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영(그룹웨어 필요성 CKO기업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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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그룹웨어

2. 지식경영의 필요성

3. CKO(Chief Knowledge Officer)의 역할과 CKO개념을 도입한 기업의 사례

본문내용

업 내부는 물론 고객으로부터 핵심 지식을 도출해 재무성과를 개선시키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핵심 지식으로부터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능력 또한 뛰어나며, 지식경영이 불황돌파에도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로 꼽히고 있다.
"삼겹살 두께 3㎜에서 6㎜로 변경→매출 65%증가, 삼겹살 절단 시 버려지는 고기 2% 감소"
"매장과 창고간 통신수단 전화에서 메신저로 변경"→매장당 연간 300만원의 통신비절감"
이것은 패션의류업체 "이랜드"의 지식창고에 쌓여있는 각가지 지식 가운데 일부이다.
요즘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을 도입한 웬만한 기업에 이런 지식은 흔하게 보이기까지 하지만 "이랜드"지식의 차이점은 여느 기업처럼 단편적이지 않다는데 있다.
모든 지식은 마치 유기체처럼 살아 움직이며, 조직의 세세한 부분까지 순식간에 스며드는 "유기체 지식경영"은 97年 외환위기 당시 위기에 빠졌던 "이랜드"를 불과 5년 만에 부활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랜드"의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활동은 철저하게 재무성과와 연결되어야 한다. "이랜드"에서 매출과 수익을 높이는데 기여하지 못하는 지식은 더 이상 지식이 아니다.
"지식=재무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이랜드는 "자체 성과관리지표(Balanced Score Card)"를 개발하여 사용하며, 이것은 직원들이 경영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지적인 능력을 발휘해 추진하는 문화를 일궜다.
"자체 성과관리지표(Balanced Score Card)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물론 승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99年부터 도입한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에 따른 성과관리가 정착되면서 서서히 잊혀지고 있던 "이랜드"의 브랜드들이 부활하기 시작했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2000年 매출 100억원에도 미치지 못했던 푸마(PUMA)는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속에서 축적한 지식이 총동원되면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푸마(PUMA)를 살리기 위한 브랜드 컬러 교체, 스니커즈 운동화 개발, 젊은 매장오픈, 힙합 마케팅 등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가 모두 적용되었고, 그 결과 2001年과 2002年매출이 각각 340억원, 970억원으로 늘었다.
푸마(PUMA)사업부 직원들은 2년 연속 1100% 성과급을 챙겼다.
이처럼 "이랜드"의 지식경영(knowledge management)은 핵심두뇌가 모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놓는 "난상토론(브레인 스토밍)"이 한 단계 발전되어 상시적으로 이루어지는 셈이다.
"이랜드"는 수천 개의 고급지식 가운데 가장 시의적절하고 경쟁력 있는 지식을 선택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는 순발력을 얻고 있다.
★김효석 저 "디지털 경제시대의 경영정보시스템"
★오재인, 안상형, 유석천 공저 "경영과 정보 시스템 제 2판"
★김영화 저 "경영정보시스템"
★네이버 백과사전
★http://bbicat.hihome.com/start.htm
참고자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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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1.04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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