨울철 가족생활의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 눈내리는 하얀겨울, 키낮은 등불아래 온 식구들이 코다쯔를 중심으로 발을 한데 모으고 앉아 구운 떡을 먹으며 도란도란 담소하는 따뜻하고 소박한 모습, 생각만으로도 가슴 훈훈해지는 듯하다.
- 토코노마
서화를 걸거나 화병이나 장식물을 놓기 위해 바닥을 한 단 높여 놓은 곳으로 좌식형 일본 가옥에서는 절대적으로 빼놓을 수 없는 실내 장식.기원을 살펴보면 무로마치시대 일본의 전통 예술인 다도, 꽃꽂이,노,하이샤등의 양식이 확립되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특히 다도에서는 토코노마를 손님을 맞이하는 곳으로 이용하면서 그 실내 장식도 엄밀히 제한하였다. 즉 토코노마는 전통적인 분위기로 문학적인 의미를 지녀야만 했으며, 서로 관련되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는 공간을 연출하고 성스러우며 상징적인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했다.
* いろり(이로리)
일본 민가의 큰 특징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실내 마루방 입구에 놓인 이로리(화덕-방바닥 또는 마루바닥을 네모나게 파서 그 가운데 난방 겸 취사를 위한 화로를 놓은 것)
’이다. 일본인들의 일상적 식사는 이로리 주변에 둘러 앉아 하는데 가족간의 서열에 따라 자리가 정해져 있다. 전통적 사회에서 가족의 식사란 일상생활 중에서도 매우 친밀하면서도 위계를 표현하는 신성한 의식을 내포한다는 점에서 일본인들에게 이로리는 매우 의미심장한 설비이다. 이 이로리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기옥에 있는 ‘봉덕’과 그 형태나 사용 위치가 아주 흡사한 점도 흥미롭다. 서민 주거는 대개 판벽이나 토벽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로리에서 땐 장작 그을음이 더하여 실내는 매우 어둡고 폐쇄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 부쯔단
일반가정에서 불상이나 조상의 위패를 모시는 곳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반가정에 반드시 부쯔단이 있었다. 옷장이 당연히 있는 가구인것처럼 부쯔단 역시 당연히 존재하는 가구의 하나였다. 하지만 집값의 상승, 신앙심과 조상경배 사상의 상실로 인해 부쓰단이 있는 가정은 격감했다. 그렇다 해도 아직 노인층에는 부쯔단을 모시는 집이 많다고 한다.
* 아마도(雨戶)
: 비바람이나 도난을 막고, 실내 보온을 위해 창문치하는 덧문
① 여름형 주거: 일본은 습기가
높고 여름이 더워 개방적인 주택 구조가 특징으로 여름형 주택이라고 할 수 있다. 창이 많고 지붕이 높아서 추운 겨울엔 부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아래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방과 방 사이에는 후스마라는 종이문 미닫이가 있고 바깥쪽에는 쇼지라는 장지문이 있다. 장지문의 차이는 창살이
안쪽으로 있어서 밖에서 보면 창호지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문살을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지혜라고 생각된다.
② 지진에 대비한 주거 :
지진에 대비하기 위한 목조 건축이 많은 대신 화재에는 취약성이 있다. 95년 고베 지진 때 6천 여명의 사망자를 낸 것도 목조 건물이
많아 화재로 인한 피해가 절반 이상이었다. 같은 정도의 터키나 대만의 지진의 경우에는 목재건물이 적어 화재로 인한 피해가 적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벽재로는 몰탈을 섞은 콘크리트를 사용하고, 책꽂이나 장롱과 같은 가구는 벽에 고정시켜 지진으로 넘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참고로 일본식 진도 4도이면 그냥 세워둔 책꽂이가 넘어질 정도이고 동경의 경우 그런 정도의 지진은 연간 수 차례 경험하게 된다..
일본건물의 특징과 주거형태
일본의 건물들은 높지 않다. 그리고 목조건물이 많다. 이것은 일본의 가장 큰 자연재해인 지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물이 낮을수록 무너질 확률 또한 낮아지며, 콘크리트 건물보다 목조건물이 흔들림에 훨씬 강하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서 자연스럽게 높지 않은 목조건물이 지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화재에는 취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95년 고베지진 때 6천 여명의 사망자를 낸 것도 목조건물의 화재가 큰 원인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목조건물은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방뿐이 아니라 옆집까지 소음에 노출되기 쉽다. 하숙집 같은 경우 큰소리로 이야기하면 위아래 층에 모두 들리게 된다. 한국 유학생들이 초기에 실수하는 경우가 많은 부분이다.
그렇지만 일본의 무더운 여름날에는 목조건물 만한 것이 없다고 할 만큼 더위해소에 좋다고 한다. 일본의 주거형태를 보면, 아파트와 맨션이 우리나라와는 다른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의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이 일본에서는 아파트로 불리며, 일본의 맨션은 우리 아파트의 개념이다. 아파트는 욕실이나 화장실, 부엌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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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의(2001) / 일본의 생활과 문화 / 제이앤씨
박화진, 김병두 [공]저(2002) / 일본문화 속으로 / 일본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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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저(1994) / 일본 문화 입문 / 영남대학교 출판부
안현순(1999) / 일본 가부키의 연출 양식에 관한 연구 / 광주보건대학
안효주 저 / 이것이 일본요리다
원융희 / 세계의 음식이야기 / 백산출판사
조양욱 / 일본 키워드 99 / (주)다락원
최관 저(1999) / 일본 문화의 이해 / 학문사 /
홍윤기 / 일본문화백과 / 서문당
홍하상 / 열두겹 기모노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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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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