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기술 ,그립잡기, 에티켓, 방법 및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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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나라 테니스의 발자취

(1) 포핸드 스트로크

(2) 백핸드 스트로크

(3) 단식경기
가) 토스
나) 서브
다) 리시브
라) 코트의 교대
마) 점수를 잃는 경우
바) 플레이 중의 경기규칙
사) 기타의 경기 규칙

(4) 복식 경기의 방법
가) 서비스의 순서
1. 플랫 서브
2. 스핀 서브
3. 슬라이스 서브
나) 리시브의 위치

(5) 테니스에 필요한 스텝 (Step)
1. 스플릿 스텝
2. 워킹 스텝
3. 투 스텝
4. 런닝 스텝
5. 백크로스 스텝
6. 사이드 스텝
7. 슬라이드 스텝

(6) 경기중 실수가 잦을때의 응급조치

(7) 일반적인 예절

본문내용

스텝을 하고 다시 센터마크로 돌아온다. 그후 스플릿 스텝을 한 후 백쪽으로 사이드 스텝을 한다. 연습 방법은 10초간 휴식 후 반복 실시하는 것을 5회 3세트한다.
7. 슬라이드 스텝
슬라이드 스텝은 클레이코트에서 유난히 많이 쓰이는 스텝이다. 사이드로 빠지는 볼을 따라 이동했을 때 마지막 동작에서 발을 슬라이드 하듯 미끄러뜨려 볼을 임팩트하면 된다. 미끄러지는 마지막 동작에서 발 끝에 힘을 주는 스텝
(6) 경기중 실수가 잦을때의 응급조치
경기 도중에 실수가 많아지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점을 체크해본다
1. 서비스의 응급조치
서비스가 갑자기 흐트러지게 되는 경우 토스의 위치를 체크해 보도록 한다. 그것은 시합이 진행되면서 토스의 위치가 뒤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라면 토스의 위치를 앞 쪽으로 두도록 한다.
자기 자신은 토스의 위치를 일정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으면 토스의 위치를 뒤쪽에 두고, 폴트가 많으면 토스의 위치를 앞 쪽에 두도록 한다.
또 이럴 때일수록 볼을 끝까지 확실하게 보아야 한다. 그 이유는 서비스가 실수하면 할수록 마음이 급해져서 서두르는 경향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임팩트의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워지므로 스윙이 위축되어 자기 나름대로 타점에서 볼을 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가능한 스윙을 크게 하고 높은 타점에서 임팩트가 되도록 한다.
2. 리턴의 응급조치
상대의 서비스가 강력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상대 서비스가 그렇게 강하지도 않고 별다른 변화도 없는데 리턴 실수를 해버린다면 게임에서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럴 때에는 스윙을 콤팩트하게 해야 한다. 콤팩트한 스윙이 되기 위해서는 발리처럼 볼을 블록한다.
만약 스윙을 크게 하면 빠른 서비스에 시간적으로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워지므로 정확한 라켓을 만들기가 어렵게 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볼이 바운드되는 것을 끝까지 보아야 하는 것. 볼을 끝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타이밍을 맞출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것을 착실히 지키도록 한다. 또 리턴 실수의 원인 중에 볼을 기다려서 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앞으로 전진하면서 볼을 치도록 한다.
3. 포핸드의 응급처치
우선 슬라이스나 스핀 중 어느 하나의 구종을 선택하여 그 구종만으로 플레이를 계속 하도록 한다. 이렇게 구종의 변화 없이 플레이를 함으로써 폼이 안정되고 리듬을 잡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포핸드의 실수가 많아지는 것은 시합 중에 정신적 압박으로 인해 스윙이 작아져서 폼이 흐트러지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또 하나의 원인은 푸트워크의 난조를 들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축이 되는 오른발을 확실하게 안정시켜야 한다.
4. 백핸드의 응급조치
백핸드의 실수가 많아질 때 얼마 동안은 포핸드로 대치할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체력의 큰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그러므로 이 경우에는 준비 동작을 빠르게 하기 위해 테이크백을 빨리 한다.
테이크백을 빠르게 하여 준비 자세를 미리 취하고 있으면 리턴하기가 훨씬 용이해진다. 그리고 테이크백시 어깨가 확실하게 들어가게 할 것.
어깨가 확실하게 들어가야 온 몸으로 스윙을 할 수 있게 되고 폼도 안정이 된다. 백핸드도 팔로우드루를 끝까지 확실하게 하여야 한다. 팔로우드루가 안정이 되지 않으면 임팩트시 힘을 넣을 수 없게 되고 라켓이 밑으로 쳐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볼이 뜨거나 혹은 짧아져서 상대에게 찬스볼을 주게 된다. 팔로우드루는 치고 싶은 방향을 목표로 잡는다.
5. 발리의 응급조치
발리의 실수 원인은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자세로 발리를 하면 십중팔구 볼이 네트에 걸릴 것이다. 이때에는 뒷 무릎을 구부려서 상체가 일직선이 되게 한다.
발리는 타점도 중요하다. 타점이 너무 뒤쪽이면 아웃이 되기 쉽고 너무 앞쪽이면 네트에 걸리기 쉽다. 그러므로 타점을 얼굴 근처로 항상 일정하게 고정시켜야 한다. 또 절대로 볼에서 시선을 떼면 안된다.
임팩트시까지 볼을 끝까지 보도록 한다. 그리고 스윙이 콤팩트해야 한다는 것. 실수가 많아지면 마음만 급해져서 스윙만 커지는 경우가 많다.
(7) 일반적인 예절
1)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
2) 단정한 복장을 갖춘다.(테니스 복과 테니스 슈즈)
3) 자기 주변에 떨어 진 공은 자신이 줍는다.
4) 상대에게 공을 줄 때는 받기 좋도록 원바운드로 준다.
5) 담배를 물거나 껌을 씹으면서 코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6) 덥다고 상의를 벗거나 걷어올려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7) 엔드체인지시(사이드체인지시)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먼저 길을 양보한다.
8) 엔드체인지시 땀을 딱거나 음료수로 목을 축이는 것은 허용되나 너무 오랜 시간을 끌지 않는다.
9) 윗사람과 시합할 때는 항상 먼저 코트에 나가 기다린다.
10)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항상 인사로서 예의를 갖춘다.
11)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12) 심판의 콜이 없는 한 게임을 계속한다. 심판의 콜이 나오기 전에 "아웃" 또는 "폴트"라고 생각되어도 공을 잡지 않는다.
13)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순응해야 하며, 심판이 실수했을 경우 공의 자국을 찾아 심판에게 공손하게 공자국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단, 흙코트에서 가능)
14) 시합 중 관중이나 선수는 서브하는 선수 또는 리시브하는 선수에게 소리를 내어 방해해서는 안된다.
15) 시합 중 공이 움직일 때는 관중은 절대 움직일 수 없으며, 엔드 체인지를 할 때 빨리 이동한다.
16) 네트를 넘어 가거나 누르지 않는다.
17) 상대 선수가 준비되었는가를 확인하고 서브를 넣는다.
18) 플레이 중 파트너에게 지나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19) 자기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출하지 않는다.
20) 관중은 시합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21) 선수의 실수에 대해 야유하거나 박수갈채하지 않는다.
22) 부상 당했을 때에는 상대방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스스로의 태도를 빨리 결정한다.
23) 시합의 승패에 관해 자신이 책임진다.
24) 레슨이 끝나면 고마움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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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0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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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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