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발명교육][발명영재][발명영재교육][발명반][창의성][창의력]발명교육의 필요성, 발명교육의 목표, 발명영재 판별, 발명영재 선발 방향, 발명의 기법 및 향후 발명교육의 발전 과제(외국의 발명교육 사례)

소개글

[발명][발명교육][발명영재][발명영재교육][발명반][창의성][창의력]발명교육의 필요성, 발명교육의 목표, 발명영재 판별, 발명영재 선발 방향, 발명의 기법 및 향후 발명교육의 발전 과제(외국의 발명교육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발명의 개념

Ⅲ. 발명교육의 필요성

Ⅳ. 발명교육의 목표
1. 총괄목표
2. 구체적 목표

Ⅴ. 발명영재 판별․선발의 기본 방향

Ⅵ. 발명의 기법
1. 빼 보자
2. 더해 보자
3. 크게 하거나 작게 하자
4. 남의 아이디어를 빌리자
5. 모양을 바꿔 보자
6. 용도를 바꾸어 보자
7. 반대로 생각해 보자
8. 불가능한 발명은 피하라
9. 재료를 바꿔 보자
10. 폐품을 활용하여 보자

Ⅶ. 외국의 발명교육 사례(러시아)
1. 학교교육과 발명교육
1) 노보시비르스크 종합대학 부설 수학 물리학교
2) 모스크바 기술대학 부속 수학 물리학교
2. 사회교육과 발명교육

Ⅷ. 향후 발명교육의 발전 과제
1. 발명교육 현장의 지도 여건 개선
2. 지도교사 양성과 담당자 유인체제 확립
3. 발명영재 교육의 국가적 사회적 지원강화
4. 발명관련 행사운영의 효율화와 발명영재교육의 운동전개
5. 발명영재교육의 연구개발 체제 확립
6. 대학 부설 소년 발명 영재 학급 운영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작교실과 발명반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나 임시 조치에 불과하고 전문교사 양성을 위해서는 불충분하다. 그러므로 발명창조성 교육을 위한 전문교사 양성을 위해서는 교사 양성제도의 개선이 있어야 한다.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에 발명교육과를 두거나 부전공으로 자격을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하며 이공계대학과 예체능 대학에서는 전공과목 외에 교직과목을 이수하게 하여 해당분야 영재 교육 교사 자격증을 주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학교에서 특기 적성 교육반의 지도교사는 지역 발명공작교실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연수를 실시 지도방법을 전달하고 지도 정보도 나누어주어야 한다. 발명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기본 자격과 함께 현재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 대한 유인체제도 지도의 효율성 문제에서 생각할 때 매우 중요한일이다. 오늘의 우리 발명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의 유인 체제는 너무나 미흡하다. 그래서 많은 교사들이 발명교육의 현장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은 발명교육 현장 도피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여 다음과 같은 유인체제의 확립이 시급하다.
첫째, 발명 담당자에게 일정 수준의 수당을 지급한다. 둘째, 장학 연구직과 동일하게 가산점을 주어 승진에 반영한다. 셋째, 우수 지도교사들에게 해외연수 및 발명선진국 시찰을 통하여 견문 을 높이고 전문성을 신장한다. 넷째, 전문직 공채 시에 특전을 부여한다.
3. 발명영재 교육의 국가적 사회적 지원강화
미국이나 일본 등의 선진국에 비하여 발명 창조성교육에 대한 관심이나 지원은 현저하게 뒤 떨어져있다. 후진적이다. 자기자녀에 대한 교육열이나 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관심은 어느 나라 국민보다 앞서고 있으나 미래 지향적인 교육의 실현이나 국가적 차원의 교육발전에 대한 관심은 우리나라가 후진성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 첫째, 발명교육에 대한 정치적 사회적 관심이 제고되어야 한다. 둘째, 발명교육 정책, 행정이 일원화되고 교육 인적자원부와 특허청의 협조체제가 강화 되어야한다. 셋째, 발명반, 발명공작교실 운영예산과 영재교육 진흥을 위한 예산이 대폭증액 되어야 한다.
넷째, 민간단체 및 기업이 발명영재교육에 적극적 참여하여 장학금 지급, 졸업 후의 취업예약 등으로 사회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다섯째 발명영재 발굴 및 육성에 전 사회가 참여해야 한다. 각종 발명 관련 행사를 통하여 영재를 발굴하고
발굴된 영재의 관리를 위한 계속 지도체제를 확립하고 장학 지원을 한다. 국가기관 및 기업과 자매결연을 하여 영재들을 집중 지원하고 발명영재 지원을 위한 장학 재단 설립을 적극 권장한다.
4. 발명관련 행사운영의 효율화와 발명영재교육의 운동전개
발명두뇌개발에 도움이 되고 우수 발명 두뇌를 선발할 수 있는 행사를 국가 및 사회단체 주관으로 개최하고 여기에 입상한 학생을 영재교육대상으로 한다. 우수두뇌들이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운영 과정의 합리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입상자에게는 대학 수시입학 및 장학금수여의 특전을 부여한다. 언론을 통하여 발명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국민들의 의식을 전환하여 발명교육에 민간인들의 참여(학부모와 지역성인이 참여하는 발명동호인 회 조직)를 유도한다. 발명교육 포럼 및 발명교육 순회강연회 개최를 개최하여 발명창조성 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5. 발명영재교육의 연구개발 체제 확립
연구 교사제를 운영하고 발명교육 연구대회를 통하여 발명영재교육에 대한 방법의 개발과 자료를 개발 보급하고 교육대학원에 발명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관심 있는 교사들에게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과 중앙에 발명 영재 연구회를 조직 운영하고 이를 정부와 기업이 적극 지원한다.
6. 대학 부설 소년 발명 영재 학급 운영
현재 우리나라 교육에서는 영재의 조기 발굴 육성을 위한 제도가 없어 조기에 발굴된 영재가 있어도 이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방법이 없고 그러므로 많은 발명영재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다. 이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볼 때 큰 손실이다. 이웃나라 중국은 1977년부터 과학기술대학에 소년 학급을 부설하여 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영재들을 학년에 관계없이 발굴하여 대학과정에서 그들의 영재성을 신장시켜 배출, 국가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게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제도는 우리는 조속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 우선 과학기술대학에 소년발명영재학급(가칭)을 부설운영하고 점진적으로 지방국립대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해야한다. 현재 발명공작교실이나 발명영재단에서 발굴하여 지도하고 있는 초·중·고등학교 중에서 영재로 판별된 학생들을 일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대학부설학급에 입학시켜 전문분야 교수들이 집중적으로 지도하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Ⅸ. 결론
현대는 기술경쟁의 시대이다.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에다 부존자원마저 풍부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선진국으로의 진입을 위해 고부가가치를 지닌 상품을 개발하여 외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앞서는 것만이 우리 민족이 생존할 수 있는 길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생존을 위한 국제 경쟁 사회에서 창의성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창의력의 발휘로 탄생되는 하나의 창조적인 발견이나 발명은 우리 민족의 발전 및 인류역사 발전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인류 문명 발전의 원동력인 창의력은 이 시대 번영의 필수적 요소로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교육 과정 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당면 과제 해결의 방법으로 오늘날 발명교육이 창의성교육을 실현하는 한 가지 대안으로서 제시되고 있다. 즉, 발명교육은 학생들의 창의성을 기르는 효과적인 교육의 한 방안인 것이다
참고문헌
왕연종 : 발명의 길, 서울:한국발명특허협회, 1994
인천광역시 교육과학 연구원 : 창의성 교육의 이론과 실제, 1998
한국학교발명협회 : 발명영재(6-10호), 한국학교발명협회, 1996-1998
특허청 : 발명과 특허, 서울:한진인쇄사. 1996
특허청 : 학생발명반 설치운영 요령, 서울:특허청, 1990
특허청 : 학생발명반 학습 지도서, 서울:특허청 발명진흥과, 1996
한국발명진흥회 : 수상작품집, 서울:사원그래픽.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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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발명교육,   발명영재,   발명영재교육,   발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