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

소개글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저탄소 녹색성장

왜 녹색성장인가

녹색성장의 3대요소

패러다임의 변화

녹색성장 추진방향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CDM사업

소감문

본문내용

결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
ㆍ지구문제에 관한 중·고등 교육확대 등을 통해 국민의식도 제고해 나가고, 공적개발원조(ODA) 의 녹색화 추진
ㆍ녹색성장을 국가브랜드화 하여 세계 일류의 녹색성장국가로 도약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현황
05년도 우리나라의 에너지부분 배출량은 세계10위를 차지
GDP당 배출량은 0.59톤/1000$로 세계 8위
지난 15년간(90~05)의 배출증가율 순위는 중국-> 한국-> 인도 순
대한민국은 교토의정서당시 개발도상국 신분으로 온실가스감축의무가 없었으나 2012년부터는 선진국(ANNEX l)에 들어갈 확률이 아주 높기 때문에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노력이 필요
온실가스 종류 및 배출원
CDM사업
주목적은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돕는 동시에 부속서 I국가(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비용 효과적으로 달성하는데 기여함으로써 기후변화협약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습니다(교토의정서 12조 2항). 따라서 CDM 사업을 통해 부속서 I국가(선진국)는 비부속서I국가(개발도상국)에서 보다 적은 비용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내어 수행하고, 그 결과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자국의 감축실적으로 인정받고, 비부속서 I국가(개발도상국)는 선진국의 자본을 유치하거나 기술이전을 받음으로써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을 하는것
CDM 사업 구분
- 규모별
ㆍ대규모 사업 : 소규모사업을 제외한 사업
ㆍ소규모 사업 : 재생에너지 사업(설비용량이 15MW이하)
에너지효율향상 사업(연간 60GWh 아허 감축)
기타 감축사업(연간 60,000톤 이하 감축)
- 참여형태별
ㆍBilateral(Multilateral) : 선진국(투자국)과 개도국(유치국)이 모두 참여하는 사업
ㆍUnilateral : 등록단계에서 선진국의 참여없이 개도국 단독으로 수행하는 사업(CDM EB18)
CDM사업 절차
국내 CDM사업 현황
국내 CDM사업 CERs 발급 현황
소감문
저탄소 녹색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인식도 변해야한다. 지금 시판되는 친환경제품들의 가격은 일반제품들에 비해서 비싸다. 우리의 인식은 같은 성능이면 값이 조금이라도 더싼것을 살려고 한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환경을 위해서 제품마다 탄소배출량(이제품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탄소가 배출되었나)표기를 의무화하고 있고 사람들도 환경을 위해 친환경제품이나 고효율제품이 10~20%더 비싸더라도 살 의향이 있다고 한다. 한국인들은 몸에 좋은 무공해식품은 비싸더라도 사면서 고효율이거나 친환경적으로 생성된 제품은 비싸다는 이유로 사지 않으려고 한다. 이러한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저탄소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것이다.
작년부터 방송매체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사실 이 수업전까지만해도
는 오존층을 파괴해서 자외선이 그대로 투과하여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는 온실가스로 대기중에 일종의 막을 형성하여 지구에서 나온 복사열을 대기 밖으로 가지못하게 하여 기온을 올리는 것이라고 배웠다. 사실 그동안 에 대해서는 그저 아무해가 되지 않는 가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업을 듣고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가스인지 알게되었고, 국가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려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었다. 화석연료 고갈로 인한 공황을 막기위해서 전세계적으로 대체에너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먼저 전기를 이용해서 가는 전기자동차나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 전기를 생성하는 태양광, 풍력, 소수력 발전, 해조류 등을 이용해서 만든 바이오 디젤 등 여러 가지 대체에너지들이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신,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써서 환경과 경제적 성장에 기여해야겠다.

키워드

저탄소 녹색성장,   CDM사업,   온실가스 배출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