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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스트레일리아][호주]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역사,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의식주,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생활관습,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생활상,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문화교육에 관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역사

Ⅲ.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의식주
1. 의상
1) 복장
2) 부시맨의 민속 의상
2. 식생활
1) 음식
2) 펍(Pub)
3) 오스트레일리안들이 즐기는 것
3. 주거생활
1) 하우스
2) 타운하우스
3) 유닛

Ⅳ.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생활관습
1. 인사법
2. 초대 예절
3. 대화 예절
4. 식사예절

Ⅴ.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생활상

Ⅵ.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문화교육

참고문헌

본문내용

스프를 그릇 째 들고 들이마시거나 국수를 소리 내어 먹지 않는다. 식사를 준비해 준 사람에게 언제나 감사한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그릇을 치우는 것을 도와주거나 설거지를 도와주는 것도 좋다. 다른 사람들이 식사 중에는 흡연을 하지 않도록 한다. 음식물 찌꺼기를 식탁 위에 놓지 말고 접시의 가장자리에 놓는다.
Ⅴ.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생활상
호주 주민 10명 중 4명은 이민이거나 또는 이민 제 2세대이며 이들 중 절반은 비영어권에서 이주한 사람들이다. 통계를 보면 해외로부터의 총 이주민 중 41%가 동아시아지역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나라지만 생활양식은 서유럽과 북미의 생활양식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호주인의 기질은 보수적이고 친절한 편이며 문제발생을 싫어하는 편의주의와 서두르지 않는 느긋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호주는 원래 백호주의를 신봉함으로써 유색인종에 대해 극도의 배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이민이 급증하면서 점차 이민족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가 확산되고 있다. 관공서의 일처리는 상당히 친절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뇌물과 같은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또한 호주 국민들은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특히 Footty라고 불리는 풋볼이 가장 인기 있으며 이와 함께 크리켓, 승마, 요트, 골프, 테니스 등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Ⅵ.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문화교육
주마다 특색이 있긴 하지만 6~15세(태즈메이니아에서는 16세)까지는 초중등 의무교육기간이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공립학교에서 초중등 교육을 받는데 수업료는 무료이다. 초등학교는 6~7년제이며 중등교육부터 전문학과를 선택할 수도 있다. 고등교육기관으로 진학할 때 입학시험은 없고, 재학중의 평가에 따라 선발한다. 진학률은 약 70% 정도. 고등교육기관은 43개 종합대학과 48개 고등전문학교 및 공과대학이 있다. 그 밖에 직능 기술 위주의 전문학교(TAFE 또는 CIT라고도 부른다)가 200여 곳 이상 있어 실업 교육 비중이 높은 것이 특색이다. 생활수준 인구 밀도는 1km2당 2명인데, 실제로는 인구의 85% 가량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도시화가 진행된 나라로 꼽힌다.
사회복지제도가 충실하고, 노동 조건도 우수하여 생활수준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표준 노동 시간은 주 5일제 40시간이며, 1년에 4주간의 유급휴가가 인정되고 있다. 주택난도 보기 힘든데, 주택의 약 70%는 1층집으로 최저 300평의 부지를 차지하고 있다. 정치 6개 주와 2개 특별 지역으로 이루어진 연방국가로 각 주마다 총독, 수상, 내각, 의회를 갖추고 있다. 또 독립국가이기는 하지만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원수로 둔 입헌군주국으로 연방 총독 및 각주 총독은 영국 왕에 의해 임명된다. 연방 의회는 상하 양원제로 상원은 6개 주에서 12명, 특별 지역에서 각 2명, 합계 76명을 뽑으며 임기는 6년이다. 하원은 현재 148명으로 임기는 3년이다. 선거권은 18세부터 가진다. 주요 정당으로는 자유당, 국민당 및 노동당이 있다. 경제는 양모와 밀 등 농축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왔으나 점차 2차산업과 3차산업 중심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하지만 수출 상품은 대부분 농축산물과 광물자원이다.
참고문헌
교민잡지, 호주 대지 가뭄 6년째 계속, 2006
김정엽, 호주 이민·유학 총정보, 삼신각, 1987
박선영 외, 호주여행 100배 즐기기, 랜덤하우스 코리아
서길수, 살루톤! 호주뉴질랜드, 경세원, 2001
장훈 옮김, 호주의 정당정치와 선거제도-호주학 연구총서3, 지구문화사
전영호·김윤우, 세계관광 지리자원, 기문사, 2000
전규태, 호주로 가는 길, 지문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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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9.03.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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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27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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