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교육복지]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정책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정책 추진 현황과 시사점, 다문화시대의 교육복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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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문화 교육복지]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정책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정책 추진 현황과 시사점, 다문화시대의 교육복지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교육복지 개념의 이해

3.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

4. 다문화가정 학생 지원정책 추진 현황 및 평가

5. 기존 다문화가정 학생지원 정책의 시사점
1) 체계적인 언어교육정책의 필요성
2)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지원
3) 전문 교사양성과 교육지원 사업결과의 공유
4) 일반인의 다문화 이해 증진대책 수립 및 추진

6. 국외 사례 및 시사점
1) 일본
2) 독일

7. 다문화시대의 바람직한 교육복지를 위해

참고자료 출처

본문내용

공한다.
독일
독일의 순혈주의와 독일 이주민집단의 상황은 우리나라 사회와 비교적 유사한 점이 많다. 따라서 우리사회의 다문화 통합정책이나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정책에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독일의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정책은 정착된 연대구조로 지역실정에 맞는 현실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회복지제도에 기초하여 교육격차 감소를 위해 생활 전반을 후원함으로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우리가 정책적으로 받아들일만한 부분은,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정책들의 중요한 특징들인 ‘철저하고 다양한 기초 실태조사 수행’, ‘언어교육 중점 추진’, ‘조기보육과 교육 기능 중시’, ‘개인의 참여와 결정권 중시’, ‘정보 공유’, ‘강력한 연계체제’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정책 중 하나인 푀어믹(Formig)정책은 이주배경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언어교육 후원에 근본적인 목적을 두고 있는 정책으로서, 지역 내 여러 교육기관을 네트워크화 하여 협력을 유도하는 노력과 단계적 언어교육 지원 목표는 우리 정책에 주요한 의미를 제공한다.
다문화시대의 바람직한 교육복지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는 이미 세계화, 정보화, 다원화 흐름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시아 전역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한류(韓流)가 그렇듯 국가와 인종, 문화를 초월한 교류의 확대 속에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접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타문화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극복은 물론, 다양한 문화들에 대한 안목과 태도 함양이 시급한 교육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비록 이(異)문화의 대상을 국내에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즉 결혼이주여성이나 이주근로자들로 한정지어 설명하였지만 이 역시도 세계화, 정보화, 다원화 흐름의 한 줄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미 드라마, 영화, 음악, 패션 등 여러 가지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고 있으며 해외여행이나 유학 등도 이제는 일반화 되고 있다. 심지어 국내 캠퍼스만 둘러보더라도 다양한 외국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이처럼 다문화사회로의 전환이 하나의 필연적인 흐름이라면 이에 적응할 수 있는 개방적인 사고와 문화 간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자세를 기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오랫동안 단일문화, 자 문화 중심의 교육적 배경 속에 성장해 온 까닭에 상대적으로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성향이 짙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적 마인드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며 이러한 능력을 단시간 내에 함양하겠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를 계속해서 외면하거나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는 일이며 교육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에서부터 해결의 첫 발을 내딛어야 한다고 본다.
이미 예전부터 다문화사회를 구성해왔던 서구사회에서조차 주류문화 중심의 단일 문화적 사회에 소수자들의 문화를 동화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어왔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소수자들의 인권이 많이 유린당한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과정이 우리사회 내에서도 더욱 심화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수많은 이주민들이 고통 속에서 자살도 하고 때로는 사회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여전히 이들에게 강요되는 것은 신속한 한국사회로의 동화뿐이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주로 이뤄지는 교육 역시 이들에게 기회균등과 공평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특수계층들의 일반사회로의 적응과 동화를 돕는 한도 내로 그치고 있다.
현재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부분의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도시에 거주하는 이주근로자들의 자녀나 농촌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가정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에 한정되어 있다. 앞서서도 지적한 바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약자인 경우가 많다. 특히 농촌 지역의 결혼이주여성들은 빈곤한 가정 경제는 물론 아직도 가부장적 문화가 많이 잔존하는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 성차별, 인종차별의 삼중고를 겪고 있다. 이 경우 이들의 자녀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비롯되는 모친 비하가 자기비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정체성 혼란과 열등감에 사로잡힐 수 있다. 그 결과 학교로부터의 이탈, 학력저하, 사회문제야기 등 갖가지 부정적인 상황이 초래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소외계층만을 위한 ‘분리’, ‘특별’ 교육이 아닌, 다문화적 연대를 통한 교육과정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 한국문화와 세계문화를 보편적인 가치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한국 민족주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전달하는 구조, 국내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교사의 주입식 교육, 대학 입시에 모든 초점이 맞춰진 평가와 경쟁 지향적 구도 등 한국 교육현실에 뿌리 깊게 내린 선발형, 배제주의형 교육과정은 이제 정말 개선될 때가 되었다. 모두를 위한 교육과정의 변화와 융합이 필요한 것이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고, 모두가 인정받으며 균등한 교육기회의 제공과 공평한 결과를 보장받는 것. 이것이 바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져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며 공생할 수 있는 다문화사회의 민주주의 교육이자 진정한 교육복지 정책의 의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출처
신취약계층(다문화가정)을 위한 교육복지정책의 추진방향과 향후과제, 이재분,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2008. 12
교육복지와 학교의 역할, 김정원, 교육사회학연구 제17권 제4호, 2007. 12
교육복지의 개념에 관한 고찰, 김인희, 교육행정학연구, 2006. 10
한국사회의 다문화 교육 방향성 고찰, 이민경 저, 한국교육사회학회, 2008. 6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경험 선정 아이디어, 권충훈, 한국콘텐츠학회, 2008. 8
공생ㆍ평화ㆍ인권 향한 다문화교육을 바란다, 강순원, 우리교육, 2008. 6
다문화 교육과정과 관련변인에 관한 이론적 고찰, 임명희·최안복, 한국보육학회, 2007. 3
학교 안 다문화교육을 들여다보다 - "다양성 인정부터 시작되는 다문화교육", 김명희, 우리교육, 200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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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5.21
  • 저작시기2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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