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마케팅관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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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 마케팅관리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1. 선정배경
2. 회사 및 제품소개

<2>본론
1. 상황분석
1) 시장분석
2) 환경분석
4) 소비자분석
5) 경쟁자분석
2. SWOT분석
1) Strength(강점)
2) weakness (약점)
3) Opportunities(기회)
4) Threats(위협)
3. 4P분석
1) Product
2) Place
3) Price
4) Promotion
4. STP전략
1) 시장세분화
2) 표적시장결정
3) 제품포지셔닝
5. 마케팅믹스전략
1) 제품전략
2) 가격전략
3) 유통전략
4) 촉진전략

<3>결론
1.향후 전략방향
2.새로운 전략 제시
3.보고서 작성 소감
4.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1. 선정배경
웰빙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졌고, 이러한 영향은 글로벌 한 사회적 흐름과 더불어 한국 사회 산업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은 쉽사리 그 열기가 식지 않고 현재에도 사회 전반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때문에 이번 마케팅 사례 분석의 주제를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생각해보기로 했다.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만큼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차 음료 시장 안에서 차별화 전략을 통해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남양의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茶’를 분석 제품으로 선정하였다. 17차는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제품 면으로 또한 광고마케팅 방면으로 우리들에게 특히 친근하게 다가왔다. 그러므로 하나의 붐을 만들어내고 건강음료의 시대가 왔고 그에 따른 경쟁 제품이 쏟아지는 지금, 17차도 선두주자라고해서 안주하고 있다가는 뒤쳐질 것이다. 지금 17차에겐 이 시기를 어떤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위기를 모면할지 아님, 그대로 쇠퇴할지가 정해지게 된다.
목이 마르지만 이온음료를 먹으면 더 물이 먹고 싶고 달달한 맛이 있어 개운한 맛이 없을 때 먹기에는 요즘에 건강음료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그중에서 적당하게 떫고 개운한 17차를 먼저 찾게 만들고 있다. 또한 17차하면 전지현이 떠오를 정도로 여자의 우상격인 전지현의 효과로 인해 17차를 마시면 왠지 똑같은 음료를 마셔도 몸이 더 날씬해지고 전지현화 될 것 같은 환상을 갖고 있기에 17차는 다이어트가 주 관심사인 우리에게 동격의 관심사이다.
요즘 마트에 가면 17차와 같은 음료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건강음료이다 보니 맛은 별반 차이가 없지만 유독 소위 잘나가는 17차의 끝없는 행진이 기대됐고, 경쟁사의 제품을 어떻게 밀어내고 일위를 지킬 것인가 성공적 이였던 광고는 이제 어떤 식으로 펼쳐지고 소비자의 눈에 잘 띄게 디자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마케팅을 공부하는 경영학 학도로써 이 문제에 대해 고민 해 보고 대처할 마케팅을 생각하려고 17차를 선정하였다.
1964년 설립된 남양유업은 지난해 8,190억 원의 매출을 달성, 단일 기업으로서는 적지 않은 연매출 1조 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436억 원과 489억 원을 기록하며 건전한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44년간 단 한 번의 적자 없이 매년 10%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기록해 왔다. 97년 5만 원대였던 주가가 현재 50만원(09년 5월 현재)을 넘어섰다. 외환위기 이후 다른 기업들이 자금난으로 고전할 때 남양유업은 기존의 차입금(180억 원)까지 모두 갚아 명실 공히‘무 차입경영’의 원조기업이 됐다. 남양유업이 이처럼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철저한 기본다지기’ 라는 분명한 기업 철학과 원칙이 밑바탕 되었기 때문이다. 남양유업은 20년 전부터 ‘기본 철저’와 ‘끝마무리 철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기본부터 철저히 하도록 했다.
그 결과 남양유업은 다른 기업들이 문어발 확장을 시도 할 때도 실속 경영을 통해 작지만 탄탄한 기업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제품의 다양화는 추진하되 사업의 다각화는 철저히 배제시켰다. 매출이 늘어나면 그만큼 매년 설비투자에만 수백억 원씩 투자했고, 적극적인 설비투자는 비용절감 및 불량률 감소, 품질향상으로 이어지며 다시 매출이 신장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냈다.
‘분유업계의 선두주자’라는 타이틀을 40년 넘게 이어가고 있는 남양유업은 지난해 ‘몸이 가벼워지는 17차’가 대성공을 거두며 음료업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남양유업은 90년대만 해도 매출의 40%이상을 분유가 차지했으나 현재는 분유 17%,

키워드

17차,   마케팅,   마케팅관리,   4P,   경영,   남양유업,   S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