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교육론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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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 교육론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회 교육론

가. 피조물인 인간에 대하여
ㄱ. 인간론
ㄱ)지성
ㄴ)도덕성
ㄷ)종교성

ㄴ. 교육 대상으로서의 인간이해
ㄱ)처음 인간- 하나님의 완전하고 탁월한 존재다.
ㄴ)영원을 위한 준비- 현재의 삶이다.
ㄷ)교육부분에 강조된 점- 하나님의 은총

나. 저자 코메니우스의 교육에 관한 견해
ㄱ) 교육이 인간의 행동양식을 만든다.
ㄴ) 평등 교육 사상
ㄷ) 조기 교육의 필요성

다. 학교는 교육철학의 실제화 마당이다.(11-14)
ㄱ)학교 설립, 왜 필요한가?
ㄴ) 학교 교육의 내용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ㄷ) 학교 개혁의 방법은 무엇인가?
ㄹ) 바른 질서로서의 자연이 학교 교육의 토대이다.

라. 학습의 원리 및 학습의 길은 무엇인가?
ㄱ) 생명의 연장에 대한 원리(15장)
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확실한 교수 학습의 원리(16장)
ㄷ) 쉬운 교수와 학습의 원리(17장)
ㄹ) 견고한 가르침과 배움의 원리(18장)
ㅁ) 학습의 신속성과 단축성의 원리(19장)

마. 지성 회복, 도덕성 회복, 종교성 회복
ㄱ) 지성에 대한 교육방법(20-22장)
ㄴ) 도덕의 가르침을 위한 방법(23장)
ㄷ) 신앙으로 인도하라.(24장)

바. 나이와 성장에 따른 네 단계의 학교
ㄱ)어머니 학교-
ㄴ)모국어(초등)학교-
ㄷ)라틴어학교-
ㄹ)대학-

사. 코메니우스의 교육사상
ㄱ)기독교적 세계관에 근거한 자연관과 인간관을 전제한다.
ㄴ)자연의 원리를 교육할 것을 권장했다.
ㄷ) 지식과 도덕, 신앙의 통합적 교육을 권장했다.
ㄹ)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권장했다.
ㅁ)하나님& 인간& 자연의 조화로움을 회복하려고 했다.

아. 본서에 대한 평가 & 느낌
ㄱ. 현존하는 교육서적 중 가장 탁월한 교육 연구서이다.
ㄴ. 저자의 교육철학과 실제적 적용에 대한 분명한 대안이 살아 숨쉬는 글이다.
ㄷ. 본서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므로 시대의 등대 같은 책이다.
ㄹ. 창조주의 소원을 만족케 해 드리는 책이다.
ㅁ. 본서는 산을 옮기는 믿음이 보이는 책이다.

본문내용

요성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학교수업에 실제적으로 쓰는 시청각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을 담당하는 주체, 부모, 교사, 학사, 영적지도자 교육관청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사. 코메니우스의 교육사상
ㄱ)기독교적 세계관에 근거한 자연관과 인간관을 전제한다.
저자는 하나님과 자연, 인간을 연결시켜 교육을 이해하려했다. 그 뿌리를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죄, 그리고 구속이라는 핵심적인 기독교적 세계관이 뿌리임을 발견하게 된다.
ㄴ)자연의 원리를 교육할 것을 권장했다.
저자는 이 원리 적용시 놀랍게 어린이들의 발달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자연의 방법을 선호하는 것이 어린이들안에 자연적 발달을 가능케하는 잠재력이 전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ㄷ) 지식과 도덕, 신앙의 통합적 교육을 권장했다.
지식, 도덕, 신앙 교육의 통합적 교육을 저자는 주장한다. 이점은 현재 세속 교육과 기독교 교육이 분리되어 있는 현시대의 교육에 있어서 종교교육의 가치와 위상을 제시하는 가치있는 교육학적 자료가 된다.
ㄹ)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권장했다.
저자는 이 철학은 학습자의 활동과 흥미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저자는 그는 모든 사람이 교육을 받아야 하며 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별히 코메니우스는 조기교육을 강조하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더 놀랍다. 저자는 어린이의 수준과 단계에 맞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ㅁ)하나님& 인간& 자연의 조화로움을 회복하려고 했다.
이 주장은 세속교육이 영향력이 있는 교육으로 서기 위해 반드시 회복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이며 저자의 교육관의 탁월성을 보게 해주는 내용이다.
아. 본서에 대한 평가 & 느낌
어렸을 때 귤을 처음 먹었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 맛이 나는 과일이 있을까?’하는 환상적인 맛이었다. 우리가 무엇이든 처음 만남에서 느끼는 맛이 있다. 사람을 만나도 느끼는 맛이 다르다. 좀 더 오래 있고 싶은 사람, 빨리 헤어지고 싶은 사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있다. 책을 만났을 때도 맛이 있다. 본서를 읽으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맛을 본서의 평가와 함께 나누어보면 다음과 같다.
ㄱ. 현존하는 교육서적 중 가장 탁월한 교육 연구서이다.
이러한 평가가 좀 지나친 표현이 될수도 있겠으나 교육이라는 한 분야에서 이처럼 구체저기고 체계적으로 써 내려간 서적은 희귀한 예라 하겠다. 특히 본 저서의 배경은 본서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세상의 가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 기준을 따라 성경의 세계관에 뿌리를 두고 있음이 무엇보다도 안정감을 제공한다. 인생의 실패의 뿌리를 찾으라면 하나님을 떠남,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져 버림에서 온것을 우리가 직시한다면 본서의 가치는 분명해진다.
ㄴ. 저자의 교육철학과 실제적 적용에 대한 분명한 대안이 살아 숨쉬는 글이다.
우리는 흔히 ‘대안이 없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문제는 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말이다. 사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급변에 급변을 더하는 세상이라 이러한 얘기들이 낯설지만은 않다. 경제든 교육이든 기타 여러 분야에 있어서 공통점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본서를 읽다보면 어둠의 한 줄기 빛을 보는 것 같다. 본서는 교육의 뿌리가되는 교육철학과 그것의 실제적 적용에 대한 저자의 탁월한 관점과 대안이 살아 숨쉬고 있다.
ㄷ. 본서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므로 시대의 등대 같은 책이다.
혹자들은 말하기를 ‘본서는 17세기의 교육사상으로는 받아들여지기 힘든 급진적인 사상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본서를 차례대로 읽어가다보면, 본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끔 하는 힘이 넘친다. 본서에는 ‘지식, 덕, 경전에 대한 강조’와 ‘학습자 중심의 교육사상’이 소개되고 있다. 이것은 마치 성경의 근본 사상을 그대로 옮긴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저자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시대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려 하였다. 그는 중요한 주제를 붙들었었는데 그의 마음에 있었던 것은 ‘통합적인 교육’에 대한 꿈이었다. 이러한 주제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의 경우에 특별관심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5년이 멀다하고 바뀌는 교육정책으로 병드는 것과 학부모와 아이들인 우리의 현실을 보면 그 가치는 특별하다. 교육에 있어서 참으로 백년대계 [百年大計]를 꿈꾼다면, 이제라도 이 부분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와 실천의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ㄹ. 창조주의 소원을 만족케 해 드리는 책이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할지니라”(히11:6).
바른 교육은 이 땅의 교육자의 소원 이전에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다(마28:19-20). 이러한 의미에서 본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주 특별한 책임에 틀림없다. 가르침을 받는 이와 가르치는 이, 그리고 바른 교육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아주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ㅁ. 본서는 산을 옮기는 믿음이 보이는 책이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무엇인가에는 조금 미쳐서 산다. 그 곳에 열정을 쏟아부으면서 한평생을 지나는 것이 인생이 아니겠는가? 본서의 저자 코메니우스는 평생 “교육”이라는 주제를 붙들고 씨름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자신이 살던 그 시대를 통찰력있게 내다보았다. 그 뿐 아니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현실에 입각한 대안을 제시했다. 그의 이러한 지혜로운 시각은 시대를 초월한다. 교육에 건강한 철학을 소유한 이들이나 또 그러한 철학을 정립하고 적용할 뜻이 있는 이들이라면 크게 환영할 일이다. 저자가 산 시대도 교육적인 혜택을 일반인들이 누리기 어려운 시대였다. 그러한 때 돈키호테처럼 교육의 개혁을 외치며 믿음으로 살았던 것이다. 도대체 저자의 이런 보배로운 가치관은 어디에서 왔을까? 디모데후서 2장 7절을 보면,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이라는 보물창고,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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