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리더십 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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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컬러리더십 조사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2

Ⅱ. 본론--------------------------------------2
가. 빨간색 리더(서번트 리더)-------------------------2
나. 주황색 리더(브랜드 리더)-------------------------3
다. 노란색 리더(사이드 리더)-------------------------5
라. 초록색 리더(파워 리더)--------------------------7
마. 파란색 리더(슈퍼 리더)--------------------------8
바. 남색 리더(비전 리더)---------------------------10
사. 보라색 리더(변혁적 리더)------------------------11

Ⅲ. 결론-------------------------------------13

본문내용

었다. 엘리너는 어떤 절망적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사회주의로 변하고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예언한 조지 오웰. 그는 『1984년』으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천재적인 소설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웰의 상상력은 부정적인 비관론과 무신론에 근거를 두고 있었다. 그는 지구가 제3차 세계대전으로 망할 것이라는 공포감에 휩싸여 전쟁 가능성이 적은 스코틀랜드의 작은 섬을 택해서 외로운 삶을 살았을 정도였다. 그 섬에서 불안과 고독에 몸을 떨며 집필한 책이 바로 『1984』년이라는 불세출의 걸작이다. 하지만 그의 정신과 육체는 비관론과 우울증으로 피폐해졌으며, 결국 47세에 폐결핵으로 요절했다.
엘리너와 오웰, 두 명 모두 탁월한 역량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또한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은 평안함으로 밝은 인생을 살았고, 다른 한 사람은 불안 속에서 좌절했다. 희망과 절망은 인생의 좌표를 바꾸는 심리적인 경계선이다.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생의 행로를 찾는 자가 바로 성공한 사람일 것이다. 영국 속담에 꿀벌은 물을 마셔서 꿀을 만들고, 뱀은 물을 마셔서 독을 만든다. 는 말이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희망이라는 꿀을 만들고 있는가, 아니면 절망이라는 독을 만들고 있는가? 긍정적인 사고로 평안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변혁적 리더이다.

ⅲ. 변혁적 리더의 실천과제
1. 변혁의 시급성에 대한 의식 전환을 강조하라.
2. 변혁 과정을 선도할 충분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조직의 일체감을 형성하라.
3. 비전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개발하라.
4. 비전과 전략을 전파하라.
5. 스스로의 변혁을 격려하라.
6. 단기적인 성과를 찾아라.
7. 새로운 인력과 아이디어를 중시하라.
8. 변혁의 결과를 정착시켜라.
ⅳ. 변혁적 리더의 목표
1.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의 정신을 유지하라
2. 기적을 꿈꾸지 말라, 행동하라
3. 우리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스스로를 믿어라
Ⅲ. 결론
리더는 다양한 리더십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구성원의 요구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서번트 리더의 사랑, 브랜드 리더의 창의력, 사이드 리더의 예방, 파워 리더의 성실, 슈퍼 리더의 지식, 비전 리더의 비전 그리고 변혁적 리더의 용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요소를 갖추어야 경쟁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그러한 요소 중에서 자신의 리더십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리더십 이미지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덧붙여서 CEO 150명의 리더십을 분석하였고, 2003년에는 장관리더십을 평가하는 등 공대 특유의 분석적 시각으로 한국적 리더십 정립에 앞장서온 중진학자인 신완선 교수는 말한다.
☞자기 자신의 컬러 리더십을 개발하라.
과거 정태적 사회에선 상황이 고정적이기 때문에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카리스마적 리더가 유리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가변적이기 때문에 누구 더 올바른 컬러(강점)를 갖고 방향을 설정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문제는 스타일이 아니라 완성도이다.
21세기 리더에게 중요한 것은 스타일이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을 개발, 수준을 높여나가는 것이다. 가령 아침형 종달새인간이냐, 밤샘형 올빼미인간이냐 하는 것은 중요치 않다. 핵심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디자인, 목표를 향해서 디자인해가는 능력이다. 예컨대 늦게 자는 게 스스로 문제라고 진단한다면 그 버릇을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늦게 자되 시간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는 게 더 현명하다. 기질에 맞게 통솔하고, 단련하고 실행하면 누구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자신만의 강점을 파악하고 살릴 수만 있다면 누구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본인의 스타일을 인식하고, 자신의 롤 모델을 찾아 설정한 후,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재창조해 실천을 습관으로 만들라.
☞누구나 리더라는 것을 운명적으로 받아들이라.
리더십을 키우고자 하는 청년이 알아두어야 할 명심요소는 “리더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옵션이 아니다”라며 “누구나 리더가 될 수밖에 없는 처지와 운명에 처해있다”고 잘라 말한다. 즉 특수역량이 아니라 필수역량이란 이야기다.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시키는 일을 성실히 해내는 꿀벌 같은 유형이 아니라 나름대로 창의적 전략으로 일을 개척해나가는 게릴라 같은 유형이기 때문이다.
☞팀 리더십을 기르라.
21세기 리더들의 공통점은 팀 리더십을 추구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어릴 때부터 단체 활동을 하며 개인경쟁이 아니라 팀을 통한 단체경쟁이란 환경에 노출된 인물들이었다. 리더란 자기가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속한 집단의 승리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대학생활 때부터라도 공부 위주의 개인경쟁에서 탈피, 팀 활동에 적극 참여해 공동경쟁을 체질화할 필요가 있다. 팀 활동은 자신의 개인역량은 물론 자신의 역할평가, 방향설정능력을 길러주고 검증해주는 좋은 기회다. 미국의 취업면접에선 학교활동을 중시하는데 앞으로 국내 면접도 비슷한 추세로 흘러갈 것이다. 그런 점에서 대내 성적장학금보다 기업 장학금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6개월마다 종목을 다양하게 바꿔가며 스스로 자기를 키우고, 목표를 정하다보면 조직의 핵심원리, 팀 리더십의 요소 등을 절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십을 7가지 색깔에 비유한 컬러리더십 조사 레포트를 쓰면서 서번트 리더, 브랜드 리더, 사이드 리더, 파워 리더, 슈퍼 리더, 비전 리더, 변혁적 리더의 7가지 다양한 리더십을 공부할 수 있었다. 또한 위의 신완선 교수의 주장과 같이 현재 사회는 가변적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맞는 컬러(강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그 리더십을 얼마나 완성시키며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얼마나 사용, 응용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끝맺음 말로 이러한 리더십 레포트가, 조직행동 공부가 나의 리더십과 조직행동에 많은 긍정적인 파급효과로 나타나길 바란다.
※참고자료
컬러 리더십 신완선 著, 더난출판사
세계일보 2005. 10. 31
www.naver.com
www.colorleadership.ks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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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0.04.19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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