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간염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간염의 정의

급만성 간염의 정의

바이러스성 간염

역학

병인

병태생리

HBV(hepatitis B virus)

바이러스성 간염의 면역학적 용어

간염 virus의 source

Immune globulin

일차반응과 이차반응

위험요인

B형 간염 건강 보균자 정의

간염 전염성 유무

간염 예방법과 간호

A형 간염 노출 후 예방법

B형 간염에 노출 전 예방접종 대상자

B형 간염에 노출 후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할 대상자

B형 간염에 노출 후 예방법

C형 간염 예방법

바이러스성 간염의 병태생리 및 임상증상

본문내용

하면서 하강된다.
황달은 bilirubin치가 2.5mg/100ml이상으로 오르면 나타난다.
치료
q내과적 관리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특별한 치료는 없다.
대증요법으로 체액과 전해질의 보충, 비타민 K 보충(프로트롬빈 시간 지연), 항히스타민제(황달로 소양증), 진토제(오심) 투여
진정제와 진통제는 간에서 해독되므로 피한다.
Corticosteroid는 생명을 위협하는 급성기에 혈청 효소치와 bilirubin 수치는 감소시키나 간괴사나 재생에는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 논란의 여지가 있다.
예후
1) 한국인 만성 B형 간염 --> 간경변증 진행률:
10년이 지나면 23%, 20년 48%2) 한국인 만성 B형 간염 환자 생존률 : 10년 동인 살
가능성 90%, 20년 70%3) 간경변증 환자 생존률 : 5년동안 살 가능성 68%,
10년 57%4) 간암 발생률 : 만성 B형 간염 환자 - 10년 동안 11%
20년 35%
.. : 간경변증 환자 - 5년 동안 13%.
10년 27%, 15년 42%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
1) 만성 B형 간염 환자가 간경변증으로 진
행하지 않도록 하는 것 2)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조기에 간암을 발
견하는 것(반드시 3개월마다 초음파와
혈액 검사를 시행해야 함)
일반적인 치료
1)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2) 피곤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운동은 괜찮다.3) 간기능 수치가 100 이상 올라가는 경우에는
쉬는 것 이 좋지만, 절대 안정할 필요는 없다.4)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한다.5)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6)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고 항상 즐겁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항상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것이 가
장 좋은 치료이다).
간호
q 간염질환자에게 일반적인 지지간호는 휴식, 음식과 수분섭취 조절, 손상예방, 격리, 안위도모, 사회적 고립을 피함, 대상자 교육 등이 있다.
만성 B형 간염과 음식
1) 집에서 평상시에 먹는 음식이면 충분하다.2) 특별히 단백질이 많은 음식(고기나 몸 보신용 음
식)을 먹을 필요는 없다.3) 특별히 채식이나 녹즙을 먹을 필요가 없다.4) 평상시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된다.5) 만성 간염은 절대로 음식이나 식이요법으로 낫는
병이 아니다.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방법 선택
1) 현재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로 전 세계적으로 공인을 받은 것은 주사제로는 인터페론과 경구약으로는 라미부딘(우리나라에는 한국 그락소 웰컴사에서 제픽스R 상품명으로 출시)으로 2가지이다.2) 지금 현재로는 이 2가지 약물 외에 만성 B형 간염 치료제는 없으며 신문이나 방송에서 보고된 신약은 개발 중이거나 임상실험 중이다.3) 인터페론과 라미부딘 치료 대상은 B형 간염 건강 보균자는 포함되지 않으며, 반드시 만성 B형 활동성 간염 환자만이 대상이 된다.
피로 관리
q간염환자는 급성기 동안에 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 허용되는 활동수준은 피로와 질병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q 휴식기간은 하루 내내 고루 분산시켜야 하고 낮잠시간과 휴식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q정상활동으로 혈청 효소치가 증가된다면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
음식과 수분섭취 조절
급성기 동안 대상자는 하루 3000cc의 수분과 고칼로리 식이를 필요로 한다-발열과 구토로
오후 늦게 오심을 느끼므로 주요한 칼로리 섭취는 아침에 가장 잘 할 수 있다.
오심, 구토가 있는 대상자는 구강이나 정맥으로 수액을 공급한다.
섭취량과 배설량 및 체중을 측정한다.
식이는 대상자의 기호에 맞는 음식으로 소량씩 자주 제공한다.
담관 폐쇄가 심한 경우 지방음식을 제한한다.
구강위생과 청결유지, 쾌적한 환경은 식욕을 촉진한다.
진토제는 식사 30분전에 복용한다.
알코올은 간에서 대사되어 간에 손상을 주므로 피한다.
손상예방
프로트롬빈 시간이 지연되면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세심하게 출혈증상을 사정해야 한다.
대소변의 색깔과 절개부위의 재출혈, 피부의 점상출혈, 활력징후, 프로트롬빈 시간, 혈소판, 헤모글로빈치를 관찰해야 한다.
혈종형성 예방을 위한 간호
혈종형성 예방을 위한 간호
여러 가지 혈액검사는 한번에 하도록 계획한다.
근육주사와 피하주사는 가능한 피한다.
주사부위에 충분한 압박을 가하고 5분 이상 누른다.
부드러운 칫솔과 면봉을 사용하여 잇몸손상과 출혈을 방지한다.
프로트롬빈 시간이 지연되면 비타민 K를 투여한다.
격리
q A형 간염 질환자가 배변실금을 하고, B형과 C형 질환자가 출혈을 할 때는 격리가 필요하다.
q B형 간염 질환자의 경우 혈액과 체액에 대한 예방법이 필요하다.
안위도모
q질병 초기에 대상자는 두통과 관절통으로 불편감이 있으므로 목욕, 등맛사지, 깨끗한 침요,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으로 대상자를 편안하게 해준다.
q피부에 담즙색소가 침착되는 황달은 심한 소양증을 초래한다.
소양증 관리법
q간호의 주요 목표는 피부를 긁어 상처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시원하고 가볍고 조이지 않는 의복을 입고, 모직담요나 옷은 사용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깨끗한 침요를 사용한다.
미지근한 물로 목욕하고 전분을 물에 타서 행군다-하루 2회
피부에 크림과 로션을 사용하여 건조를 막는다.
체온상승과 발한
을 증진시키는 운동은 피한다.
시원한 환경을 유지한다.
처방된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다.
독서, TV시청, 라디오 청취 등으로 대상자의 관심을 돌린다.
사회적 고립을 피함
q환자에게 요구된 격리가 사회적 대인관계와 방문까지 금하는 것이 아님을 환자와 가족에게 이해시킨다-격리 중이라도 사회적 상호작용과 면회가 필요하다.
q적절한 교육을 통하여 격리를 유지하면서 가족지지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대상자 교육
q대상자는 질병기간 동안 가정에서 치료를 받으므로 간호의 주요 초점은 교육이다.
q적절한 휴식과 수분 및 영양식이 섭취
q적절한 격리 유지
q출혈증상과 징후확인
q악화되는 증상 보고 피로 증가, 구토, 상복부 불편감 등
q정기적인 혈액검사 5-6주 동안은 매주실시되고 그 이후는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매달수행한다.
q간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적어도 1년간 추후 관리를 하여 재발과 악화를 방지한다.

키워드

간염,   바이러스,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1.20
  • 저작시기2009.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662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