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설계](취업,대학)경력,인생설계,자기소개서

소개글

[인생설계](취업,대학)경력,인생설계,자기소개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두
내가 경력설계를 하게 된 계기
① 수업을 계기로 나의 꿈과 목표를 재정립.
② 내가 지금까지 가지고 살아온 생각.
③ 나의 미래를 설계해봄으로써 나의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계기.

2.본론
① 나의 현재상황
② 나의 평생에 대한 가치관
③ 나에 대한 점검과 직업
㉮ MBTI 자료 제시를 통한 나의 성격유형을 파악한다.
㉯ 나의 경력 닻
㉰ 경력정보를 얻기 위한 질의 체크리스트
㉱ 나의 대차대조표
㉲ 선택한 직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망을 제시한다.
④내가 해야만 하는 필요 조건들
⑤ 기간적인 나의 목표
⑥ 분야별 나의 계획
⑦ 나이/연도별 계획
- 1차 계획 : 25~32세
- 2차 계획 : 33~40세
- 3차 계획 : 41~48세
- 4차 계획 : 49~56세
- 노년기인생의 설계

3.마무리
- 경력설계를 함으로써의 나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환원을 위해 내가 지금까지 알아왔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장학재단 설립을 추진 중이다.
-내가 아는 사람들 대부분이 같이 참여하기로 합의
-자금을 모으기 시작
-많은 기업들이 도와주기로 약속
-나를 믿고 따라주는 사람들에게 감사 의 표시를 전달
장학재단의 설립
-국가 정부와 손을 잡고 불우한 학생들 중심으로 장학금 지원
-회원모두들 알려지는 것을 싫어하기에 언론에 공개를 피했으며, 격식은 간소 하게 진행했으며 우리의 마음만은 가 득 담아 보냈다.
2차적 문제로 기부금은 다른사람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장학재단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
-서로 많은 돈을 기부한건 아니지만 서 로 돕고자 하는 사람들의 참여활성화
-이 역시 언론에 공개는 피했으며, 우 리들의 마음만 가득 전달
-기부한 곳은 장애인시설, 소년소녀가 장, 고아원, 양로원 등이다.
-특수 몇 명만이 아닌 전 국민이 참여 할 수 있는 구조로 변화
2030
50세
2031
51세
2032
52세
■ 2033년 53세~2036년 56세
년도
월
중점목표
내용
기타
전체적인 계획은 위의 계획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2033
53세
자녀교육에 대해 집중할 시기이다.
아내와 나의 노후대비에 대해 더욱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
-분산 투자
부동산, 주식 등.
-개인 연금,
-국민연금보험
이번에 아들이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나는 한국에 들어와서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2034
54세
아들을 군대에 보내려한다
-군대는 1학년 마치고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다.
-힘들겠지만 어차피 가야할거면 일찍가는 것이 낫다.
2035
55세
이번에 딸이 연세대학교에 입학한다.
2036
56세
아들이 전역을 한다.
퇴직을 준비 중이다.
-이제는 나의 목표를 모두 이루었다.
-이제는 물러나서 자문위원으로써 지켜 보려한다.
-강단에 서는 것보다 나의 실전 노하우 를 전수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돈도 있을 만큼있고, 가족도 행복하고
부모님도 무병장수하고계시고,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5) 노년기 인생의 설계 (2037년 57세 ~ )
중점 목표 : 행복한 삶
구체적 목표 : 아무 근심걱정 없고,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없고,
자식들이 하는 일마다 다 잘되는 것...
년도
월
중점목표
내용
기타
노년기 인생을 설계 하면서...
~
65세
아직까지는 일을
하고 싶다
여행을 많이 다닐 것이다
자문위원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는 삶이 좋다.
일은 할 수 있을 때 까지 하려한다.
65세가 넘으면 지체 없이 그만둘 것이다.
아내와 함께 남은 여생을 즐길 것이다.
-여행 / 맛있는 음식 / 서로간의 많은 대화 / 티 타임 / 영화보기 / 음악회 / 연극 등...
66세
~
80세
자식들이 사는 모습에 울고 웃을 것이다.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랄뿐이고, 아프지 않기를 바란다.
멋있는 할아버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손녀와 함께 하루하루를 보낼 것이다.
서로 언제 떠날지는 노르지만, 아내와 나 모두 아프지 않고 서로를 위하면서 살고 있다.
~
90세
지금까지 나의 인생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
다.
조심스럽게 유언장을 쓸 예정이다.
아내와 나는 글로 우리인생을 써본다
유언장을 통해 자식들에게 더 해주고 싶은 말을 남길 것이며, 너무나 사랑했다고 말해줄 것이다.
아내와 나 모두, 서로의 살아온 인생을 글로써 적어보고, 잘못은 다시 한번 반성하고, 기뻤던 일에 다시 웃기도하고, 슬픈 일에 다시 울기도 한다.
너무나 바쁘게 살아온 인생이었다.
후회는 없다.
-나는 많은 것을 이루었다.
아내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안타깝고, 미안하다.
Ⅲ. 나의 경력설계를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나의 인생에 대해 경력설계를 해 보았다. 나의 경력설계를 하면서 나의 앞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경력설계를 통해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의 틀을 제시하고 기준을 세우는 것은 인생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주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닥친 상황에 따라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틀 안에서 세부적인 것들을 수정해 가며 구체적인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중요한 것이다.
사람의 수명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경력설계를 하면서 내 인생의 끝에 서보았을 때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 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이 짧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뒤흔들었다. ‘계획’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 ‘계획’이란 것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나타내주고,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그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움직이고자 하는 노력의 의지가 반응하여 행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계획’의 필요성은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것의 필요성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다.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인생을 사는 사람과 현실에만 급급해서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바쁜 사람 중 누가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겠는가?
건물을 지을 때를 생각해보자. 아주 작은 창고를 지을 때 빼고는 설계도가 필요하다. 정교한 설계도대로 건물을 지어야 비바람이 몰아쳐도 견뎌내고, 사람이 살기에 불편함이 없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이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잘 계획된 인생의 계획이야 말로 우리 인생을 잘 건설할 수 있는 설계도인 것이다. 인생의 설계도는 우리가 삶을 사는데 있어서 항상 발전하게 해주며,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게 하고, 다른 길로 빠져들지 않게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모든 일이 계획대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실패를 경험하고, 시련을 당하더라도 누가 먼저 다시 일어서고,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즉, 의지의 싸움인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의 싸움에서 이긴자는 환하게 웃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자는 하늘을 원망하고, 자신을 원망하며 울게 될 것이다.
이번 레포트는 나의 삶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중요한 부분이었고, 나의 삶을 방향을 재정립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키워드

인생설계,   경력설계,   조직행동론,   인생계획서,   경력계획서