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토론을 본 후 토론에 대한 감상과 비평, 토론 주제에 대한 나의 경험, 생각. - 비정규직 보호법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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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현재는 정규직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가끔 계약직으로 일을 하는 다른 간호사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처음부터 이 병원의 계약직과 정규직의 차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지원한 나의 잘못도 있었지만 비정규직 보호 법안이 통과되었음에도 이러한 차별은 존재하고 있다. 이 병원은 연봉에서만 차이가 날 뿐 다른 실질적 대우에서는 차별이 없었지만 이 랜드 노조와 같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실질적 차별은 부당하다. 당연히 회사 측에서는 정규직만 채용하는 것은 회사의 이익 면 에서도 부담스럽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비정규직을 채용하면서 임금과 근로시간의 심한 차이는 극심한 차별대우라고 생각한다. 각자의 잘잘못과 이익을 따지려고만 하지 말고 회사 측에서는 기한이 된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주고, 비정규직에 대해서도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반발이 있을 정도의 차별은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노조 측에서는 회사의 무단점검, 파업 등 극단적인 방법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비정규직 보호법안을 이점으로 삼아 중재역할을 할 수 있는 노동부와 함께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해 간다면 당장이 아니더라도 어느 협상 점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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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8.06.07
  • 저작시기2008.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6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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