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서신(디모데후서)21세기 목회의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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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있게 성공을 순종, 즉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결부시키고 있다. 우리가 진정한 성공을 알려면 우리 목회자들은 성경이 우리들에게 하도록 요구하는 것에 열중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때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답변해야만 하는 물음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는가? 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고 있는가? 이다. 이 물음은 참으로 당혹스러운 질문이다. 켄트 휴즈, 신서균 역, 성공병으로부터 자유로운 목회, 기독교 문서 선교회, 서울, 1994. p34-35
바울이 디모데에게 야망을 통한 성공을 강조하지 않았다. 그는 다만 디모데에게 순종과 헌신을 강요하였다. 오늘날 사역 철학은 세속적인 성공 기준에 골몰해 있다.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성공한 교회’란 수천만을 들여 지은 큰 시설과 호텔과 핸드볼 구장과 탁아소들을 갖춘 부유한 거대 교회라고 판단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대답을 분명히 안다. 풍요나 사람 수나 돈이나 적극적 반응과 같은 외적인 기준은 성경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역의 척도가 결코 아니었다. 성경은 말하기를 신실함과 경건과 영적 헌신이 하나님이 귀중히 여기시는 덕목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떻게 ‘성공’할 것인지 말하지 않았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표준을 좇으라고 권하였다. 진정한 성공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번영이나 힘이나 유명세나 인기나 그 어떤 세속적 성공 개념이 아니다. 진정한 성공은 그 결과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존 맥아더, 황성철 역,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생명의 말씀사, 서울 1995. p. 34-35.
사실 목회자는 남을 능가하려는 돌진, 성취하려는 욕망, 필적하려는 열망, 이런 것들은 대부분의 목사들이 직면하고 있으면서도 거의 공개적으로는 논의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인간이라면 성취하려는 욕구를 갖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목사에게는 이타적인 삶의 모범이 기대된다. 는 이유에서 그러한 욕구는 인정되지 않거난 철저하게 거부된다. 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표출될 수 없는 욕구를 긍정적이고 건전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동시에 일말의 자기추적인 야망이라도 억제하기 위해 자신과 싸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남에게 필적하려는 열망과 자신의 소명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법을 찾아야 한다. 결코 끝나지 않는 돈과 사람들의 머릿수, 영혼들을 향한 싸움과 관련된 개인적인 순전의 문제를 직면하고 풀어나가야 한다.
셋 번째 우리의 목회 방향성의 변혁이 일어나야 한다.
근래의 사회를 정보사회라 부른다. 정보사회란 정보가 사회를 규정하는 중심개념이며 정보가 재산이요 힘인 사회이다. 성경은 그 시대적 배경이 고대 농경사회이다. 농경사회의 배경에서 기록된 성경을 정보사회에서 어떻게 맥락화 하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이다. 한국교회는 전통적인 목회의 방향성에 초점을 맞추어 왔다. 새벽기도회, 심방, 설교 등에서 그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회 방향은 21세기 새 천년에 이르러서는 그 적응력을 상실한다. 그러므로 미래교회를 위한 구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미래 현상인 가속적 사회 변동에 교회가 적응해야 한다.
2) 한국교회의 성장이 이미 둔화되어 기존 구조의 변화을 요구받는다.
3) 맬 사회는 유토피아의 반대개념인 디스토피아로 접근해갈 것인데, 여기에 교회의 사명과 존재 이유가 있다.
4) 세계화와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성 속에서 통일성을 추구해야 한다.
5) 신세대의 문화와 사고구조는 전통문화나 기성세대의 사고구조와는 다르다.
6) 컴퓨터 등의 발달로 기술개발과 정보교환 능력이 교회에도 요청된다.
7) 임시성과 대여개념의 발달로 교회의 소유개념보다 대여개념이 발달한다.
8) 과학의 발달로 생명보호라는 심각한 과제가 교회에 주어질 것이다.
9) 이동성의 발달로 기존의 목회 구조가 무력화될 것이다.
10) 교회 구조가 성직 구조에서 평신도 구조로 전환된다.
11) 정보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영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영성이 발달하다.
12) 교회의 관심이 교회 자체의 성장보다는 사회에 대한 교회의 사명을 높여나가는 쪽으로 이동한다.
13) 교회 마케팅 이론이 발달한다.
14) 민족 통일 이후 세계 중심국가 시대를 대비하여 한국교회의 관심이 고조될 것이다.
이러한 구조의 방향성 변화는 한국의 미래 교회의 틀을 제시한다. 이성희, 미래목회 대예언, 규장문화사, 서울,1998. p14-15.
21세기 목회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게 될 주역인 우리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교회, 복음을 자랑하는 교회로 섬기며, 사도 바울 처럼 복음에 ‘빚진 자’라고 고백할 때, 한국교회는 ‘오르막 길’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지난 30여 년 간 교회 성장에 주력하여 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하는 경이적이 결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러한 놀라운 교회성장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회 변동에 다른 교회 목회의 방향을 변화시킨다면 도리어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 한국교회가 진정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에 따른 처방이 뒤따라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가 지향해야 할 것은 성경 본래의 의미를 되찾는 일과, 새롭게 다가오는 시대에 맞는 우리의 자세를 새롭게 하여야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늘날 한국교회는 “변해야 산다”는 것이다.
※ 참 고 도 서 ※
1. 이성희, “밀레니엄목회 리포터”, 규장 문화사. 1999.
2. 존 맥아더, 황성철 역,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교회,
생명의 말씀사, 서울 1995.
3. 김동호, 생사를 건 교회개혁, 규장문화사, 서울 1999
4. 로버트 슈네이즈, 황성철 역, 목회와 야망, 기독교 문서선교회,
5. 켄트 휴즈, 신서균 역, 성공병으로부터 자유로운 목회,
기독교 문서 선교회, 서울, 1994.
6. 이성희, 미래목회 대예언, 규장문화사, 서울,1998.
7. 명성훈, 장년 출석 300명 돌파의 원리와 전략, 국민일보사
8. 랄프 네이버저, 장학일 역, 셀목회지침서, 서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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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1
  • 저작시기2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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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3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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