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중요성과 내용,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변화와 통제,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이사회,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대중민주주의,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기업,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시사점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중요성과 내용,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변화와 통제,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이사회,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대중민주주의,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기업,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중요성

Ⅲ.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내용

Ⅳ.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변화와 통제

Ⅴ.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이사회

Ⅵ.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대중민주주의
1. 대중민주주의 시대의 개막
2. 정보전쟁 시대의 개막

Ⅶ. 엘빈토플러 권력이동과 기업
1. 외부적 요인
1) 외적지능
2) 확대되는 전쟁
2. 내부적 요인
1) 중역급 사상경찰
2) 총체적 정보전쟁
3) 탄력회사의 권력

Ⅷ.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시사점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게 될지 사전에 정확하게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업구조의 개편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조직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조직체를 미래의 탄력회사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Ⅷ. 엘빈토플러 권력이동의 시사점
‘권력이동’은 한 개인이나 정당, 제도 또는 국가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회가 미래와의 충돌을 향해 달려감에 따라 폭력, 부, 지식 간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숨겨진 이동이다. 폭력과 재력으로 힘을 장악하고 있던 권력층은 이제 서서히 그 자리를 새로운 세력에게 내어주고 있다. 그들은 폭력을 저품질 권력, 부를 중품질 권력, 그리고 지식을 고품질 권력으로 각각 정의하고 지식의 우월성을 주장한다. 그래서 지식을 그것이 참이건 개략적이건 또는 거짓이건 상관없이 태도, 가치관 등 사회적 상징물은 물론이고 정보, 데이터, 상징 및 표상을 포함 또는 포괄하는 의미로 정의하는데, 무엇보다 그들에게 지식-권력 게임의 규칙은 자기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물리력이나 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처세훈과는 분명히 다르다. 지식은 약자와 가난한 자도 소유할 수 있으므로 이것이 지식이 갖는 진정으로 혁명적인 특징인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지식은 사물의 속도를 높이고, 우리를 실시간의 순간적 경제로 몰아가며 시간소모를 줄여준다. 또한 동시에 지식은 시간뿐만 아니라 공간도 보존, 정복한다. 새로운 권력체제인 지식은 시공을 초월하여 비유형적으로 우리의 곁에 아주 가까이 있는 것이다. 엘빈 토플러는 새로운 형태의 권력인 지식을 검증하는데 있어서 통화의 개념으로 뒷받침한다. 그에 의하면 통화는 3단계의 큰 변화를 겪어왔는데, 우선 제1물결 통화는 형식적, 내구적이고, 일정한 금액이 아닌 중량에 따라 결정되는 지식 이전의 통화이며, 제2물결 통화는 상징적이고 유형적인 종이에 인쇄된 내용으로써 대중교육과 함께 등장했으며, 제3물결 통화는 전자 펄스, 비디오 현상 그 자체로 통화가 바로 정보로 이어지는 지식의 기초를 수반하는 개념이다. 이와 같은 변화의 양상에서 볼 수 있듯이 앞으로 제2물결 통화인 지폐는 제1물결 통화인 산호 통화나 구리팔지 통화와 동일한 길을 걷게 될 것이고, 그 대신 프로그램이 가능한 돈인 고객용 통화가 등장할 것이며, 그럼으로써 결국 돈이라는 것은 마이크로웨이브나 인공위성으로 전송되는 일련의 0과 1들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바야흐로 권력투쟁은 화폐의 개념 자체를 재정의하게 되는 것이다.
지식의 권력 장악과 함께 지식 이전의 권력주체들인 폭력과 부는 각각 지식으로 흡수 통합될 것이다. 실제로 폭력은 점차 법률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본과 통화는 지식으로 변환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비교적 저품질의 권력 요소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베일을 쓴 폭력의 위협은 오히려 비폭력적인 일상생활을 보장하도록 도와주고 있기도 하다. 요컨대 이제 세상은 점점 지식 중심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사회로 옮아가고 있다. 그에 따른 체제적인 변화로써 지금 대량생산에서 주문생산증대로, 대량유통 및 분배를 지나 특정분야 마케팅 및 마이크로 마케팅으로, 통일적인 기업체를 지나 새로운 조직형태로, 국민국가를 지나 국내적이며 동시에 세계적인 운영체제로, 프롤레타리아를 지나 새로운 코그니타리아로의 이행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은 거대하여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지만, 그 육중한 장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의 원인 보다는 변화의 귀추에 더욱 주목하게 된다. 21세기의 이데올로기인 지식은 단지 유통될 뿐, 고갈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Ⅸ. 결론
세계는 자국 번영을 위해서는 자본주의, 사회주의라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고 행동한다. 중국이 개방되기 전에 미국의 코카콜라는 벌써 중국시장에서 중국인들의 입맛을 변화시키고 있었으며, 베트남에 대한 미국의 금수조치가 취해진 이후에도 미국의 기업은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와서는 예전의 감정에 대해서는 경제라는 논리에 의해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취급되고 있다. 대통령도 외국에 나가면 세일즈맨이 된다. 자국의 명분을 세우러 외국의 정상들과 만나기보다는, 자국의 번영을 위해서 그들은 경제인들은 만나고 그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UR 협상을 보면서 현대 사회의 한 단면을 볼 수가 있었다. 그 많은 국가들이 4년이 넘게 테이블에서 서로에게 신경전을 벌인 것은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자국의 정치적 위상 제고를 위해서도 아니었다. 바로 경제의 문제로서 그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는 자세마저 보였다. 프랑스는 자국의 포도주 산업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섭다고 느끼는 미국에게 등을 돌렸다. 그리고 너무도 많은 이유들이 바로 경제라는 이유에서 출발을 하고 있음을 우리는 협상의 면면에서 알 수가 있다. 정보화 시대라는 곳에서 우리는 그 자리를 잡고 있지만, 그것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내 자신앞에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제1물결의 시대에서는 군중이 바로 미디어였다. 군중이 나오면 바로 그것이 여론이 되고, 정치에 반영이 되었기 때문이다. 제2물결에서는 대충매체가 미디어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지 않아도, 우리는 신문과 라디오를 통해서 그 권력이 행사되었다. 제3물결의 시대에서는 이제 영상매체가 미디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상호 연관된 매체 속에서 정보를 공유하면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금 우리 주위에는 컴퓨터가 그 자리를 더욱더 가까이 우리곁에 다가오고 있다. 또한, 우리는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결국, 컴퓨터라는 것은 바로 정보화 사회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으며, 권력이동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바로 컴퓨터도 그 모습을 지키고 있을 것이다. 준비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혼란의 시대에서 우리들이 살아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정보를 자신 속에 내재하는 것이며, 그러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다가오는 미래에서 우리들이 앞서서 걸어나가야 할 권력이동의 중심인 것이다.
참고문헌
1. 권력규칙, 한길사
2. 권력의 조건, 21세기북스
3.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4. 전성표, 권력과조직, UUP, 1998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09.09.0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194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