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환경오염문제의 원인과 심각성, 환경오염별 피해사례와 환경오염별 대책 및 예방법, 환경오염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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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환경오염
가. 환경의 오염
나. 환경오염의 정의

2. 환경오염의 원인

3. 환경오염 유형별 분석
가. 대기오염
1) 지구온난화
2) 오존층 파괴
3) 스모그
가) 런던형 스모그
나) LA형(광화학) 스모그
4) 산성비
5) 대기오염 대책
나. 수질오염
1) 수질오염의 원인
2) 수질오염에 의한 피해
가) 질병 유발
나) 중금속 중독
다) 농작물의 생육부진과 수확감소
3) 수질보호를 위해
가) 생활폐수 관리 대책
나) 산업폐수 관리대책
다) 축산폐수 관리대책
다. 토양오염
1) 토양 오염의 심각성
2) 토양오염의 원인
3) 토양오염의 예방
라. 환경호르몬의 생성
1) 환경호르몬 정의
2) 환경호르몬 피해 사례
3) 환경호르몬 대책

4.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노력
가. 국제적 협력
1) 유엔환경개발회의(리우회의)
2) 기후변화 협약
3) 생물다양성 보전협약
4) 몬트리올 의정서
나. NGO(Non governmental organization)의 활동
다. 자원 절약과 대체에너지의 개발
라. 생활 속 실천

참고자료

본문내용

과학적인 연구와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보고서, 신문, TV를 통하여 그린피스가 작성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정부와 국제 조약 기구와 기타 기관에서 그린피스에게 정보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그린피스는 유엔환경계획(UNEP), 바르셀로나 협약, 유럽연맹,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생물 종의 국제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CITES), 국제포경위원회(IWC), 런던(해양투기)협약, 자연과 천연자원 보호를 위한 국제 연맹(IUCNNR), 유독물질의 투기와 처리에 관한 오슬로 및 파리 협약, 남극조약 체제를 위한 회의 등 다수의 국제기관과 협약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환경운동연합이나 녹색연합, 환경정의와 같은 시민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환경단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무수한 환경단체들의 철학이나 목표, 행동방식에는 저마다 차이가 있지만, 환경오염의 심각한 실태를 알리고, 환경보전에 앞장서는 이들의 노력은, 분명 환경보호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자원 절약과 대체에너지의 개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곧 고갈될 전망인 현재의 화석연료 체계를 계속 유지할 수는 없다. 무언가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한다. 대안은, 고갈되지 않고 환경오염도 일으키지 않으며 위험하지 않은 에너지 자원으로부터 와야 한다. 이러한 것이 있을까? 분명, 아직까지 사용화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가능성이 충분한 여러 에너지가 존재한다. 태양에너지,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 조력, 지열, 파력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와 이를 이용하는 기술의 개발은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재생가능 에너지는 한 번 쓰면 없어지는 일회용이 아니다. 이것은 없어지지 않고 다시 생겨난다. 태양에너지는 태양이 존재하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태양의 수명이 50억년이라고 하니 그 동안은 계속해서 공급되는 것이다. 풍력도 지구상에서 바람이 부는 동안은 끝없이 이용할 수 있다. 재생가능 에너지는 이렇게 한 번 쓰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까지라도 쓸 수 있는 에너지다.
재생가능 에너지는 고갈되지도 않지만 기후변화도 일으키지 않는다. 태양에너지, 풍력, 수력, 지열, 조력 같은 재생가능 에너지에는 탄소가 없다. 탄소로 가득 찬 화석연료는 태우면 이산화탄소가 나오지만, 재생가능 에너지에서는 이산화탄소가 나올 이유가 없다. 당연히 기후변화도 유발하지 않는다. 바이오매스(생물자원)는 재생가능 에너지에 속하지만 탄소가 들어 있다. 태우면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그러나 이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는 모두 바이오매스가 생성될 때 공기로부터 흡수된 것이다. 나무 같은 식물이 자랄 때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탈 때는 이 이산화탄소를 내놓는 것이다. 그러니 흡수와 방출 싸이클 전체를 고려하면 바이오매스도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지 않는 셈이다. 그러므로 재생가능 에너지야말로 고갈되는 화석연료와 위험한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대체 에너지, 재생 가능 에너지의 개발과 사용에 앞서 전제 되어야 할 것이 있다. 이는 짐작하는 데로 바로 자원의 절약이다. 기본적인 자원 절약의식 없이 새로운 기술과 편의만을 바라는 생각은 또 다른 문제를 유발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의 환경 문제를 일으킨 근본 원일을 생각해 보라. 그 속에 자원을 아끼고 소중히 하는 정신 대신 개인의 편의를 위한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채취가 있었음은 두 말할 여지가 없다.
생활 속 실천
환경을 되살리고 자연을 보호하는 것은 다른 누군가가 대신해 주는 것이 아니다. '나하나 쯤이야'하는 의식으로부터 환경오염은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의식 개선과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실천이 동반되어야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작은 실천에 어떠한 예가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합성세제는 하천의 부영양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합성세제를 정량 이상 넣는다고 해서 세척력이 높아지지도 않을 뿐더러 세제를 풀어 넣기 전에 1분 정도만 애벌빨래를 해줘도 더러움의 절반은 뺄 수 있다. 또한 폐식용유 같은 오염도 높은 물질을 모아 저공해 재생비누를 만들어 사용한다거나, 하수구가 막혔을 경우 사용하는 강산성의 화학약품 대신 뜨거운 물과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며 천 기저귀를 사용하면 한해에 6억장, 3천 톤에 이르는 일회용 기저귀의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무려 720억의 경제적 절약도 가능하고, 완전분해 되는데 100년이나 걸리는 쓰레기의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까지 있다. 쓸데없는 포장을 줄임으로 해서 무게로는 16%, 부피로는 60% 이상을 줄일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종리 소비량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폐지로 새 종이를 만들게 되면 나무로 만드는 것보다 에너지 소비가 30~50% 정도 줄어들며, 종이생산과 관련한 대기오염을 95%까지 줄일 수 있다.
우리가 음료수 캔 등으로 많이 사용하는 알루미늄은 재생하여 쓰면 새로운 알루미늄을 만들 때 에너지의 10분의 1밖에 들지 않는다.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경우 전체 생활쓰레기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는 등 수질오염의 주원인으로서 음식을 준비할 때는 꼭 먹을 만큼만 준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이렇게 일일이 열거하면 끝이 없을 것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은 우리의 환경을 더 풍요롭게 하고 생활을 보다 즐겁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환경과 인간, 강치구 외 9명, 동화기술
환경호르몬의 반격, D 린드세이 벅슨, 아롬미디어
최신 환경과 인간, 장순웅, 다산서고
녹색생활백서, http://www.greenkorea.org/zb/view.php?id=whitepaper&no=38
환경부, http://www.me.go.kr/
환경운동연합, http://kfem.or.kr/
눈높이 환경교실, http://edu.me.go.kr/env2/study/sub_study_01_09.html
제주생대환경시스템, env.jejusi.go.kr/grn/GRN234_VW.aspx?lmenu=1&smenu=2&submenu=3
신재생에너지센터, http://www.energy.or.kr/
  • 가격3,0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09.05.10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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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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