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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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프로이드의 생애
2. 프로이드의 이론
3. 프로이드의 종교관
4. 적용

본문내용

교를 해체하려는 시도는 그의 정신분석학의 토대인 유물론적 실증주의의 입장에서 이미 예견되어 있다.
즉 프로이드는 토테미즘에서 자식들이 아버지를 살해함으로써 감정양립 불균형을 가지게 되고 결국 자아이상과 일치하는 아버지아상을 곧 신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고 말 한다. 이상과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종교는 일종의 강박 신경증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기 때문에 종교정신은 건강한 것이 아니고 병든 것이다. 그러므로 기본 출발점은 서로 다를 지라도 프로이드는 니체나 마르크스와 마찬가지로 종교를 해체하고자 한다.
4. 적용
우리는 지금까지 프로이드가 말하는 정신세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또한 그가 가지고 있는 종교관을 또한 알아보았다. 그가 가지고 있는 종교관은 종교를 해체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종교라는 적에 적용을 시킬지가 의문점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그의 대표이론인 선신발달이론을 가지고서 기독교에 접목을 시키려고 한다.
우선 프로이드가 말하는 윤리적 억제와 승화의 욕구 이 부분에 다른 것이 아닌 기독교적인 입장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욕망가운데서 인류 공동체의 일원이 되려고 하는 욕망이 있다. 이것을 사회의 다른 공동체가 아닌 교회 공동체로 끌어 들이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자신이 예수그리스로의 도를 따르며 가정이란 작은 공동체의 일원 가운데서 개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더 나아가서는 지역교회 한국교회 큰 공동체로는 우주적 인류공동체의 일원 하나님 나라의 일원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독교교육이 그 일을 감당한다면 많은 이들이 한 공동체의 소속감을 가지고 싶어 하며 그것에 따른 자신의 윤리적 억제 죄에 대한 억압이 있지만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에서부터 자유 함 얻은 그리스도인의 특혜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교회공동체의 일원이 되어 그러한 욕구 등을 충족할 수 있는 교육을 행하며 그러므로 믿음을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발단 단계로부터 다른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이 단지 관계 형성이나 연관만으로 끝나지 않고 새로운 존재의 과정으로 진행되도록 하는 교육인 것이다.
두 번째로는 ‘실존의 자아’가 ‘가능한 자아’로 전향하도록 돕는 기독교교육이 필요하다. 즉 실존의 자아란 위협받고 깊은 곳에서 불안에 떨고 있는 자아인데 불안하면 자아를 객관화시킬 수가 없어진다. 이러한 불안은 ‘하나님과의 분리’ 때문이다. 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죄를 지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어 예전 하나님의 속성에 따라서 지음을 받아 에덴에서 아무런 걱정과 근심이 없이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의 인간은 지극히 안정되었으며 편안한 삶이였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죄로 인하여 단절되면서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과 죄로 인한 극도의 불안에 휩싸이면서 점점 하나님과는 멀어졌으며 그 결과 사람은 자아 깊은 곳에서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실존의 자아’를 ‘가능한 자아’로 전향을 하여야 하는데 가능한 자아란 생성의 가능성, 자유로울 수 있는 가능성, 공동체의 가능성, 성장의 가능성, 문화 창조의 가능성, 분열된 인격의 통일 가능성, 자기 운명의 통일 가능성을 말한다.
따라서 실존의 자아가 가능한 자아로 바뀔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과의 ‘전인적인 만남’을 통하여 가능하다. 전인적인 만남은 하나님께서 주체적인 계시행위로서 인간의 실존 속에 들어오실 때, 인간이 주체적으로 응답하실 때 가능하다.
하나님과의 ‘전인적인 만남’에 대해서 루이스 쉐릴은 사람에겐 다 하나님이 주신 삶을 향한 강한 기운이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 기운이 여러 인간관계를 통해 한 인간을 여러 형태로 퇴행시키기도 하고, 사람다운 사람으로 재형성시키기도 한고 말을 하고 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역사 속에서 특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교육은 그리스도로 인해 새롭게 된 사람들이 모인 교회의 친교 안에서 예수님과 만나도록 돕는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여야 할 것은 예수님과의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 인데 유아는 부모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청소년은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성, 그리고 도시, 공장, 교회, 정부와 같은 조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청년은 교회 활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다. 중년기에 이른 성인은 성숙한 책임과 관계 앞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50세 이후는 사랑과 친절, 성숙 속에서 자신의 역할 의미를 찾아감으로서 하나님을 만난다. 따라서 각 각의 나이에 맞는 방법으로 기독교교육의 연구가 활성화 되어서 어느 한 나이에만 국한된 기독교교육이 아니라 각 연령이 위에서 말 한거와 같이 예수님을 만나기 가장 좋은 심리적 조건에 맞는 방법론을 찾아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자유연상기법을 이용하는 것인데 프로이드가 말하는 자유연상기법을 부정적인 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여 보는 것이다. 어릴 때의 스트레스와 억압이 아니라 긍정적인 쾌의 기분을 심어주는 것이다. 어릴 때의 받은 억압이 성장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나타나는 것과 같이 긍정적인 쾌의 부분을 심어줄 수 있도록 그것이 몸에 자연스럽게 묻어나올 수 있는 나이인 어린나이일 때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교회에서의 심리적 안정과 즐거움을 어릴 때부터 심어주며 자신의 나약한 부분을 교회에서 충족시켜줄 수만 있다 이 아이는 억압이 아닌 쾌라는 기분을 얻어갈 것이다. 그것으로 인한 보이지 않는 뇌 깊은 곳의 정신세계에서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반감하며 자신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를 떠낫다고 하여도 심리적 안정을 찾기 위해 다시 돌아오는 작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공부에서만 조기 교육이 아닌 유태인들이 많이 하는 쉐마교육 즉 어린 아이들 한태 들으면서 학습하게 하는 신앙교육의 조기화가 우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그 부분을 기독교교육이 담당을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또한 인간은 나약하며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우리의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으며 죄 사함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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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9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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