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열풍 단순한 유행인가 사진에 대한 전문적 접근과 예술영역의 대중화인가

목차

1.서론
1.1 DSLR의 정의
1.2 연구목적
1.3 연구방법

2. 카메라 열풍 그 중심의 DSLR (최근 DSLR을 선호하는 이유)
2.1 사진 예술 분야의 대중화
2.2 사진 찍는 연예인 등장
2.3 일반인들 취미로써의 사진 열풍

3. DSLR 단순한 유행인가 아니면 사진 예술 영역으로의 접근인가
3.1 사진 예술 영역으로의 대중들의 접근
3.1.1 미니 홈피 등의 사진첩 통해 자신 드러내기(자신의 표현 수단)
3.1.2. 사진 동호회를 통한 사진 접근 기회 증대
3.1.3. 일반인들의 작품 전시 기회 증대

3.2 유행의 한 부류가 되어버린 DSLR 카메라
3.2.1. 단순히 연예인들의 취미의 모방
3.2.2. 단순히 타인에게 보여주기 식 멋진 사진 찍기
3.2.3. 학생들의 지나친 DSLR 카메라 열풍 따라가기(멋내기용)

4. DSLR카메라 vs 콤팩트형 디지털 카메라
4.1 두 카메라간의 가격대비 성능
4.2 비전문가 사진술에 적합한 카메라

5.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배줌의 막강한 성능 올림푸스 뮤1060
올림푸스는 예전부터 피부톤을 가장 잘 표현하는 카메라 업체로 유명하다. 특히 동양 인의 노란색 피부톤을 잘 표현하기로 유명하다. 올림푸스 뮤1060은 콤팩트 카메라 성능 의 상향평준화를 이끈 모델로서 광학 7배줌의 막강한 줌 기능과 3인치 하이퍼크리스탈 LCDⅡ를 탑재하는 등 높은 본체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까지 지원해준다. 추가된 신기능 으로 iAUTO 기능이 있다. iAUTO 기능은 풍경, 인물, 접사, 야경 인물 등의 장면 모드 를 촬영 상황에 맞게 카메라가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기능이다. 기존의 편의 기능이었던 페이스 백 콘트롤이나 SAT도 함께 작동해 화면 내 노출이나 대비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준다. 액정 성능도 개선돼 3인치 23만 화소 하이퍼크리스탈 LCD를 장착했다. 광학 7배 줌이라는 고배율 줌 기능은 ‘CCD 시프트식 ’흔들림 보정 기능과 함께 본체 성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화소 제한시 최대 6400까지 올릴 수 있는 감도 설정으로 인해 흔 들림 없는 사진을 제공해 준다. 올림푸스 뮤1060은 튼튼한 기본기에 얼굴인식 AF, 스 마일 샷이나 비교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화소 : 1000만화소
가격 : 30만 7,000원
8) 대한민국의 힘! HD 카메라의 힘! 삼성테크윈 블루 NV100HD
NV100HD는 NV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답게 높은 본체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CCD 크기가 1/1.72인치 대형 사이즈 CCD에 1,470만 화소를 지원해 최고화소 콤팩트 카메라 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렌즈는 슈나이더 28~102mm 광학 3.6배 줌 렌즈로 광각 촬 영에도 탁월하다.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은 O.I.S를 지원하며 최대 3,200까지 지원하 는 감도로 인해 흔들림 없는 또렷한 사진을 제공해 준다. 1,280×720 해상도에 초당 30 프레임을 지원하는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중 광학줌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전 모델과 달리 줌 조작시 음성 녹음 유무를 사용자 임의로 설정할 수 있 다. MPEG4 H.264 포맷을 사용해 촬영 시간이 길다는 장점도 지니며 음성은 스테레오 로 녹음된다. 삼성테크윈 NV100HD는 1,470만 고화소와 이를 뒷받침해주는 슈나이더 렌즈의 성능, 흔들림 보정 기능과 다양한 발색 설정을 지원하는 등 화질면에서 획기적으 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3인치 고선명 터치스크린과 스마트 터치 인터페이스, 강력한 HD 동영상 촬영 기능 등 부가적인 요소도 충실하게 지니고 있다.
화소 : 1470만화소
가격 : 38만 5,000원
위 8가지 콤팩트형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을 보면 DSLR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DSLR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카메라에 결합 시켰음을 알 수 있다. 화소도 DSLR 못지 않게 매우 높음을 자랑하고 있으므로 싼 가격의 카메라를 구입해도 충분히 좋은 품 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5. 결론
2008년 10월 4일자 조선일보에 유명한 사진작가 조선희의 기사가 실렸다. 바로 그녀의 사진 잘 찍는 요령을 담은 책 '네 멋대로 찍어라'(황금가지)는 책이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단한 장비 없이도 작은 카메라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사진의 기본을 담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그녀에게 "어떤 디카(디지털 카메라)를 사야 할까요?"부터 "왜 사진 찍을 때마다 흔들릴까요?"라고 묻는다. 그러나 사진작가인 그녀는 아들 사진을 휴대전화로 찍는다. 카메라는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카메라가 비싸야만 잘 찍는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하죠.” 라고 말하며 우리에게 카메라의 기종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고가의 DSLR을 단순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또는 군중심리(유행)으로 전문가 수준의 초고화질의 사진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구입하는 것은 자본의 낭비로 연결 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유행으로 폼내기 위한 장비로 사용되지는 말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지 DSLR 카메라가 무조건 전문가 수준의 사람들만이 사용해야 하는 장비임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즉, DSLR이 고가의 장비인 만큼 자신에게 충분히 필요한지 고찰 한 후 구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비교적 저가인 콤팩트형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이 DSLR 수우준으로 향상되었기 때문에, 무조건 유행을 따라 DSLR 카메라를 구입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기종의 카메라를 충분히 숙지 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참고 목록
참고한 인터넷 신문
한겨레 인터넷 신문
경향 인터넷 신문
국민일보 쿠키뉴스
동아신문
대전일보사
수원일보
hani.co.kr
연합뉴스
모모뉴스
참고사이트
http://www.kodak4u.com/zboard/zboard.php?id=freeboard&no=22023
http://www.kodak4u.com/zboard/zboard.php?id=freeboard&no=22023
http://cafe.naver.com/cossamo/184343
http://blog.naver.com/azcdg/120038485113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03/2008100300934.html
http://blog.naver.com/scent77cho?Redirect=Log&logNo=100056141888
http://blog.naver.com/imtaehoon?Redirect=Log&logNo=110036371946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72688
http://blog.empas.com/ho2994/27971233
http://www.globalwindow.org/wps/portal/webservicelink1?workdist=read&id=2005989&uniqueUrl= gmi.AL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2&aid=000019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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