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의 개념 및 특징(나의견해 포함-A+레폿입니다!!^^)★★

소개글

★★정신분열증의 개념 및 특징(나의견해 포함-A+레폿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정신분열증의 의미

2)정신분열증의 사례

3)정신분열증의 임상적 특징

4)정신분열증의 주요증상

5)정신분열증의 원인

6)정신분열병의 치료

7)정신분열은 얼마나 흔한 병인가

본문내용

안된 사실에 근거하지 말고 반드시 담당의와 상의를 하여야 합니다.
7)정신분열병은 얼마나 흔한 병인가?
정신분열병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북유럽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나라마다 일정한 비율로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발병율은 대략 일년에 10만명당 10-70명 꼴이고 평생 위험율은 약 1%로 생각되고 있는 비교적 흔한 질환입니다. 남, 여간 발병율에 있어서 차이는 보이지 않으나 발병 연령이 남자는 15-25세가 가장 많은 반면에 여자는 남자보다 약 10년 정도 늦게 나타나고 질병의 경과에서 여자가 남자보다는 좀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정신분열에 대한 나의 견해
예전에는 정신병이라고 하면 ‘귀신이 씌였느니’ ‘미쳤느니’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사회가 점점 복잡ㆍ다양해 지면서 현대인들은 여러 가지 요인(과다한 업무,불안한 경제구조로 인한 미래에 대한 불안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서 정신분열을 초래하기도 하고, 표면상으로 뚜렷한 증상이 없으나 잠정적인(음성적 정신분열)정신분열이 생기기도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음성적 정신분열의 증상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일반 사람들과 구분이 어려운 연속선상에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정신분열’이라함은 유전적인 요인뿐 아니라 환경적인 요인으로도 인해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는 혐오스런 병이 아닌 일반적인 증상이란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통계자료에 나타난 정신분열 환자의 수치는 아주 극소수로 나타나 있으므로 사람들은 표면상에 기재된 수치로만 판단하여 여전히 정신분열을 ‘숨겨야 할 부끄러운 병, 희귀병’정도로 치부하고 있다. 하지만 실재로 정신분열증 환자를 두고 있는 가족들은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쉬쉬 하며 숨기는 경우도 상당히 있으므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정신병의 대상이 당신도 될 수 있고, 나또한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정신병의 초기증상이 엿보인다면 우리는 스스름 없이 ‘정신병원’을 찾아가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물처방을 받는 자세도 필요하다. 정신병은 초기에 진단 받아 치료를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며 치료의 진전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본인도 또한 어느 시점에(대학을 갓 입학하여, 혼란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아주 잠깐 정신분열증세가 약간 엿보이기도 했다. 자아를 망각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분열증상은 아니었지만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며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죄의식을 느끼 는 ‘죄책망상’과 주위 사람들이 온통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은‘관계망상’으로 대인기피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했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까지 정신분열을 어떤 혐오스러운 병으로 치부하고, 정신병환자는 바깥출입도 금지 시키는 환자가족들이 더러 있다. 물론 극심한 정신분열의 증세로 사회생활이 불가능하고 위험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해도, 결국 이러한 행동은 환자를 진정 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다.
그렇지 않아도 자아가 분열되면서 온통 자기 세계에 빠져버린 일명 자폐상태에서 사람들과의 교류(상호작용)가 잦아들게 되면 그 환자는 자신의 세계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어진다.
또한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줄어듦에 따라 올바른 상호작용이 힘들어져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온통 휩싸여 무의식중에 위험한 행동을 하게되는 확률도 높아진다.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대구 지하철사건’의 방화범 역시 ‘정신분열증’으로 판명이 되었던 대표적인 예이다.
국가는 정신분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재고 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홍보활동을 하고 국민들이 언제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정신보건 센터’를 증설하여 편리성을 도모하고 환자가족들의 부담을 경감시킬 의무가 있다.
개인차원에서는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환경적인 요인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신의 질환을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① 규칙적인 생활과 건전한 생활리듬을 유지한다. ② 자기 분수에 맞는 취미 생활, 오락, 스포츠 등으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③ 원만한 인격으로 보다 적극적인 대인 관계를 갖는다. ④ 주인의식을 갖고 즐겁게 충실하려는 노력과 습관을 갖는다. ⑤ 필요한 경우에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 상담하고 지도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참고자료 및 출처※
-교과서 참고(요약)
-이상심리학 시리즈 7 -정신분열증/학지사
-http://www.kma.org/General/General_main.asp
-네이버 지식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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