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획(신입)-게임(evony) 분석, 게임회사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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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획(신입)-게임(evony) 분석, 게임회사 미션,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게임사양
게임명|게임기간|게임내 랭킹 및 계급|게임에 관한 간단한 설명|분석한 컴퓨터 사양
Ⅰ. 게임 일지
Ⅱ. 장점
Ⅲ. 장점 업그레이드 방안
Ⅳ. 단점 및 개선 방안
Ⅴ.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Ⅵ.해외 유저들 의견 설문조사
앞으로의 포부

본문내용

발생하지는 않으나, 반드시 개선해야 할 점이다.
④ 소소한 버그가 많다
아무리 작은 버그라도 소소한 버그가 많다는 것은 게임의 완성도가 그 만큼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지에서 소개한 문제점 등의 소소한 버그가 곳곳에 있어 빠른 패치가 필요하다.
⑤ 메일 읽기와 답장 쓰기가 불편하다
메일을 확인할 때 바로 다음 편지를 읽을 수 있는 간단한 키가 추가되어야 한다. ‘리턴’이라는 기능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예를 들어 10페이지 분량에 가까운 유저들에게 단체 답장 메일을 보낼 때 일일이 유저들의 아이디를 클릭해야 하고, 다음 순서의 유저에게 메일을 보낼 때에는 처음 페이지로 돌아가기 때문에 불편하다. 또한 단체 메일을 보낼 수 있는 점도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Ⅴ.새로운 아이디어 제안]
육성 시뮬레이션과의 결합
전략 시뮬레이션 + 육성 시뮬레이션 + 연애 시뮬레이션
→현실성 + 재미 업그레이드
① 후계자 개념_ 혈연시스템
2세(아들, 딸)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자식에게 내 영지와 군사를 양도할 수 있다. 이때 자식은 최대 3명까지 만들 수 있고, 명수는 랜덤이다.
후계자로 간택되지 못한 자식은 타 영지로 시집, 장가를 보낼 수도 있고, 본 영지에서 영웅 역할을 할 수도 있으며, 지방영주로 키울 수도 있다. 후계자를 만들지 못하거나 사망 시, 지방영주를 후계자 시스템에 도입할 수 있다.
이때 내 자신 영주의 캐릭터의 레벨 개념과 스텟이 존재해야 한다. 또한 내 자신의 캐릭터는 게임을 플레이어 후,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 후에 죽도록 랜덤으로 설정하여야 한다.(병에 들어 죽을 수도 있고, 전쟁에 나가 죽을 수도 있도록)
자신이 이룩해놓은 많은 영지와 군사들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후계자를 키워야한다. 자신의 자식들은 영웅처럼 레벨을 올리고 키워 나갈 수 있고, 정식 후계자로 임명된 자식 캐릭터는 영주의 모든 군사와 아이템의 계승 가능해진다. 하지만 자식 캐릭터는 본 캐릭터의 경험치를 다 물려받지는 못한다. (예를 들면 영주캐릭터 레벨이 10 후계자의 레벨은 5이다. 내 영주 캐릭터가 후계자에게 영주권한을 위임하고 물러나게 되어도 후계자의 레벨은 5이다.)
후계자를 만들어 잘 육성했을 시에는 다른 유저들보다 이점을 주어야 한다.
첫째, 기본 능력치의 상승과 새로운 스킬의 추가
<마비노기>란 게임의 환생이란 시스템과 비슷한 개념이다. 후계자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좀 더 주는 것은 본 캐릭터와 같은 레벨이 되었을 때 좀 더 높은 스텟을 가질 수 있게 함으로써 좀 더 강한 자신의 캐릭터를 가지고 싶어 하는 유저들을 충족 시켜줄 수 있다.
둘째, 스킬트리의 추가
자기 자신의 후계자에게 군주를 물려줄 때마다 스킬트리를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킬을 찍어 자신이 원하는 군주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와우>의 스킬트리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정치 군사 경제 이런 개념의 스킬트리의 큰 항목을 정하고 그 분야에 맞는 패시브스킬을 만들어 놓고 후계자 인계 시에 한 포인트씩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 찍어서 내 군주를 강하게 남들과는 다르게 키우는 것이다. 물론 알맞은 발랜스 조정을 위해서는 이 스킬트리에 관해서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긴 시간을 투자해야만 이루어 낼 수 있는 것이므로 많은 유저들의 흥미와 재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좋을 것이다.
② 결혼 시스템
후계자 시스템과 맞물려 게임의 좀 더 현실성과 재미를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후계자를 낳기 위해서는 배우자가 필요하다. 캐릭터의 배우자를 고를 때에는 신중해야하는데 왜냐하면 어떠한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식들의 능력치와 외모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배우자는 NPC 혹은 타 유저들의 자식들이 될 수도 있다.
NPC 배우자를 얻기 위해서는 소소한 미니게임으로 호감도를 높이고, 타 유저 자식과 결혼을 할 때는 전략적으로 제휴가 가능하다. 타 유저와 결혼을 시킬 때에는 타 유저와의 동맹 관계가 확고해지도록 하고 결혼시킨 타유저와는 약간의 플러스 요인(ex. 서로 간 물류 거래 시나 같이 전쟁 시에 물가가 낮아지거나 병력의 전투력상승)을 제공 시킨다.
또한 배우자의 능력치와 외모에 따라 후계자의 능력치와 외모가 결정되도록 한다. 대부분의 유저가 외모가 출중하고, 강한 캐릭터를 원하기 때문에 희소성을 높일 수 잇도록 하는 발렌스의 조정이 필요하다.
③ 미니 게임의 도입
결혼 시스템과 후계자 시스템에 맞물려 돌아가는 미니 게임의 도입이다. 예를 들면 빌드타임(건축하는데 필요한 최소 시간)이나 건축 업그레이드 타임에 할 수 있는 미니 게임을 도입하여 한 시도 게임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미니게임은 후계자 육성게임과 연애게임(배우자를 얻기 위한 연애 및청혼 게임) 을 접목시켜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ex) 후계자 육성게임으로는 후계자를 직접 컨트롤 할수 있게끔 만들어 수련여행식의탐험을 보내는 방법이 있다. 또한 연애 게임은 결혼시스템에 결합하여 배우자가 될 대상에게 선물 공세, 데이트, 이벤트 등의 다양한 미니게임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이다.
[Ⅵ.해외 유저들 의견 설문조사]
상위에 랭크된 해외 유저들을 500명에게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냈고, 57명에게 답장을 받을 수 있었다.
보낸 메일
받은 메일함
대표적 장점
① 그래픽이 뛰어나고, 게임이 쉽고 간편하다.(57명 중 32명의 답했음)
② 미접속 시에도 건설하고 침략 등을 받을 수 있다.
③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가진다.
대표적 단점
① 게임 아이템이 비싸다. (57명 중 17명이 답했음)
② 게임 내 빌딩 시간이 느리고, 로그인 하지 않는 영토가 너무 많다.
③ 퀘스트가 업데이트 되지 않고 정체되어 있다. 이벤트가 없다.
→ 많은 외국유저들은 군사적 행동보다는 도시를 건설하는 것에 더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앞으로의 포부]
열정이라는 것은 한 발을 담그는 것이 아니라, 물에 몸을 실어 함께 흘러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귀사의 배에 올라 함께 흘러가고 싶습니다. 최선과 최고라는 단어의 우열은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직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자기소개서,   취업,   게임,   게임기획,   게임분석,   이력서,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