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기업의 본질][기업의 역할][기업의 채용시험][기업의 중국진출][기업의 청소년문화활동지원]기업의 정의, 기업의 본질, 기업의 역할, 기업의 채용시험, 기업의 중국진출, 기업의 청소년문화활동지원 분석

소개글

[기업][기업의 본질][기업의 역할][기업의 채용시험][기업의 중국진출][기업의 청소년문화활동지원]기업의 정의, 기업의 본질, 기업의 역할, 기업의 채용시험, 기업의 중국진출, 기업의 청소년문화활동지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기업의 정의

Ⅲ. 기업의 본질

Ⅳ. 기업의 역할

Ⅴ. 기업의 채용시험
1. 삼성의 직무능력검사
1) 기초능력 검사 - 개인이 가진 기본적인 인지 능력을 총체적으로 측정
2) 직무능력 검사 - 학업능력과는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성공하는데 필수적인 능력들을 측정
2. SK의 종합적성검사
3. LG의 기초직무능력검사
4. 포스코의 실무적응능력검사
5. 쌍용의 직무적성검사

Ⅵ. 기업의 중국진출
1. 삼성
2. SK그룹

Ⅶ. 기업의 청소년문화활동지원
1. DAUM
1) 재단의 설립과 성격
2) 지원 분야와 프로그램
3) 조직 체계
4) 예산 및 집행 원칙
2. KT(Korea Telecommunication)
1) KT의 사회공헌활동 개관
2) 문화예술 지원 행사들

참고문헌

본문내용

체계
현재 <다음세대재단>의 실질적인 인력은 사무국에 실무 2인밖에 없는 실정이다. 아직 설립 된지 1년 밖에 안 되었고, 이제 막 재단 프로그램 구성의 틀을 만들어 가는 시기이기 때문인 것 같다. <다음세대재단>의 지원 체계는 자체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외부 프로젝트 지원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때 외부에서 제안한 프로젝트는 ‘운영위원회’를 따로 두어서 지원을 결정한다. 운영위원회는 30대 정도의 각 분야 현장활동 전문가로 구성되어, 좀더 전문적인 심사를 할 수 있는 외곽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사무국 위로 이사회가 있으나, 거의 모든 업무를 실무진에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와 같은 형편 때문에, <다음세대재단>은 파트너쉽을 강조하는 마인드, 즉 많은 사업을 공동주체·공동사업으로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4) 예산 및 집행 원칙
현재 <다음세대재단>은 대략 50억원 정도가 출연되어 있다. 보통 대부분의 재단들이 원금을 운영해서 얻는 이자로 재단 사업을 하지만, <다음세대재단>은 어느 정도 원금을 사용하면서 사업을 하려고 노력한다. 대략 1억7천만원에서 2억원 사이가 1년 예산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다음세대재단>의 지원 원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재단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지원자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둘째, 프로젝트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지 않는다.
셋째, 일회성 행사(캠페인) 및 이벤트는 지원하지는 않는다.
넷째, 종교적인 프로그램에 지원하지 않는다.
2. KT(Korea Telecommunication)
1) KT의 사회공헌활동 개관
KT(구 한국통신)는 한국에서 가장 큰 통신 기업이다. 통신 기업이란 성격 때문에 오랫동안 공사 기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가, 완전 민영화되어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 KT는 오랫동안 유선 전화 서비스 부문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며 사업을 했지만, 최근 인터넷 환경에 발 맞추어 새로운 사업에도 뛰어 들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사업, 전자 상거래 무선 사업 등등, 민영화에 발 맞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KT의 기업 규모나 순이익의 정도는 상당하다. KT는 상반기에 5조8천1백34억 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6% 증가해 1조2천2백59억원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백30% 늘어난 9천8백10억원을 기록했다. 뿐 만 아니라, 인터넷 사업 쪽은 매출 9천5백22억원, 무선사업 쪽은 3천3백6억원, 위성사업 쪽은 6백7억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초고속인터넷 사업은 3백10만명이던 가입자가 4백40만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통신 각 부문에서 높은 수익을 얻는 우량 기업이다.
KT는 민영화와 더불어 기존의 성격과 새로운 출발점을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여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KT는 크게 네 가지 구호를 내걸고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첫 번째는 차별 없는 정보화 세상이다. 통신 기업답게, KT는 각종 정보화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데, 이 점은 공헌활동에도 예외가 아니다. 즉 KT는 국민 모두 정보에 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두 번째는 소외된 이웃의 친구다. 이 방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그 하나는 소외된 지역과 국민을 지원하는 일과 다른 하나는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전체 국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건전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건강한 삶의 질 향상으로 남북 청소년 문화 교류, 재일동포 삶을 되돌아보기, 청소년 인권 대회 등등, 청소년들의 삶에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년소녀 가장을 지원하는 것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쏟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네 번째 작은 사랑의 실천은 KT 사랑의 봉사단을 조직해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활발히 꾀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하고 있던 KT는 최근 사회공헌 쪽 부서를 확장해 좀더 본격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려고 하고 있다.
2) 문화예술 지원 행사들
(1) NANUM 콘서트
이 콘서트는 여전히 정착되고 있지 못한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억압받는 여성들을 위해서, 한국여성기금과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개최한 행사로 두 곳 외에도 약 110여개 여성 단체가 함께 참가했다.
(2) 제 5회 꿈과 사랑의 크리스마스 축제 & 유니버셜 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
이 행사에는 여성,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 받는 계층들을 대상으로 초청하여 축제와 공연을 개최하였다.
(3) 내일을 여는 축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향유와 통일을 준비하는 신세대들을 위한 B-Team이 마련했다.
(4) 동요 열린 음악회
박태현 선생의 음악정신을 기리기 위한 동요음악행사에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초청되어 행사가 개최되었다.
(5) 제4회 한중 우리민족 청소년 친선 문화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와 연변대학교가 마련한 이 행사를 협찬했다.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7박8일간 열린 중국 연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 고등부 선발팀과 중국 선발 3개 팀이 참가하는 친선 축구대회, 민속공연 및 청소년 어울마당, 민속경연대회, 청소년 백일장, 한민족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 중국 내 민족문화유산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6) 조선족 풍물놀이 경연잔치 및 민속악기 기증식
지난 9월 22일 사단법인 한민족언어문화진흥회와 중국조선족언어문화연구회가 마련한 행사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러시아에 있는 고려인들을 위한 ‘고려인 문화의 날’ 행사 등이 개최되었다.
참고문헌
- 김진수(1997), 기업의 기부행위와 조세정책방향, 서울: 한국조세연구원
- 민경환(1988), 중소기업경영론, 법지사
- 백삼균, 세계 초일류 기업의 기업문화, 기업문화 연구 위원회
- 장세진(2004), 한국기업의 글로벌경영사례집2, 박영사
- 정갑영 외 3명, 민영화와 기업구조 나남 출판
- 중국진출과 전략적 인적자원관리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P15-18
- 히로시 기라우(1999), 21세기, 성장하는 기업의 조건, 현대문학

키워드

기업,   채용시험,   중국진출,   청소년문화활동지원,   기업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