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로코코시기][로코코시기 미술][로코코시기 복식][로코코시기 패션 잡지와 마네킹]로코코의 정의, 로코코시기의 생활상, 로코코시기의 미술,조형성, 로코코시기의 복식, 로코코시기의 패션 잡지,마네킹 등장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로코코][로코코시기][로코코시기 미술][로코코시기 복식][로코코시기 패션 잡지와 마네킹]로코코의 정의, 로코코시기의 생활상, 로코코시기의 미술,조형성, 로코코시기의 복식, 로코코시기의 패션 잡지,마네킹 등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로코코의 정의

Ⅲ. 로코코시기의 생활상
1. 오물투성이의 거리와 불결한 생활상
2. 사교모임과 무도회
3. 도박광의 시대

Ⅳ. 로코코시기의 미술과 조형성
1. 건축
2. 조각
3. 회화
4. 공예

Ⅴ. 로코코시기의 복식
1. 여성복식
1) 코르셋(CORSET)
2) 슈미즈(CHEMISE)
3) 로브(ROBE)
2. 남성복식
1) 코우트(COAT)
2) 프락(FRAC)
3) 조끼(VEST)
3. 하의
1) 뀔로뜨(CULOTTE)
2) 빵딸롱(PANTALON)
4. 속옷 - 끄라바뜨(CRAVATTE)
5. 머리

Ⅵ. 로코코시기의 패션 잡지와 마네킹 등장

참고문헌

본문내용

높아짐. 그 위에 장식이 높이 쌓여짐. 역사상 가장 거대한 머리형을 연출. 머리장식의 배치와 위치에 따라 <아름다운 화원>,<마차>,<돛단배> 등의 주제를 가진 머리형이 나타남.
2. 남성복식
기본의상인 쥐스뜨꼬르, 베스뜨, 뀔로뜨가 계속 애용됨. 하지만 보다 여성적인 느낌.
1) 코우트(COAT)
아비 아 라 프랑세에즈(HABIT A LA FRANCAISE)는 17C에 남성들이 입던 쥐스뜨꼬르가 18C로 넘어오면서 바뀐 명칭. 17C의 것과 그다지 다르지는 않으나 시대의 취향을 반영하여 여성형. 허리는 약간 들어가고 힙에서 단까지는 약간 자연스럽게 퍼지는 경향. 앞부분에는 화려한 단추를 달아 당시의 사치성을 반영하였다.
2) 프락(FRAC)
→ 사치성이 강한 로코코양식에 대한 반발로 나타나 1770년 이후 유행하였다. 군인들이 쥐스뜨꼬르의 앞 옷자락을 뒤의 옷자락과 함께 잡아매서 입기 시작한 데서 유래되었다.
3) 조끼(VEST)
(1) 베스뜨(VESTE)
→ 17C바로크시대 상의였던 뿌르뽀엥이 쥐스뜨꼬르속에 입혀지면서 실내용으로 변한 것. 외출시에는 이 위에 쥐스뜨꼬르나 프락을 착용. 이것을 착용하였을 때는 앞부분을 잠궈 두지 않기 때문에 자수를 놓아 공들여 꾸민다.
(2) 질레(GILET)
→ 베스뜨가 사치스러운 분위기라면 질레는 그에 반대되는 검소하고 실질적인 서민적인 것.현대에 조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3. 하의
1) 뀔로뜨(CULOTTE)
→ 어느 시기보다도 다리에 붙여 입음. 여성들의 로브(ROBE)가 관능적인 것처럼, 뀔로뜨는 넓적다리의 곡선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타이트하게 입음. 나중에는 가죽을 재료로 한 것도 나오는데 하얀색 가죽 뀔로뜨는 매우 유행하였다.
2) 빵딸롱(PANTALON)
→ 1789년 프랑스혁명을 계기로 나타난 하의로서 귀족 사회의 몰락과 민중의 승리를 의미함 귀족들이 입은 뀔로뜨에 대항하여 서민들이 입은 하의. 길이는 길고 힙은 풍성하여 활동하기 편리한 복장이다.
4. 속옷 - 끄라바뜨(CRAVATTE)
→ 흰 무슬린이나 레이스로 칼라대신 목을 두르는 것. 즉, 목을 장식하는 것. 다른 어느 시기 때보다도 장식을 많이 하여 매우 화려함 레이스로 주름을 잡은 자보((JABOT)가 새롭게 나타나서 끄라바뜨와 함께 유행함. 끄라바뜨는 현대의 넥타이의 기원.
5. 머리
가장 특징적인 것은 가발인데 바로트시대의 가발이 대형임에 반해 이 시기에는 경쾌하고 우아한 모양의 가발을 사용함. 중국의문화가 소개되면서 머리의 높이를 낮게 하고, 뒤에서 한 묶음으로 리본을 매거나 하는 둥의 단정한 이미지를 추구. 머릿가루는 살롱에서의 에티켓으로 남녀 노소모두가 갖가지 색의 밀가루를 머리에 과도하게 뿌림. 가장 많이 사용된 색은 흰색이다.
Ⅵ. 로코코시기의 패션 잡지와 마네킹 등장
18세기에는 패션 분야에서 이전의 세계가 알지 못한 하나의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패션 잡지의 등장이다. 1672년에서 1723년까지「메르퀴르 갈랑」은 베르사유나 파리에서 어떤 것이 세련된 것이며 사람들이 어떻게 또 무엇으로 즐기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입었는지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러나 그림이 별로 실려 있지 않았던 관계로 그 잡지는 순수 패션 잡지의 선구로서만 간주될 수 있을 뿐이다. 17세기 후반 이래로 파리에서는 매달 한 번씩 최신 유행에 따라 옷을 입은 마네킹, 예컨대 고급의상을 입은 큰 판도라와 일상복을 입은 작은 판도라를 런던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판도라는 다른 지역으로도 보내졌고 판도라의 모습에 따라 독일, 이탈리아에서처럼 러시아에서도 여성들은 모두 파리 여성이 되었다. 파리에서 1778년에서 1787년까지 발행된 「패션 갤러리」는 유행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신사숙녀들에게 최신의 유행을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상세하고 충실하게 재현해 보여주었다. 1786년에 출간되기 시작한「사치와 유행 저널」은 최고로 좋은 아이디어로 입증되었다. 18세기 말엽과 19세기 초엽에 패션 잡지의 수와 출간 횟수가 점점 늘어나자 마침내는 일주일에 한 번 나오기까지 했다.
참고문헌
▷ 17세기 서양미술사, 도서출판 예경
▷ 김지현, 유럽의 미술관, 도서출판 El camino, 1995
▷ 미술양식의 역사, 미술문화
▷ 바로크, 로코코, 문화교육출판사, 1964
▷ 손에 잡히는 미술사조, 도서출판 예경
▷ 서양 복식사, 형설 출판사
▷ 홍을미, Rococo의 직물 무늬에 관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79
  • 가격5,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3.18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7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