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 절감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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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동차 연료 절감하는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 자동차 연료 절감의 필요성

II. 본론
i. 연비향상을 위한 적용 가능한 분야별 기술
1) 엔진부문
2) 연료시스템 부문
3) 트랜스미션 부문
4) 개선된 냉방시스템
5) 자체하중감소 부문
ii. 자동차 연료를 절감하는 방법
1) 파워트레인
2) 조향장치
3) 기타

II.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커가 소형디젤엔진과 경량 소재의 차량 개발로 속속 진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도 정부주도로 민관합동연구계획(AAI)을 1993년 대통령 제안으로 시작하였다. 이 계획은 '꿈의 차' 또는 'Ultimate Car'를 목표로 향후 10년 동안 80mpg(34km/ l )의 연비를 갖는 차세대 승용차개발에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추진 중인데 극소량 또는 전무한 공해배출 기준을 만족시키고 80%의 리사이클을 실현하며, 차량중량을 40% 감축하는 것을 과제로 담고 있다.
3. 엔진 소형화
유가 급등과 배출에 대한 벌금 부과 가능성 고조에 따라 연비 효율 향상이 자동차업계의 최대 현안과제로 부상하면서 자동차업계에서는 배출 감축을 위해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동력과 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동력장치 개발 노력을 해오면서 이론적으로 검토되어 오던 소형화된 엔진이 출현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업체들이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추진중이다. 실재로 르노가 2007년에 출시한 중상급 승용차 신형 라구나(Laguna)는 1.5ℓ 디젤엔진을 탑재하였으며, 시트로엥의 1.6ℓ 디젤엔진은 라구나 경쟁차종인 신형 시트로엥 C5에 탑재된 최소형 엔진이다.
■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엔진을 소형화하기 위한 기술 방안
가솔린엔진
디젤엔진
- 연료 직접분사
- 터보차저 또는 수퍼차저 기능 채택
- 흡배기 가변밸브 타이밍
- 커먼 레일 연료 분사 방식
- 가변 구조 터보차저(Variablegeometry
turbocharger
- 가변밸브 타이밍
소형화된 엔진이 배출 감축 효과에 있어 하이브리드카 만큼 우수하지는 않지만, 비용 측면을 고려하면 훨씬 비용이 적게 들며, 이는 실제 주행에서도 입증된 효과이다.
소형화된 엔진은 두 가지 측면에서 효율성 향상에 유리하다.
- 소형화된 엔진은 실린더가 작고, 숫자도 적으므로 무게가 덜 나가고 부품간 마찰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 가솔린엔진에만 적용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점으로 들 수 있는 것은 디젤엔진에는 없는 쓰로틀 밸브를 가진 가솔린엔진이 소형화되면서 엔진의 적은 실린더 용량이 펌핑로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소형화된 엔진은 수퍼차저 기능 또는 터보차저 기능을 이용하여 통상압력의 대형 실린더에 주입되는 연료 및 공기와 동일한 양을 공급하도록 함으로써 대형 엔진과 동일한 성능 유지하고 최근 개발된 가솔린엔진에는 장점을 퇴색시킬 수 있는 외부 장치들이 추가되고 있지만, 이론 측면에서만 보면 소형화된 엔진은 경량화된 차체에 적합하도록 소형화 및 경량화되어 장착이 가능하다.
III. 결론
연비개선 방법은 ‘고연비’ 자동차 개발과 ‘고효율’ 자동차로 귀결.
이제 자동차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연비 개선은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리고 연비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은 ‘고연비’ 자동차 개발과 ‘고효율’ 자동차의 두 가지 길로 귀결된다.
우선, ‘고연비’ 자동차 개발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그린카 사업을 지칭한다. 그린카는 통상적으로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 차량, 전기차 등으로 구분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하이브리드카가 주력이라 할 수 있다. 연비규제가 강화되면서 가솔린자동차가 하이브리드카 등의 그린카로 대체되는 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브리드카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도요타를 중심으로 한 일본 자동차 업체들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자동차업체들은 새로운 연비기준을 통과할 고연비 자동차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카가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면서 배터리(2차전지), 콘덴서 등의 하이브리드카 부품 시장 역시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기준으로 하이브리드카가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에 불과하지만 향후 그 비중은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카 부품 시장의 성장세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비 개선을 위한 두번째 방법은 ‘고효율’ 자동차이다. 미래의 자동차들이 하이브리드카를 중심으로 한 ‘고연비’의 그린카로 대체되기는 하지만 상당기간 지속될 과도기 동안 내연기관 자동차는 여전히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강화된 연비 기준을 통과할 수 있는 고효율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차체의 경량화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차량의 무게가 1% 감소하면 연비는 1%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자동차 연비개선을 위한 차량경량화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에서도 ‘고연비’ 자동차 개발을 위한 노력은 시작되고 있다. 올해부터 현대차의 하이브리드카의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2007년 7만대, 2013년 10만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역시 2013년 세계 4대 그린카 생산국 진입을 목표로 7,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린카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고효율’ 자동차 생산과 관련해서도 자동차 경량화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연비향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참고문헌>
[자동차회사 홈페이지]
르노삼성자동차 http://www.renaultsamsungm.com/
BMW http://www.bmw.co.kr/
쌍용자동차 http://www.smotor.com/
[뉴스]
에너지경제신문 http://www.ekn.kr/news/articleView.html?idxno=60878
joins 뉴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1&Total_ID=3457168
매일경제 오토에세이
http://car.mk.co.kr/autoessay/view.php?sc=70200016&cm=%C0%E7%C5%D7%C5%A9%C2%F7%C5%D7%C5%A9%20-%20%BA%CE%C7%B0%20%C0%CC%BE%DF%B1%E2%20%5B%C7%F6%B4%EB%B8%F0%BA%F1%BD%BA%5D&year=2009&no=320897
[PDF 논문 자료]
대우증권 데스크분석 “자동차 연비를 높이는 두가지 방법”
엔진 소형화 CO2 감축과 연비 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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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09.12.11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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