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광기 52 진복휴 은천상 여구자 장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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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태평광기 52 진복휴 은천상 여구자 장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진복휴 은천상 여구자 장탁

본문내용

,歸蜀覲省。
장탁은 촉땅 사람으로 당나라 개원중에 명경과에 급제하여 촉에 돌아가서 부모님을 뵈려고 했다.
唯有一驢,衣與書悉背在上,不暇乘,但驅而行。
오직 한 나귀만 있어서 옷과 책을 모두 등위에 싣고 탈 공간이 없어서 단지 몰고 갔다.
取便路,自斜谷中,數日,將至洋州,驢忽然奔擲入深 (작은 바구니 정; -총14획; jng,qian)
中,尋之不得。
편한 길을 취하여서 스스로 골짜기를 비스듬히 가서 수일에 양주에 이르니 당나귀가 갑자기 달뛰어 깊은 대숲 속으로 들어가서 찾아도 얻지 못했다.
天將暮,又無人家,欲宿林下,且懼狼虎。
하늘은 장차 저물어가고 또한 인가가 없어서 숲 아래에서 투숙하려고 하며 승냥이 호랑이도 두려웠다.
是夜月明,約行數十里,得大路。
이 밤에 달이 밝아서 대략 수십리를 행차하여 큰 길을 얻었다.
更三二裏。
다시 2, 3리를 갔다.
見大宅,朱門西開。
큰 저택을 보고 붉은 대문이 서쪽으로 열렸다.
天明,有山童自宅中出,卓問求水。
하늘이 이미 밝고 산의 동자가 집에서 나오니 장탁이 물을 구하러 물었다.
童歸,逡巡見一人,朱冠高履,曳杖而出。
동자가 돌아가서 머뭇거리며 한 사람을 보니 붉은 관에 높은 신발과 지팡이를 끌고 나왔다.
卓趨而拜之,大仙曰:
장탁이 종종걸음으로 인사하니 큰 신선이 말했다.
“觀子塵中之人,何爲至此?”
그대를 보면 세속의 사람인데 어찌 이에 이르렀나.
卓具陳之。
장탁이 모두 진술하였다.
仙曰:“有緣耳。”
신선이 말하길 인연이 있다.
乃命坐,賜杯水。
앉게 하고 한 잔 물을 주었다.
香滑冷,身覺輕健。
향이 매끄럽고 청량하여 몸이 가볍고 건장함을 깨달았다.
又設美饌訖,就西院沐浴,以衣一箱衣之。
또한 좋은 반찬을 다 베풀고 서원에 목욕하게 하며 옷은 한 상자를 주어 입게 했다.
仙曰:“子骨未成就,分當留此。某有一女,兼欲聘之。”
신선이 말하길 그대의 도골이 아직 성취되지 않았으니 응당 이에 머물러야 하네. 나에게 한명 딸이 있으니 초빙하려고 하네.
卓起拜謝,是夕成禮。
장탁이 일어나 절하고 저녁에 예를 완성하였다.
數日,卓忽思家,仙人與卓二朱符、二黑符:
수일에 장탁이 갑자기 집생각을 하고 신선이 장탁과 2개의 붉은 부적, 2개 흑색 부적을 주었다.
“一黑符可置於頭,入人家能隱形;一黑符可置左臂,千里之內,引手取之;一朱符可置舌上,有不可者,開口示之;一朱符可置左足,能蹙地脈及拒非常。然勿恃靈符,自狂耳。”
한 흑색 부적을 머리에 두면 인가에 들어가면 형체를 감출 수 있습니다. 한 흑색 부적은 좌측 팔뚝에 두면 천리 안에 손을 당겨 취합니다. 한 붉은 부적은 혀 위에 두면 물리칠 것이 있으면 입을 벌리고 보십시오. 한 붉은 부적은 좌측 발에 두면 지맥을 단축시킴이 비상합니다. 그러나 신령한 부적을 믿지 말아야 하니 스스로 미치게 됩니다.
卓至京師,見一大宅,人馬 (성할, 차다 전; -총18획; tian,dian)
,窮極華盛。
장탁이 수도에 이르러 한 큰 저택을 보니 사람과 말이 가득 달려 오니 지극히 화려하고 성대하였다.
卓入之,經數門,至廳事,見鋪陳羅列,賓客滿堂。
장탁이 들어서 수 문을 경우하고 청사에 이르니 포진하여 나열함을 보니 빈객이 집에 가득찼다.
又於帳內飾一女,年可十五六。
장막 안에 꾸민 한 여자가 나이가 15, 16세 정도였다.
卓領之,潛於中門。
장탁이 명령하여 중문에 몰래 숨었다.
聞一宅切切之聲 云:
한 집에 절절한 소리가 들렸다.
“相公失小娘子。”
상공이 소낭자를 잃었다.
具事聞奏,羅葉二師就宅尋之。
모두 일을 상주하여 칙령으로 나공원, 섭법선 두 천사에게 집에 가서 찾게 했다.
葉公踏步叩齒,噴水化成一條黑氣,直至卓前,見一少年執女衣襟。
섭공은 발을 구르고 치아를 두드리고 물을 뿜어 한 흑색 기운으로 이루니 직접 장탁 앞에 이르러서 한 소년이 여인의 옷깃을 잡음을 보았다.
右座一見怒極,令前擒之。
우측(相公)에서 한번 분노가 지극하여 앞에 사람에게 잡아오게 했다.
卓因臂,如抵牆壁,終不能近。
장탁이 팔뚝을 들어 마치 담장 벽에 막아선 듯하여 마침내 가까이 할 수 없었다.
遽以狗馬血潑之,又以刀劍擊刺之,卓乃開口,鋒刃斷折。
급하게 개와 말피를 뿌리며 또한 칼과 검으로 때리니 장탁은 입을 벌려서 칼날을 끊었다.
續又使宣云,斷頸進上,卓聞而懼,因脫左鞋,伸足推之。
이어서 또한 칙령을 내려 말하길 목을 베어 올리게 하니 장탁이 듣고 두려워서 좌측 신발을 벗어서 발을 펴고 밀었다.
右座及羅葉二師 (미칠 기; -총14획; ji)
使,皆仰焉。
우측 자리의 상공과 나천사, 섭천사 두명이 칙령을 받은 사자가 모두 앞으로 넘어졌다.
葉公曰:“向來入門,見非常之氣,及其開口,果有太乙使者。相公但獲愛女,何苦相害。”
섭공이 말하길 문에 들어옴에 비사한 기를 보니 입을 벌리면 과연 태을 사자가 있었다. 상공은 단지 사랑하는 딸만 얻으면 되는데 어찌 고생하여 서로 해칩니까?
卓因縱女,上使衛兵送歸舊山。
장탁이 그로 인하여 여인을 놓아주니 위에서 위병이 본래 오랜 산에 돌려보내게 했다.
仙人曳杖途中曰:
신선은 지팡이를 끌고 도중에서 말했다.
“張不聽吾語。遽遭羅網也。”
장랑은 내 말을 듣지 않았다. 그물망에 걸릴뻔했다.
侍衛兵士隨之,仙人以 (떠받칠 주; -총8획; zhu)
杖地,化爲大江,波濤浩 (물 아득할 묘; -총12획; miao)
,闊三二里。
시위병사가 따라 가다가 신선이 지팡이를 떠받치고 땅을 그으니 큰 강으로 변화하며 파도가 치고 넓은 물이 되었는데 너비가 2, 3리가 되었다.
妻以霞 하피: 왕실 비(妃).빈(嬪)들이 입던 옷 (치마 피; -총8획; pei)
搭於水上,須臾化一飛橋,在半天之上。
처가 노을빛 치마를 물 위에 걸어두고 잠시 한 나는 듯한 다리[현수교]로 변화하여 하늘 위에 있엇다.
仙人前行,卓次之,妻又次之,三人登橋而過。
신선이 앞으로 가니 장탁이 다음으로 가고 처가 또한 다음이니 3사람이 다리에 올라서 지나갔다.
隨步旋收,但見蒼山四合,削壁萬重,人皆遙禮。
걸음을 따라 거두어지며 다만 푸른 산이 사방으로 합하여 깍아지른 절벽이 만겹이니 사람이 모두 멀리 예를 올렸다.
歸奏玄宗,俄發使就山祭醮之。
돌아가 현종에게 상주하니 갑자기 사신을 파견하여 산제를 제사지내게 했다.
因呼爲隔仙山,在洋州西六十里。
격선산이라고 부르니 양주에서 서쪽으로 60리에 있다.
至今存焉。
지금도 존재한다.
(出《會昌解錄》)
회창해이록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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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0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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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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