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용(九容)․구사(九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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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구용(九容)․구사(九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구용

2. 구사

본문내용

조를 찾아가 "혹시 별님이가 살아있느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도둑이 제발 저린 하조는 "별님이는 40년 전 열병으로 죽었다"며 "행여 누구에게라도 별님이 얘길해 괜한 상처 주지 말라"고 윽박질렀다.
집에 온 하조는 하늘에게 "오빠가 준 반지를 엄마 반지라고 하지 말고 그냥 오빠가 준 반지라고 말하라"고 단도리시켰다. 하늘은 "왜? 엄마 반지라고 하면 안돼?"라고 반문했지만 하조는 "자꾸 그러면 반지 빼앗아버리겠다"며 하늘을 위협(?)해 다짐을 받아뒀다.
하지만 은재뿐 아니라 하늘의 생모인 현주가 살아있는 한, 하늘을 가릴 수 없는 것. 하늘의 비밀은 점점 베일을 벗어가고 있었고, 하조와 현주의 관계 역시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하조의 도시락을 싸갖고 회사로 찾아온 미인은 옥상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당신과의 기억과 당신과 산 세월을 지워버리고 싶다"는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말았다.
갑작스런 미인의 등장에 깜짝 놀란 하조는 아무 사이 아니라며 얼버무렸지만 여자의 직감은 무서웠다. 미인은 현주를 찾아가 "당신과 우리 남편 무슨 사이야?"고 물었고, 이에 현주는 "우리 둘 아이까지 낳고 산 사이였다. 결혼만 안했다 뿐이지 부부나 마찬가지였다"고 발언해 미인을 경악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예고편에서는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강행하는 강재(최준용 분)와 하늘의 모습과 니노(정윤석 분)가 강재의 자식이라고 털어놓는 애리(김서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 향후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260607261020
요점 및 생각
의심나는 것은 반드시 물어서 알고 넘어가야 한다.
위의 기사는 요즘 한창 인기 있는 드라마의 내용이다.
드라마에서 하늘이와 별님이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한 은재는 정하조에게 가서 묻는다.
아직까지 은재는 드라마에서 하늘이와 별님이의 관계에 대해 확실히 알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의심나는 것을 스스로 혹은 상대방에게 물어가면서 풀어나갈 것이다.
의심나는 것을 묻지않고 스스로 결정지어 버린다면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될수도 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지 말고 모른 것은 모른다고 말하고 정확한 답을 듣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8. 분사난(忿思難) : 분할 적에는 곤란할 때를 생각한다.
사례
대구지검, 홧김 산불 20대 구속
기사입력 2009-03-19 11:25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동거녀와 싸운 뒤 홧김에 잇따라 산불을 낸 20대 남자가 검찰에 구속됐다.
대구지검 형사4부(안상훈 부장검사)는 19일 7차례에 걸쳐 연쇄 산불을 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A(25.무직)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월 4일 술에 취해 경북 칠곡군 야산에 산불을 내 1.7ha의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탐문수사와 현장 인근의 방범폐쇄회로를 바탕으로 A씨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561057
요점 및 생각
위의 기사처럼 우리는 요즘 홧김에 불을 질렀다, 홧김에 자살을 했다, 홧김에 폭력을 행사했다, 홧김에 헤어졌다 등등과 같은 말을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화가 났을 때 한번 더 생각했다면 어땠을까?
동거녀와 싸운 뒤 홧김에 산불을 내고 구속된 저 남자.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했더라면 구속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화가 나거나 분할 때에는 그동안 일어났던 다른 일들을 상기해본다면 화를 삭힐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그때 그때 처리하려 하지 말고 화를 좀 가라 앉힌 뒤에 일을 처리하는 지혜를 길러야 할 것이다.
9. 견득사의(見得思義) : 이득을 보거든 이로운 것인가 아닌가를 생각해야 한다.
사례
신종 '휴대전화 깡' 소액결제 10억 챙겨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챙긴 신종 '휴대전화 깡' 조직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청송경찰서는 17일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통해 불법 대출을 한 혐의로 A(33·부산시 남구 용호동)씨 등 5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급전이 필요한 7천여명에게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통해 게임아이템을 구입하게 하고 35%의 수수료를 뗀 뒤 나머지를 대출해주고 넘겨받은 게임아이템을 원래 가격의 90% 정도로 재판매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대출한 돈이 10억원이 넘으며, 이자를 제하면서 생긴 수익과 게임아이템을 되팔아 생긴 수익금이 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휴대전화 소액결제가 1개월에 5만~10만원인 점을 이용해 10만~50만원가량의 비교적 소액이 매달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출을 해왔다.
경찰관계자는 "이들은 휴대전화 소액결제가 이뤄진 뒤 대출을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부업자와 달리 대출한 돈을 전혀 떼일 염려 없이 범행을 해왔다"면서 "광고를 하는 사람과 대출의뢰자 상담 및 송금, 매입 게임아이템 재판매 등 역할을 분담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출처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2309&yy=2009
요점 및 생각
요즘은 위의 기사에서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이득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남에 대한 배려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여 이득을 취한다면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도 생각해서 행동하고 그에따른 이익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 참고자료
구용에 관하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451363
구사에 관하여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SWIssue/Article.asp?aid=20090222002596

키워드

구용,   구사,   학점은행,   학점닷컴,   생활예절,   요점,   사례,   생각
  • 가격3,000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09.05.20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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